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추라 하는 감언이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윗뜻이 처세술(處世術)엔 갖은 방편이 다 동원 되는데 거기에 속하는 말이 되겠지만 .. 일체 가르침이라 하는 종교적 개념으로 술수 쓰는 이념 논리엔 잇속 없이 넘어가면 안 된다
무슨 겸겸군자(謙謙君子) 용섭대천(用涉大川)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 여 , 생각을 해봐라 높은 것이 밝은 것 이라면 낮음 컴컴해지기 밖에 더 해겠어 일제 자신을 낮추라 하는 감언이설(甘言利說) 넘어가면 안된다 겸손(謙遜)한 초입(初入)이 그래 어둡다하는 밤괘 명이괘(明夷卦)가 다가 오고 있다
일단 귀가 즐거운 것 솔깃한 것은 음악 같은 것의 멜로디는 모두 감상(甘象)젓어 들게 하는 꼬이는 세뇌(洗腦)공작(工作) 감언이설에 속하는 것이라 절대 넘어가면 안 된다 심리전에 패배하는 것이다
생각을 하여봐 박정희와 이승만이와 전두환이와 정주영이 이병철이 이건회가 저를 낮춰선 거물(巨物)되었나 남을 까라 뭉게선 거물(巨物)되었지 일단 감언이설 속음 안된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힘 센 넘 장땡이다 일체 감언이설에 넘어감 종 잡혀선 남의 덜되 먹은 가르침이라 하는데 노예(奴隸)되고 만다
항상 그래 범강 장달이 처럼 나대지 않으면 그냥 남 주술(呪術) 세뇌(洗腦) 밥이 되고 만다 우에든지 주먹을 불끈 쥐고선 다다다다 내 질러선 거러 엎어야한다 생각을 해봐 태권도 팔단 구단이 관장 대우받지 그래 급수 낮은 한 것 낮춘 흰띠 초딩이 그래 대장으로 대우받아, 어리석긴.. 그런 속이는 말에 넘어감 안 된다 바보 되는 것이다
그저 방방 떠야하는 것 지금은 자기선전 광고시대 이다 자신을 피알으를 잘해야지 잘못함 그저 고만 곤두박질 수셔 박히는 세상이라는 것만 알아둬야 한다
이유 없이 주는 것 없이 받는 것 없이 남한테 밉상 보이지 말아야 되고 적을 많이 만듬 항상 그렇게 원수가 노린다는 것이다 반감 사지 말아야하고 .. 그러고선 승리하려면 적(敵)이 될만한 것 사냥할 만 한 것의 사냥감의 취약점을 잘 잡아 놔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취약점 잡은 티를 내면 되려 보복이 돌아와선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 되는 제거 감이 된다 그러므로 취약점을 잡아선 결정적인 찬스에 일격을 가할 형태가 되지 않을시는 그래 약점 잡은 티를 내지 말아야한다 그냥 꼬불쳐 뒀다간 그래 잡아 족쳐 일격을 가할 적에 요긴하게 활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자꾸 누적(累積)되다보면 노하우 밑천이나 그런 남모르는 비젼이 될 수가 있는 것 그래선 정보가 중요한 것 전화번호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 중간에 다리 놔선 구전 먹는 거관 자가 누구 전화번호 안 가르쳐 주는 것, 자기를 빼놓고선 저희끼리 짝짝궁 하면 자신한테는 아무 잇속 없잖느냐 이래 그런 비젼이 되고 노하우 될만한 정보 첩보(諜報)이런 것은 아주 단속을 잘해야 한다 관리를 잘해서만이 잇권이 있는 것 산업스파이가 뭐야 그래 경쟁(競爭)기업(企業)이나 적국(敵國)에다간 그렇게 막 커다란 잇권을 팔지 않는가 말이다 남이 고생해선 개발한 것을 하루 아침에 고만 관리 소홀로 잃어먹음 큰 손해 아닌가 말이다 이 세상이 험악하고 무서운 것이다 개발할 것 없이 그래 훔쳐오면 되는 것 이렇게 다 예전 천하(天下)를 그래 훔친 것이다 그래 도둑이 왕(王)인 것 지혜가 왕인 것이다, 패배하면 도둑으로 몰리고 승리하면 진명천자(眞命天子)가 되는 것 세상엔 그래 시비(是非)가 없고 정의(正義)가 없어 오직 힘센 넘이 장땡이라 하는 것만 알아둠 된다 절대 감언이설 속지 말야한다 선악(善惡)시비라 하는 것은 힘세다하는 대권 거머쥔 치자(治者)가 피지배(被支配)계급(階級)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手段)의 논리지 그 힘세다 하는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지배자 넘 속물(俗物)을 거러 엎을 적엔 그렇게 악(惡)으로 매도(賣渡), 필부(匹夫)로 매도하고 거러 엎는 것인데 무슨 그런데 선악(善惡) 그래 시비(是非)가 있고 정의(情義)가 있어 힘이 세선 거러 업고 난 다음 그래 승리함 세치 혀 가진 세객(說客)이 그래 정의명분 훈장(勳章) 잘 어련히 다 알아선 달아 줄 것인데 무슨 그래 시비(是非)가 있어 오직 힘 센 것이 그래 정의(正義)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겨놓고 봐야 하는 것 삿바 싸움을 해서라도 전쟁 씨름엔 이겨놓고 봐야 하는 것이다 부정 논리 하고서도 대권(大權)거머쥐면 그 다음은 고만 다 도로묵 유야무야가 되고 순종해 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무슨 갖은 악랄한 묘책(妙策)을 동원 하여도 그게 정당시 되는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 무슨 패배(敗北)한 자를 편들고 그들을 변명해주는 말 갖지만 실상(實狀) 그런 것이라 그래 지혜가 모잘라선 패배(敗北)하게 되는 것, 그래 두뇌를 잘 굴려선 적(敵) 보다 한발 앞서 나가 야지만 모든 경기(競技)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것만을 알아 둬야 한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