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략 News❒■■
■취임 100일 기해 대통령실
개편 가시화…김은혜 투입 유력 거론
■이준석, 오늘 기자회견…윤리위
징계 후 첫 공식석상에
■민주, 오늘 부·울·경 전대 순회경선…
당원 투표결과 발표
■광복절 연휴 중부지방 또 장대비…
남부는 폭염에 무더위
■집중호우 수도권·강원·충청
산사태 157건 발생
■신규확진 12만4592명…위중증
469명·사망 67명으로 늘어
■권성동 "페미니즘이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 돈·시간 내면 돼"
■'우영우'로 본 문화재관람료
해묵은 갈등…"구조적 해법 필요"
■뉴욕증시, 물가상승 압력 완화에 랠리
…나스닥 2.09%↑마감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명에 포함…
2019년 이후 두 번째
■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한국 남자배구, 호주에 극적인 역전승
…AVC컵 준결승 진출
■'김현수·가르시아 홈런' 2위 LG,
3연승 신바람…3위 키움 5연패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 개막 2경기
연속 벤치…주전 경쟁 빨간불
■이경훈, PGA 투어 PO 1차전 2라운드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MLB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
금지약물 혐의…80경기 출장정지
■이미향, LPGA투어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2R 4언더파 공동 16위
■'신본기 쐐기 투런포' kt, 선두 SSG에
9-5 승리…3연패 탈출
■황선우, 자유형 50m서 한국기록 가진
양재훈 제치고 1위
■고래커플 이별통보 '우영우' 시청률
14.6%…캐릭터들 새 국면
■드라마 '우영우' 인기에 대본집도
흥행돌풍 예고
■'변호사 쉬헐크' 감독 "'제4의 벽' 깨고
캐릭터가 관객과 소통"
■BTS 이번엔 화보 프로젝트…정국,
일부 이미지 공개
■'비상선언' 시체스 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세븐틴,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서 '핫' 무대
■BTS '배드 디시전스' 영국 싱글 차트
53위로 진입
■아이유·수지, 수해복구 성금
1억원씩 기부
■방송소식 배우 박은빈, '우영우'
OST 참여
■비투비 프니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활동 잠정 중단
■쿠팡플레이, 일방 편집 논란
'안나' 감독판 오늘 공개
■코스피 4.16p(0.16%)
오른 2,527.94
■코스닥 0.52p(0.06%)
내린 831.63
■외환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302.4원
■오늘의 영어 한마띠
거기 제임스 씨 댁 아니에요?
Is this the James residence?
그런 분 안 계신데요.
There is no one by that name here.
죄송합니다.
제가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I'm sorry.
I think I have the wrong number
■오늘의 건강정보
산모에게 좋다? 다이어트에 좋다?
코코넛워터 속설...
http://naver.me/FGo9Otgm
https://band.us/band/67180064/post/84954
사자성어 유머
(유머 )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5.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마음껏 웃으시고 건강의 축복과 온 가정이 평안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