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빅이라는 게임사이트에서 인기 게임이었던 때부자를 아십니까?
목욕탕 운영하는 온니 마우스게임추억..알바고용안하고 혼자하면 진짜 눈물..줄줄손님 키주고,수건주고,라면 콜라 칫솔 자잘한거 다 클릭클릭☆물더러워지거나 탕온도 내려가면 물 조절해주고 때밀어주고 때둥이들 클릭해주고심판이 돌아다니며 제대로 못하면 경고도 쥼...나를 멀티플레이어로 키웠던건 팔할이 때부자..
알바 많이 고용하면 편하지만 돈줘야되서 수익떨어짐요자본주의 사업체계 깨달을 수 있당일당 10000원이라니 증말 옛날게임임
최고난도는 역시 때밀어주기.. 시간안에 클리어 해야됨늘 못했었음..
하루하루 돈 번걸로 재고도 채우고 목욕탕 디자인도 바꾸고 탕도 녹차탕(ㅋ) 이런걸로 바꿀수 있음+추억의 게임 자매품
온천왕
부티나 살롱
분식왕도 있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나에게해를비추어주세요
첫댓글 초딩때 아빠쫄라서 현질 개많이한거 생각나네.. 뿌띠빠띠에 졸라했는데..
때부자 내 최애였음ㅠㅠ 게임을 한다기 보단 내 맘대로 꾸미고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음 레몬물 장미물? 이런거ㅎㅎ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들어가서 하는데 옛날엔 어찌 그리 재밌게했는짘ㅋㅋㅋㅋ 지금 하면 재미없음ㅠ 옛날엔 진짜 개존잼
헐 해야겠다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은 없음ㅋㅋㅋㅋ
이거 지금 어디서 하는지 알아..? 존나 하구시퍼
이제 못하잖아ㅜㅜㅜㅜㅠㅠ 아진심 하고싶어
@아이스메론 헐스바리 달려간다
ㅋㅋㅋㅋㅋ재밋엇는딬ㅋㅋㅋ생각나서다시해보니 그맛이안나드라ㅜㅜ
비비빅 재밋어 ㅠㅠ
나 여기 사이트에서 스타프로젝트였나 이것도 개열심히함 ㅋㅋ
미쳤다.. 사실 존나 재밌었어 ㅠ
이건 비밀인데 사실 지금해도 개어려워 어렸을땐 어케햇지
헐 오늘이거다
첫댓글 초딩때 아빠쫄라서 현질 개많이한거 생각나네.. 뿌띠빠띠에 졸라했는데..
때부자 내 최애였음ㅠㅠ 게임을 한다기 보단 내 맘대로 꾸미고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음 레몬물 장미물? 이런거ㅎㅎ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들어가서 하는데 옛날엔 어찌 그리 재밌게했는짘ㅋㅋㅋㅋ 지금 하면 재미없음ㅠ 옛날엔 진짜 개존잼
헐 해야겠다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은 없음ㅋㅋㅋㅋ
이거 지금 어디서 하는지 알아..? 존나 하구시퍼
이제 못하잖아ㅜㅜㅜㅜㅠㅠ 아진심 하고싶어
@아이스메론 헐스바리 달려간다
ㅋㅋㅋㅋㅋ재밋엇는딬ㅋㅋㅋ생각나서다시해보니 그맛이안나드라ㅜㅜ
비비빅 재밋어 ㅠㅠ
나 여기 사이트에서 스타프로젝트였나 이것도 개열심히함 ㅋㅋ
미쳤다.. 사실 존나 재밌었어 ㅠ
이건 비밀인데 사실 지금해도 개어려워 어렸을땐 어케햇지
헐 오늘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