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순서가 순위는 아닙니다,,,첫번째 영화는 감독때문에 올릴까 고민했지만 개인적으로 베스트3으로 뽑아도 들어갈 영화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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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이의 추억, 곡성, 밀양, 박하사탕, 1987,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 조영한 가족, 파수꾼, 한공주, 취화선 등등 엄청남 영화들이 머무 많네요
전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과대평가되었다고생각함.., 작품성은 클래식이나 그손예진 정우성 나온 영화가 더 괜찮았다고 혼자 생각..
전 반대인데,,,클래식,내머리속의 지우개가 대중성은 더 있지만 한국멜로영화 작품성 투탑은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라고 생각해요,,,그래서 허진호감독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독립투사 222
@독립투사 봄날은 간다 진짜 주인공 직업 답게 음성 음악 미치죠
전 클래식이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 찬사가 많아서 봤는데 질질끌기 심하고 극적 사건 너무 많이 배치해서 감정과잉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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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이의 추억, 곡성, 밀양, 박하사탕, 1987,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 조영한 가족, 파수꾼, 한공주, 취화선 등등 엄청남 영화들이 머무 많네요
전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과대평가되었다고생각함..,
작품성은 클래식이나 그손예진 정우성 나온 영화가 더 괜찮았다고 혼자 생각..
전 반대인데,,,클래식,내머리속의 지우개가 대중성은 더 있지만 한국멜로영화 작품성 투탑은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라고 생각해요,,,그래서 허진호감독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독립투사 222
@독립투사 봄날은 간다 진짜 주인공 직업 답게 음성 음악 미치죠
전 클래식이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 찬사가 많아서 봤는데 질질끌기 심하고 극적 사건 너무 많이 배치해서 감정과잉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