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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뜰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8월 24일 피정)
유병숙49 추천 0 조회 98 06.08.25 17: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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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5 22:28

    첫댓글 좋은 강의 내용 정리해 주신 마리아 선배님 만세 짱 늘 감사드리는 거 잘 알고 계시지요?? ㅋㅋㅋㅋㅋㅋ I♥U!! 건강 조심하시기를!!

  • 06.08.25 23:18

    항상 강의 요점을 너무나 잘 이해되도록 정리하여 올려 주시는 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53마당에 가톨릭 친구들에게 읽도록 옮기고 싶은데 허락 바랍니다.

  • 06.08.25 23:51

    대단하신 선배님,다시한번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정리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감사드림니다. 좋은시간 갖도록 해주신 주님 은총에 감사드리며,함께 할수 있었던 선 후배님들께도 감사드림니다.52마당에도 함께 읽게 옮겨가게 해주세요.

  • 06.08.26 00:19

    좋은 피정에 저희53회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마음에 깊게 느끼게 해주신 강의, 또 새 신부님의 미사와 강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8.26 01:00

    마명진, 김영숙 윤영숙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케이크를 나누는데 인색할 필요 있나요? 필요하면 누구나 옮겨가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 케이크의 재료를 제공하신분은 정규한 신부님이심을 잊지마시기를...

  • 06.08.26 06:40

    병숙에게! 강의에 지각했는데다 카메라 들고 기회를 노리느라 놓진 부분이 많으면서도 네가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며 '병숙이가 있으니까'하고 안심했지. 낙제할 사람에게 학점을 딸 수 있게 구해주는 병숙에게 감사!! ♡ 와우! 사진은 기소식란에 실었습니다.

  • 06.08.26 07:16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놓아두는것...내가 하려는 것을 멈추고 그 분이 오심을 기다 립니다. 멈추고 놓아두고 제대로 보고나서 최선의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피정에 참석하지 못했어도 피정을 그대로 느끼게 해 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 06.08.26 07:53

    여러번 읽고 마음에 새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미회에도 스크랩합니다.

  • 06.08.26 09:39

    은총이 가득한 그 피정에 참석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신약 구약 섞어서 많이 복용하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 06.08.26 11:37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잠심에 이르면 이런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지 않을까? 나누고 비운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그분을 체험할 수 있으니... 병숙아 ,또 한번 짧은 시간에 좋은 피정하게 해주어 고맙다. 그리고 피정준비로 애쓰신 윤영숙 후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6.08.26 17:14

    선배님! 피정한 것과 다름없는 감동을 받도록 강의 내용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보고 듣기 위해 잠심하여야 합니다. 내가 하려는 것은 내려 놓고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놓아두며 그 분이 오심을 기다립니다.~용서해줄 지향을 가지고 그를 대하며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하시게 됩니다"

  • 06.08.27 16:31

    '하느님 존재가 체험이 안되었으면 대화가 아니므로 기도가 안되었다..잠심,침묵의 상태에서만 하느님을 만날수 있다..기도생활은 수도생활이며 자신을 연마하는 것..제대로 보고 듣기 위해 잠심해야한다..인식의 독재성은 내식대로 보고 들으려고 하는 것이며 상대의 말을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것..성서안에서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확신을 체험..잠심에 필요한 것은 1 여유, 2 인내, 3용서 4 열망(갈망)..나는 기도하고 하느님이 결정하신다(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해줄 지향을 가지고 그를 대하는 것이며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하시게 된다)..내 방법 내 식을 내려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 유병숙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8.30 23:14

    최영희, 호원숙,이애자, 심경진 후배님, 그리고 변혜경 선배님과 항상수고하는 작은모임의 백종혜친구와 아픈 몸으로 달려와 함께해준 조성옥 친구 반갑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잠심의 상태에서 사랑의 하느님과 대화하며 위로받는 행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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