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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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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봐 요 워 호 스 후기
시기꼬야(정은희) 추천 0 조회 98 12.02.10 12: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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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0 12:21

    첫댓글 아이들의 눈에는 재미가 없었군요..
    가족영화로 좋을줄알았는데! 이런! ㅡ.ㅜ

  • 작성자 12.02.10 14:59

    자막읽는것도 벅찼을텐데...제가..그걸 깜빡..왜 모든영화는 더빙일꺼라는 착각을 했는지..ㅋㅋ

  • 12.02.10 12:47

    반가웠습니당..영화보느라 말도 못나눠봤네요..^^아이가 넘 귀여워요..

  • 작성자 12.02.10 15:00

    잠깐 인사만 나눠 아쉬웠어요~ 뒷풀이에라도 오셨으면 따끈따끈한 맥주한잔 드렸을텐데.ㅋㅋ
    이건 팁인데요~어제 새로오신분들 영화무료관람권 한장씩 받으시던데요?ㅎㅎㅎ

  • 12.02.10 17:54

    ㅋㅋㅋㅋㅋ아쉽당 ㅋㅋㅋ영화무료관람권이라니요..^^* 못간 제 잘못이지 뭐예요.ㅋ

  • 12.02.10 14:47

    최근에 부러진 화살, 댄싱퀸을 보고 실망만 했는데 시기꼬야님이 재밌다고 하시니 한 번 봐봐야겠네요~^^ 정말 후회없는 영화겠죠~?ㅠ_ㅠ

  • 작성자 12.02.10 15:00

    음...걍..저한테만 감동의 영화였을지 몰라요..왜 그~있자네여..사람마다 평이 틀리다는거..걍..참고하세요~나중에 저 원망하지 마시고~ㅋㅋㅋ

  • 누나가 울었다고?????
    믿기어렵지만 누나두 감수성이 풍부한 여자였군요...

  • 작성자 12.02.10 16:24

    흥!흥!흥! 너 결혼하기 전날도 무장 울었어~!!!

  • 12.02.10 16:30

    정답!!! 감수성이 풍부한 형이었다에 올인

  • 왜갑자기 감수성 내시가 떠오르지ㅋㅋㅋ
    누나 내가 결혼할때 운건 짜장이 그리워서였다는...

  • 12.02.10 16:16

    저도 영화보고나서 2시간반짜리 영화란거 알았어요 ㅎㄷㄷ 간만에 완전 몰입해서 본영화인듯하네요 ㅋㅋ

  • 작성자 12.02.10 16:24

    그지? 시간 금방이더만..모~우리만 잼났으면 되게야~ㅋ

  • 12.02.10 23:22

    난 최근 아이유 일본가서 울었소!

  • 헐...정말 갔오???
    우와~ 눈물이 그냥 흐르네...ㅋㅋㅋㅋ

  • 작성자 12.02.13 08:48

    왜그래..국내엔 언냐가 있자네.ㅋㅋ

  • 12.02.13 18:59

    중간에 보다가 가서 너무 서운해요 다시 봐야 할까봐요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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