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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노무현 대통령 죽음, 부엉이바위 부터 양산대병원에 가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민족끼리 추천 0 조회 290 09.05.27 16: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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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16:52

    첫댓글 아직도 이런글이 난무하네..

  • 작성자 09.05.27 17:04

    이글은 언론에 보도된 석연찮은 사실들을 여러 정황을 토대로 추리한 것으로 논리 정연하고 매우 설득력이 있는 글입니다...또 알바들이 물타기하러 들어와서 깎아내리겠지만... 소름끼치고 심장이 떨릴정도네요. 수사 결과 번복하고 재조사 다시하는 경찰조사보다 훨씬 타당성이 있네요. 어째..자살이 좀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 09.05.27 16:55

    많은 의혹이 있다는 걸 잘 정리해 주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 결사반대합니다.

  • 09.05.27 16:58

    최소한 CT로 신체 전부를 찍어서 의문을 해소해야 합니다. 그런다음 장례를 치려야지요.

  • 작성자 09.05.27 17:04

    맞아요. 최소한 국과수를 통해 MRI,CT 등 최소한 의학적 검증을 한다음에 화장을 해야합니다.

  • 작성자 09.05.27 17:02

    저 글을 요약하자면 경호원들이 노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것이고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노대통령이 도망치자잡으러 쫓아다니다 절에까지 가서 동정을 살피던 경호원은 원장을 만나서슬쩍 얼버무린 것이고 노대통령은 집 근처로 도망쳐 왔다가놈들에게 변을 당하는 것이다.직접적으로 때린 놈은 검도 고수다...쇠파이프 등으로 때렸을 것이며그걸 두 손으로 막다가 노대통령은 손이 양쪽다 부러진거다손이 아파 막지 못하던 노대통령의 머리를 강하게 때려거의 죽음직전까지 만들어 놓고 그 넘들은 옷과 신발을 벗겨 피를 묻히고바위 아래 던져 놓는다.그곳에서 투신해 죽은 것이라며...

  • 09.05.27 18:21

    저도 대충 그렇게 생각하는데 혼자 쫓기셨을 노통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ㅠ

  • 09.05.27 17:14

    경호원이 잘지켜주었다면 ,, 투신후 일찍발견 해서 병원으로 옮겼으면 노무현전대통령은 무사할터인데 ,, 전임 대통령 잘모시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당부했는데,, , 경호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국민의눈을멀게하고 다른이야기꺼리로 만들어 노무현님의 죽음의 핵심에서 벗어나려는 술책입니다

  • 09.05.27 17:15

    경호원도 한패지요.

  • 09.05.27 17:14

    아. 얼마나 아프셨을까? 정말 좋으신 분인데 마지막에 고통스럽게 가시다니... 이 나쁜놈의 시키들..

  • 09.05.27 17:32

    뭔가 문제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bono님은...여기 회원 맞는건가요??

  • 작성자 09.05.27 20:37

    이제 경호원이고 경찰이고 검찰이고 전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들은 도저히 믿을 존재가 못됩니다. 그들이 콩으로 메주를 만들었다고 해도 못믿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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