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포워드는 포지와 카포노 둘을 잘 조율해서 쓰면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포지도 그래도 수비좋고 공격도 그런대로 해주고,, 카포노는 수비는 좀 암울하지만 극강의 캐치앤 슈터이고,, 도텔이 후보로 쓰긴 좀 아깝지만 그래도 타팀주긴 너무 아깝죠,, 돌파를 더 키워서 웨이드 말고도 프리드로우를 얻어낼수있는 선수로 키우면 좋겠네요,,
HEAT!Shaq32 아 네.. 얼굴..ㅋㅋ 하지만 제가 원래 허슬 플레이를 좋아하서 하슬렘의 열정은 인정합니다. 뭐 외국에선 하슬렘을 가비지 맨 (쓰레기 당담) 이라 하더라구요 ㅋㅋ 쓰레기 같다는게 아니라 리바운드나 받아먹기, 풋백 등등... 예를 들어 휴스턴의 헤이즈 같은 스타일?? ㅎ
냥냥냥 님. 그러니깐 하슬렘이 나쁜 선수다 라는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싫어 하는 선수이지만 그의 능력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비지 맨이라는게 나쁜말이 아닙니다.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대하시네요. 가비지 맨들은 무조건 팀에 필요한 존재죠. 옛날 카터시절의 토론토엔 전형적인 가비지 맨이 있었죠...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정크야드 도그 라는 닉넴의 선수였죠. 데이비스와 같이 좋은 활약을 했다던..
정말 재미있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는군요.... 하슬렘이 연평균 얼마받고 경기에 뛰는지나 확인하고 글을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슬렘이 FA됐을때 다른팀에서 지금 받는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다른팀에서 주겠다고 유혹했지만 그걸 거절하고 자신의 진가를 알아준 라일리에게 고맙다면서 저렴한 액수에 싸인한 일화를 알고나 있는지나 궁금합니다.. 현재 돈 적게 달라고 말해준 선수는 3000맍불에서 2000만불만 받게다고 말한 샥과 거액의 돈을 뿌리치고 조금만 달라고 말한 하슬렘밖에 없을겁니다....
첫댓글 샤크하고 쓰레기 한명 보내고 - 쓰레기는 히트 선수를 말하는건가여? 그리고 하슬렘은 히트에서 웨이드,샤크와 함께 트레이드 불가로 평가받고 있는데. 하슬렘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어이쿠, 수정 하겠습니다. 네 마이에미 선수요...ㅋ
아무리 쓰레기 같이 보인다해도 그팀의 팬들을 생각해주세요. 님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는 선수도 그 팀의 팬들에겐 소중한 선수들입니다.
하슬렘이 맘에 안들다뇨;; 하슬렘만한 선수 찾기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진짜 포인트가드 좀 구했으면 좋겠네요.
하슬렘이 어때서-_-;; 그만한 블루워커 구하기 힘든데,, 장신 파포수비가 좀 단신이라 문제라서 그렇지,, 프리드로 좋고 중거리 좋고
ㅋ 그냥 제가 하슬렘이 맘에 안들어서 쓴겁니다.ㅎㅎ
쓰레기는 쫌;; 스포에 카포노는 주전으로 쓰기는 좀 힘듭니다... 차라리 포지를 쓰면 모를까.. 그리고 하슬렘이 뭐가 맘에 안든다는 건지... 근거를 써 주시죠;;;; ㅡㅡ;;;
마이애미의 스타일이 달라져야 겠죠...전 라이트가 상당히 맘에 듭니다....이녀석 대성할것 같에요..
라이트는 포지션을 변경하지 않는 이상, 웨이드와 스타일이 많이 겹치므로 트레이드를 하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Shaquille오닐 님, 제가 언제 하슬램 욕했습니까... 그냥 맘에 안들어서 제 생각을 쓴겁니다. 아 수정합니다) . 그렇다고 님 생각 무시하는게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아니,, 욕했다는게 아니라 왜 맘에 안든다는 건지 궁금해서요;;;
HEAT!Shaq32 님 네. 스타일이 많이 겹치죠. 그래서 웨이드 백업이나 스포로 써도 되죠. 로테이션 만들고요. 하지만 전 라이트 보내는데 반대입니다.... 이녀셕의 포텐셜이 빵빵해서요...
