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오늘은 춘분

[셀라비]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계절인 봄이 정녕 왔나 봅니다.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자구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아카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겠지만
이제 슬슬 날개를 펴봐야쥬

[셀라비]

봄이란 계절 너무 짧아서 열심히 놀아야겠쥬?

[손삿갓]

오늘 춘분날 날씨가 완전 초여름 같아서 꽃구경이
가고싶은데 예쁜꽃과 노랑새! 아름다움을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총무님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따스한 봄날씨에 봄바람 나겠어요.ㅎㅎ

[체리꽃]

낮과 밤이 같아진다는 춘분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잘 보냈네요.

[셀라비]

이제는 점점 해가 길어 진다는 말이겠죠? 놀 시간이 길어지는 건 좋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