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極樂)세상(世上)은 성적(性的)으로 자유(自由)로운 세상이다 모든 규제(規制)로부터 해금(解禁)되어야한다
세상이 극락이 되고 인류가 평화가 올려면 인간이 규제(規制)하는 제도(濟度)가 일체 혁파(革破)(革罷)되어야 한다 특히 성(性)에 대한 규제(規制) 제약이 혁파(革罷)되어선 일체 장애(障碍)가 없어져야한다 그냥 원시(袁始)인류(人類)로 돌아가다 시피해서만이 평화가 온다 요(要)는 어느 한 자의 힘 가진 자가 그렇게 탐욕(貪慾) 탐심(貪心)을 일으킨데서 제도가 생기고 관행(慣行)이 비롯된 것인지라 이것이 혁파 되지 않는 이상 끊임 없는 고통 도탄(塗炭) 전쟁일 뿐인 것이다
일체(一切)의 개인적인 소유개념이 없어야한다 소이 개인주의 사상(思想) 이기주의(利己主義)적 사상이 혁파되지 않는 이상 인류는 도탄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라는 것 소이 집단(集團) 전체주의 이념(理念)이 확고하게 자리잡아선 공동운명(共同運命)체(體)라 하는 것이 두뇌(頭腦)에 각인(刻印) 인식(認識)이 확고부동하게 되어서만이 그 집단은 그래 싸움이 없고 극락 세상이 된다 할 것인데 자기 집단이 장애가 없어야 외부 타 집단 타종(他種)의 침략 적(敵)에 공동대처 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공생(共生)공유(共有)한다는 그런 자세들이 되어서만이 그 집단이 도태(淘汰)되지 않는 것이지 개인주의가 이기주의(利己主義)만연한 세상은 절대 평화가 올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공동소유가 되어야한다 특히 남녀간 성적(性的)으로 공동소유(共同所有)가 되어야한다 소이(所以) 공부(共夫) 공처(共妻)제(制)가 되어서만이 성적(性的)으로 해금(解禁)되어서만 자유로워서만이 그 집단이 번영을 갖고 평화가 오고 극락이 온다는 것만 알기를 바란다
지금처럼 각종 규제(規制)로서 행동을 묶고 규제이 이탈하면 범죄시 하면 그런 세상은 절대로 평화로울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교과서적으로 설정한 인륜과 도덕이라 하는 해괴 망측한 이해타산 재는 자나 저울이 다 문드러지고 붕괴 되어서만이 장애(障碍)가 없어져선 평화가 오고 궁극의 목적 달성 극락의 세상이 되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 이상세계(理想世界)나 마찬가지라 할 것인데 이렇게 주장을 내세움 광자(狂者)라 할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보는 관점에서 미치광이가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이세상의 각종 옥죄는 덫에 해금(解禁)될 수 없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 할 것이다
개인적이 욕심이라 하는 것 '내것'이라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지워져서만이 평화가 온다 소이 우리 것이라 하는 개념이 자릴 잡아야 한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이 확고부동하게 뿌리를 내려서만이 개인 이기주의 생각이 자연 소멸된다는 것이다
욕심이라는 것 남이 당겨가선 저는 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자연 서로가 알력 갈등 속에서 생겨나는 것 공동소유라 하는 개념이 확고 하다면 그런 내 앞으로 굳이 당기고자 하는 생각은 없어진다는 것이다
남이 나를 부러운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여야한다 언젠가는 내차지가 순서대로 돌아오겠지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순서도 차별적 순서가 아리나 심지 뽁기 식으로 복굴복이나 이래 해선 신재(神裁)정치 식으로 누구든 그래 억울한 감정이 들지 않는 그런 순서에 의해선 차지가 돌아오게 된다면 하등에 불평이 없게 되는 것이다
소이 순서에 의해선 단물 씬물 다 빨아 먹은 것만 늘상 돌아옴 안되잖아 ... 그러니 공평하다고 생각되는 방법 심지 뽑기 할수 밖에.. 그러면 너도나도 모르는 방법에 의해선 순서가 정해지는 것이므로 불평이 없는 것이다
방어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안일주의를 철저히 배제시켜서만 그 집단에서 도태 시켜서만 그런 개인 플레이식 자기만의 잇권 챙기려하는 마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소이 개미집 벌집이 이렇게 공동체 인식이 확고 하여서만이 그 집단은 서로가 쌈질 않는 것이다 개미 무리가 자기네 무리가 패가 갈려선 싸움하면 그 집단을 이룰수가 있겠느냐 그렇치 않고 일치단결 히나가 움직이는 듯이 함으로서 자연에 대항해선 승리 개미집이 점접 커지는 것이다 자연의 힘이 개미를 잡는 힘이 커지면 개미 잡단은 움추려 들지만 저희끼리 쌈질 해선 개미 집단이 망가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다른 개미 집단과 전쟁을 해선 망가지지 한 울타리 속에선 싸움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기주의가 없어 져야지만 협동정신이 생겨선 전체가 곧 나이라 하는 개념이 생겨선 그 집단이 번영을 구가하게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각종 제도 규제를 만들어선 약자(弱者)를 옥죄는데 사용하는 것 그래선 끊임없는 갈등 알력이 생겨선 고해(苦海)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며 만민(萬民)이 신음(呻吟)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탐욕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그런 세상을 부추기는데는 진정한 그 무슨 좋은 것 착함이란 없는 것이다 모두 위선(僞善)일 뿐이지 소이 벌어선 베푼다는 너스렐 떠는 위선자(僞善者)를 만드는 위선(僞善)의 세상이지 그 무슨 진정한 착함을 적선(積善)을 지향(指向)하는 세상은 아니다
