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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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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코로나에 걸렸다
최병선 추천 0 조회 421 22.12.19 12: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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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12:07

    첫댓글 병선친구님
    몸조리 잘하고 있어요
    나이들어서
    코로나 걸리면
    애낳을때 몸조리한던것
    총동원해서 먹고.얼른 나으셔요

  • 22.12.19 12:43

    병선친구도 코씨와 손잡았구먼
    난두달 넘는데
    후유증이 아직도
    제목소리가 덜나오고
    징그럽소
    뜨거운생강차,
    맥문동이 좋다기에 민간요법도 쓰고있어요
    빠른쾌유 바래요.

  • 22.12.19 12:44

    뭐라 위로의 말씀을요...
    챙겨드실 힘은 있으시겠지요?!
    배달 음식이라도 뜨끈뜨끈한 것 자주 많이 드셔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2.12.19 12:46

    예쁜 병선님
    어여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병선님
    저에게 전화 한통 주세요.

  • 22.12.19 13:02

    병선친구...
    코하고 친구했네..
    친구안해도 돼는데..
    맛있는거먹고 얼른 떨처버리게나 그놈하고는 친구안해도 돼니...
    빨리낳길 바랄께...

  • 22.12.19 13:16

    아파도 너무 아픈 병선언니
    아파도 곶감처럼 귀엽게 앓고 계시는군요.
    곶감, 열꽃 피어난 병선 언니처럼
    하얀 분을 내며 제게 떠오릅니다.
    곶감 많이 드시고
    숟갈을 꽂아 세워놔도
    넘어지지 않을만큼 살코기가 많이 들어간
    소고기국도 많이 드시고
    어서어서 완쾌하시기를...
    우리 모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22.12.19 13:44

    에고 ~ 따라가지 말아야 할 유행을 ~^^*
    병선씨 사진 잘 나와서 액자에 담고 있습니다
    ~ 어쨋건 코로나랑 사귈 거 아니테니 빨랑 떼어버리세요 ~
    아플때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 .....🌹🍊🍊

  • 22.12.19 14:18

    에휴~
    나도 독감 걸려서 고생하는데..
    병선님은 더 아픈 코로나 이라니..ㅜ
    우리 담에는.걸리지 맙시다요
    (새끼 손가락 걸고.맹세)

  • 22.12.19 14:33

    허걱!!!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코로나 감염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큰무리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괘안해 진다카네요

  • 22.12.19 15:32

    이를 어째....ㅠㅠ

  • 22.12.19 16:12

    비타민 C와 D먹고 푹 쉬세요...
    기사아저씨 좋은 덕담 들었으니
    빨리 나을 겁니다.

  • 22.12.19 16:44

    병선님 어째요
    맛있는것 먹고
    빨리 나으세요~

  • 작성자 22.12.19 17:51

    횐님들의 염려덕분으로 저녁부터는 목아픔도 덜하고 기침을 덜하니 갈비밑에가 안아프니 살것 같네요 감사해요 글구 일요일날 정모에서 뵈요

  • 22.12.20 09:53

    코로나 걸렸는데 정모 참석해요?.......

  • 작성자 22.12.20 09:55

    금요일부터라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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