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책 구매하셨을까요~ 읽고있는책도 궁금해요~

[아침일찍일어나자!]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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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써도 되는글인지 살짝 고민이되네요.

알씁잡다에 써야하는지요….

원래도 책과 가깝지는 않지만 

책구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ㅎㅎㅎ

그마저도 멀리한지 오래됐네요.

뭐든지 배우기 좋아하는

네살 첫째 전 어릴때 영어교육 반대론자였는데

영어 배우곤 너무너무 좋아하길래 영어를 집에서도 해볼까 고민하다

아주 모범적인 초1아이를 둔 친구에게 추천받아

책한권샀어요. 

가장 최근에 산 책인데

사실 ㅋㅋㅋ 남편먼저 보라고 줘서 저느 아직 안읽어봤는데 실생활영어?들이라 집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수있게 도와주는 책 같아요. 

지금 읽고있는 책은

산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읽어요 ㅎㅎ

영어공부할겸 읽어요.

아직 10장도 안읽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저 요리사한테 관심이 갔고 일러스트가 이뻐보여 샀는데 일반적은 요리책응 아니라지만 그래도 사진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향수선화]

최은영의 밝은밤 한번더 읽고 있어요 오래전에 읽었는데 또 읽어요

[HARU]

<흐르는 강물처럼>, <사방에 부는 바람> 읽고 싶어서 담아뒀고요, 지급 읽으려고 하는 책은 <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예요. 소설 편식파입니다~

[레몬치킨]

제가 독서모임 하는데 이번주 읽어야할 책이 (도둑맞은 집중력) 이에요
저의 집중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눈을 부릅뜨고 있네요 ㅎㅎ

[beginner]

아이들이랑 카페 나와서 이책 읽고 있어요ㅎㅎ 알로하 나의 엄마들..달콤 추천이 많아서 올해 첫 구매한 책이예요^^

[정원]

“ 당신이 불행하다는 착각” 읽으려고해요.
어제까지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4” 읽었어요.
기억나는 것은..
법률서비스가(판사,변호사) AI화가 되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지면 소송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사회가 굉장히 혼란스러워질거라는 점과
뇌속에 메모리칩을 삽입해서 기억을 외주화해도 아무리 미래라도 인간의 의식을 대체할순 없을거라는거예요.
단순한 기억들의 합이 인간의 의식이 아니고, 인간은 사실들을 전부 기억하는게 아니라 각자 선택에 따라 취합해서 선택적기억을 하는데다 현실에 감정을 묻혀서 기억하고 선택과 감정에 따라 현실을 왜곡해서 기억하기도하니까요.
사실 다른거땜에 읽었는데 제게 필요한 책은 아니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민트라떼]

요즘 독서모임을 시작했어요. 지난 주에는 달의 바다 읽었고 이번 주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읽었어요.
지금은 작별하지 않는다와 아버지의 땅 읽고 있고요.
최근 구입한 책은 1984, 이주하는 인류예요.

[니니꼬모]

전 요즘 방구석 미술관 한국편 보고 있어요.

글은 알쓸잡다로 옮겨둘게용~~

[고양이야옹]

인간다움..읽고 있어요-

[LadyGrey]

이제 담주부터 시작할 책은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예요🤗
이번주까지는 <불안한 사람들>을 끼고 있구요...

[블루마운틴28]

와우~요즘 영어책 읽으시는군요. 저는 임경선님의 <태도에 관하여>라는 책 읽고 있어요. 술술 잘읽히네요.

[평양랭면]

도서관인데, 요렇게 3권 빌렸어요.
타로 배우기 시작해서 관련 책 보려고 해요.

[알사탕]

첫번째 책은 저도 보고 싶네요 저는 요즘 저주토끼 읽고 있어요!

[오렌지]

저는 지금 듄 읽는중 이에요. 영화보다가 원작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900페이지의 압박이 있지만 세계관이 어마어마하네요.

[이찌고이찌에]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 읽고 있어요

[그래이제시작이야]

와 영어책을 읽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이책읽고 있어요!!

[둥둥]

늙지 않는 뇌와 각각의 계절 보고 있어요.

[너는 나의 비타민]

저는 닥터스1권 아직도 읽고 있고 독서모임 도서가 싯타르타라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