공동체 인식에서 노약자나 그래 힘이 부족한 사람들 자연 노동력 저하 생산성이 다른 자 보단 못할 것이라는 것인데 이런 것을 각 개인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우리 내 어느 한 팔이 그래 좀 피로해 진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해선 그래 거들어주는 것이 곧 나라하는 존재의 내일이 아니라 우리개념 우리 일이라 하는 그런 개념으로 하는 것이므로 자연 그래 각 개인간에 선심이 아니 생길 수가 없다는 것 마치 품아시 식으로 공동운명체가 된다면 그 뭐 내일이나 마찬가지이고 분배도 공동으로 하는 것인지라 그래 개인적으로 꾀를 바심 그만큼 전체 생산 성이 저하(低下) 된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아는지라 그렇게 되면 집단을 운영을 못하는 것이고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아는지라 그렇게 일부러 꾀만 봐시려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들 먹지 못하게 철저하게 선심이 우러나도록 교육을 잘 하여서만이 그래 그 집단이 잘 운영되게되어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일체의 개인적 이기주의 사상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공동분배 균형분배를 철저히 지킴으로서 개인적인 사심이나 욕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주제 파악만 하는 바보되는 주사를 한대씩 놓음 될거다]
이언(易言)해선 이쁜 남자나 이쁜 여성을 어느 누가 혼자차지 못하게 함으로서 여럿이 나누어선 갖게 하는 것인지라 그렇게되면 싸움할 일 없다는 것이다 그 순서는 심지뽑기고 말야 소이 부자(父子)공처(共妻) 모녀(母女)공부(共夫)제도(制度)가 되어서만이 소이 지금 인륜(人倫)이라 하는 것을 붕괴(崩壞)시켜서만이 일체의 제약이 없어져선 평화가 오고 극락이되 는 것이다 결국 주장은 콩가루가 되어서만이 그 콩가루 집단이 극락이 된다 이런 주장이다 우리가 감관(感管)으로 각인(刻印)하는 질량(質量)의 세상을 이탈(離脫) 벗어나면 바로 이러한 콩가루 세상이라는 것만 알기를 바라는 바이라 일체의 이승의 잣대로 다른 차원의 세상을 재려 든다는 것 한마디로 가소(可笑)로운 것 이승을 떠나면서도 이승의 규제에 얽메이겠다 하는 치우(癡愚)한 발상 그런 것 없는 것이고 그런 제도(制度)설정한 힘 가진 권력자들의 세뇌(洗腦)적 공작(工作) 공갈(恐喝)협박(狹薄)인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짓을 하든 일단 질량(質量)의 세상을 벗어나면 여기서 설정한 규제는 다 없어진다는 것만 알면 된다 여기서 인식(認識)받은 규제설정을 다 무너진다는 것 만 알기를 바란다 그 무슨 이승의 잣대 선악(善惡)이나 강약(强弱)이나 무슨 정의(正意)불의(不義)나 무슨 정절(貞節)이나 음탕(淫蕩)이나 이런 것 반대적으로 겨눌수 있는 것이 다 붕괴 된다 이런 것만 알기를 바란다 생(生)에 묶여선 그런 것을 힘 가진자가 고수(固守)하라 강요(强要)하는 것이지 일단 해탈 벗어나면 그런 것 없는 거고 벗어난 곳의 제도나 규율에 적용을 받는 것이지 여기 제도 적용을 받는 것 아니고 여기 제도와 똑같다 생각하는 것 어리석은 것이다 아 주야(晝夜)가 똑같다면 왜 주야(晝夜)가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낮에는 일함 밤에 는 잠자는 것 그 행태가 이미 다르잖는가 말이다 이처럼 반대가 되든가 다 틀려 도는 것이다
소이 여긴 제도(制度)라 하는 것이 있지만 거긴 그 반대 제도(制度)라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질량의 세상도 소이 그러한 이상주의(理想主義)를 지향(指向)해서만이 평화가 오고 극락이 된다는 것이다 콩가루 단체가 한울타리가 되어야한다
뭣이 이익 되는 것 권리가 차지가 돌아온다 하여도 하기 싫은 것은 강요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반면 의무는 하기 싫어도 아니 할수 없이 자연적 강요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잘 자발적으로 호응하도록 견인유도 하느냐에 의해서 그 사회 집단은 단결도모 번영을 구가 하게 되는 것이다 정력 고갈 된 늙은이한테 잇권 권리라고 산삼 녹용 없다고 안주고 이쁜이 몫 당신 앞으로 떨어 졌다고 차지하라함 하고싶어도 독약이라 못 하는 수가 허다할 것이라 이런 것 강요 못한다는 것이다 이반면 의무라고 총들 기력도 없는데 나가선 싸우라 하면 제데로 적을 막겠어 그래 이런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제도 아무리 사탕발림 제도(制度)라도 운영(運營)에 묘(妙)를 살리지 못하면 시체(屍體) 제도(制度) 사제(死制)라 할 것이다
* 경고 하건데 이상(以上)의 훌륭한 이상주의(理想主義)를 신앙종교 서양귀신 무리들 잘 사람을 속이기 위해선 이용해 처먹으려 드는데 고런 악질 넘의 신앙(信仰)주의 자넘들 부텀 혁파해 치움으로 인해선 이러한 좋은 이상주의(理想主義)세상이 도래(到來)한다 할 것이므로 반드시 서양귀신 말 파는 약장수 집단을 때려 부셔치워서만 이런 좋은 취지를 도용할 수 없는 극락의 세상을 이룬다 할 것이라 좌우당간 서양귀신은 인류의 공동적이다 그넘들 종교 두목 말 팔아선 잘 처먹고 사는 것인지라 아무리 감언이설(甘言利說)을 해도 그넘들이 하는 것이라면 아닌 것만 인줄을 알아 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