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6데 대통령 링컨이 한 일 중에 가장 위대한 일이 노예를 해방한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미국에만 노예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라마다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종이나 노예는 같다 세상에는 종으로 사는 자들이 있고 아들로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종으로 사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남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을 때 빚을 갚기 위하여 자기 몸을 팔아서 스스로 종이 되는 것과 전쟁에서 패하면 종이 되고 또 다른 하나는 종의 아들로 태어나면 종이 됩니다. 한번 종이 되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종은 자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종에게는 세 가지 없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생존권이 없습니다. 살고 죽는 것이 주인에게 있습니다. 주인이 살리면 살고 주인이 죽이면 죽어야 합니다. 둘째 소유권이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게 일하고 노력해도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없습니다. 종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종의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입니다. 종이 결혼을 하여 아내를 얻어 자녀를 낳아도 그 자녀들은 나면서부터 종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종은 결정권이 없습니다. 문제를 만나고 사건을 만났을 때 내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주인이 갖고 있다. 주인이 아무리 종에게 불리한 결정을 내려도 따라야 하는 것이 종입니다. 그러니 한번 종이 되면 영원한 종입니다. 그러나 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죽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속량 받아 면천을 받으면 종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종의 제도가 사라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종이나 노예라는 이름 조차 듣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종살이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종으로 살면서도 자기들이 종이라는 사실 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힘들고 어렵고 고달픈 종살이를 하면서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매여 삽니다. 직장에 매이고 가정에 매이고 조직에 매입니다. 이렇게 얽어매여서 종살이 하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인가? 바로 세상 임금 마귀입니다. 마귀는 영적 존재를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천사였습니다. 천사란 히브리서 1장 1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아멘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 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일을 할 때에 일하게 하시려고 섬기는 영으로 지으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상속자들을 섬기게 하려고 지은 것이 천사입니다. 그 천사 중에 하나님께서 잘 섬기는 일을 잘 하게 하려고 지혜를 주고 재능을 주고 아름답게 지었더니 자기가 하나님 더 잘난 줄 알고 하나님 자리 위에 올라가 하나님을 부려 먹으려다가 하나님의 천사장 미카엘에 의하여 흑암 깊은 곳으로 쫓겨났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아멘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가장 아름답고 지혜롭게 지음 받았던 천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내쫓김을 당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큰 용이라고 하기도하고 옛 뱀이라고 하기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기도 하고 마귀라고 하기도 합니다. 즉 큰 용이라는 말이나 옛 뱀이라는 말이나 사탄이라는 말이나 마귀라는 말이나 다 같은 마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를 서양권에서는 사탄이라고 부르고 동양권에서는 큰 용이나 뱀으로 불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마귀가 세상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사람들을 욕심과 거짓으로 속여 자기 종을 삼았습니다. 그래서 아담 이후에 모든 사람들은 다 마귀의 종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한번 종이 된 자는 벗어날 수 없어서 영원한 종으로 살다가 악한 마귀와 함께 하나님께서 예비한 영원한 불 속에 던져져 영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이 마귀 밑에서 종살이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할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을 숨겨 두셨다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언약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마귀의 종살이 하는 종들에게는 복음입니다. 이는 육신의 사람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선포하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4장 5절에 말합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종이 된 우리의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엄청난 대가를 지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죗값도 아니고 종 된 우리의 몸값도 아닙니다. 종이 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주인 된 마귀를 멸하는데 사용되는 값으로 아들을 보셔서 종처럼 살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죽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마귀는 완전히 무장해제 되었고 그 밑에 종살이 하던 사람들은 자유를 얻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이신 예수님을 보내서 살게 함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어 사는 사람 되었습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