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수원 현장앞에 있는 국수전문점입니다.대부분이 7천원인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점심때 먹으면 재가 불러 저녁을 못먹습니다.밥은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거의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손님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3시면 재료떨어져 문닫습니다.
저는 혼자먹을때는 사무실에 가져와서 먹습니다.
한여름에 줄서서 시다리는 것도 고역일겁니다.모두 여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원의 강릉사람
첫댓글 콩국수위에 튜브가 궁금해지며줄서서먹을만한 비주얼이네요~~
맛집입니다. 맛집! 맛난 콩국수 여름엔 자주 먹어야지요 ^^
또다시 콩국물이 땡기네요
우와~ 색감도 넘 이뻐요 ^^
첫댓글 콩국수위에 튜브가 궁금해지며
줄서서먹을만한 비주얼이네요~~
맛집입니다. 맛집! 맛난 콩국수 여름엔 자주 먹어야지요 ^^
또다시 콩국물이 땡기네요
우와~ 색감도 넘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