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 케이스는 두툼합니다. 일단 보호 기능성은 뛰어날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시타기는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러버는 새 러버를 붙여주려 하였으나, 사정상 사용중인 러버를 옮겨붙여 주었습니다.
포핸드 카리스 H, 백핸드 카리스 M 입니다.
지난번 리뷰했었던 아리랑과 비교가 될 듯 합니다.
또한, 공교롭게 중펜으로 써보려고 하는 블레이드인 라딕스 익스프레스가 유사한 구성인데, 의미있는 비교사항이 있다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넥시 리뷰어들 소모임에서 저는 중펜이 더 낫다는 의견을 들어서 일단 중펜으로 한번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 ^^;)
오즈나 에이스에서는 카리스 H는 조금 과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저는 일단 H에 적응해보렵니다. ^^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첫댓글 라켓 케이스가 이름처럼 컬러풀 하네요 ^^
아리랑을 좋아하시는 리누스님의 시타후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넵. 아리랑 꽤 만족스러웠는데 에이스는 기대가 더 큽니다. ^^
아리랑과 비교해주시면 좋겠네요!!
네. 제가 가진 것중에는 아리랑이 비교가 될 듯 합니다. 중펜으로 써보려고 하는 라익과도 살짝 비교해볼까요? ^^;
항상비교는 좋은 데이터죠!!
기대하겠습니다^^;
네. ^^ 어차피 중펜도 당분간 써보려고 하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한수 갈켜주셔요^^
무슨 말씀을.. 제가 중펜 선배님들에게 배워야죠. ^^; 지난번에 루프님에게 잘 배웠는데, 슈미아빠님도 기대하겠습니다. ^^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ㅠㅠ
abs를 만나 힘이 빠졌어요 ㅠㅠ
셰이크도 윙이 잘 마무리 되어 있네요.. ^^
윙 부분은 사진이 흐릿한데 잘 알아보셨네요. ^^
일단 댓글로 사진 추가합니다. ^^
케이스 심플하네요~
실제로 보시면 화려한 편이고 두툼한 것이 기능성이 좋아보입니다. ^^
넥시 에이스팀들 한번 모여야는데 부산은 시골이라 쉽지 않으네요ㅎ
부산, 대구에 계신분도 한번 다 같이 모여야 하는데요. ^^ 그 전에 중펜 장착을 해두어야 겠습니다. 한 수 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