반대로 포텐셜 빵빵할때 인사이드나 포인트가드를 구하는데 좋겠죠, 히트 구단 자체에서도 라이트를 꾸준히 출장시키지 않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스몰포워드는 포지와 카포노 둘을 잘 조율해서 쓰면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포지도 그래도 수비좋고 공격도 그런대로 해주고,, 카포노는 수비는 좀 암울하지만 극강의 캐치앤 슈터이고,, 도텔이 후보로 쓰긴 좀 아깝지만 그래도 타팀주긴 너무 아깝죠,, 돌파를 더 키워서 웨이드 말고도 프리드로우를 얻어낼수있는 선수로 키우면 좋겠네요,,
정말 대충 쓰신거 같은데 --;;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포가 군요,,, 또 맘에 안드는건 센터진의 프리드로우-_-
HEAT!Shaq32 아 네.. 얼굴..ㅋㅋ 하지만 제가 원래 허슬 플레이를 좋아하서 하슬렘의 열정은 인정합니다. 뭐 외국에선 하슬렘을 가비지 맨 (쓰레기 당담) 이라 하더라구요 ㅋㅋ 쓰레기 같다는게 아니라 리바운드나 받아먹기, 풋백 등등... 예를 들어 휴스턴의 헤이즈 같은 스타일?? ㅎ
그런 가비지 맨이 승리를 불러오시는건 모르시나보네요??
외국에선 가비지맨이라고 한다고요? 진심이라면, 그 사람들 정말 문제있네요.
얼굴땜에 싫어 하신다면야;;; 할말 없네요;;;
그리고 런앤건 팀에선 제이윌을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앤트완 워커는 정말 아무팀에서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에디+워커 - 아마레는 장난이시져? 피닉스 단장이 총맞지 않는이상 저런 트레이드는 안하겠죠
히트 프론트진들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팬들 대부분은 워커를 못보내서 골치아프죠.
ㅋㅋ 히트 입장에선 아마레 준다면 감사히 받겠죠 ㅋㅋㅋ
아마레를 에디+워커 받고 줄리가 없죠.
아마레는 장난 입니다. 어차피 아마레가 이번 우승 못하면 떠날 의사가 있다했고...... 딱히 떠오르는 선수가 없어서 써봤습니다.
어차피 지금 현 리그 상황에서 좋은 센터 구하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이럴바엔 차라리 템포를 빨리 하고 좀더 러닝 팀으로 만들면서 웨이드와 새로 영입할 포가의 기동성과 리딩에 기대하는게 나을지도..
냥냥냥 님. 그러니깐 하슬렘이 나쁜 선수다 라는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싫어 하는 선수이지만 그의 능력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비지 맨이라는게 나쁜말이 아닙니다.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대하시네요. 가비지 맨들은 무조건 팀에 필요한 존재죠. 옛날 카터시절의 토론토엔 전형적인 가비지 맨이 있었죠...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정크야드 도그 라는 닉넴의 선수였죠. 데이비스와 같이 좋은 활약을 했다던..
청소부 나 설겆이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다들 ^^ 굳은일을 도맡아 하는,..
가비지맨이라고 표현보다는 그냥 블루워커라고 하셧으면.....쓰레기란표현도...보아하니 미국에 사시는분같으신데; 미국과 한국표현이 달라서 주의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하슬렘 버릴꺼면 피닉스에 그냥 주삼^ ㅋㅋ
가비지맨 하슬렘 휴스턴줘요.. 하슬렘 준다면 맥밍,베티어,헤드 빼고 누구나 줄수 있음
아마레가 우승 못하면 떠날의사를 밝혔었나요?? 죄송하지만 출처좀 갈켜주세요... 이런..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ㅎㅎ 역시..마이애미도 오닐영입하며 우승을 위해 했기에..샐러리가 꽉찬이상...빌럽스,아마레는 꿈일듯...그렇다고 마이애미가 뉴욕,시카고 보다.. 트레이드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니..
히트팸에서는 하슬렘 포함된 트레이드는 대부분 반대하시던데...
하슬렘은 현재 히트의 시스템 상 최적의 파포입니다~~!! 트레이드 불가 ㄱㄱ
하슬렘만한 블루워커 정말 리그에서 보기 드뭅니다;; 히트 팬으로서 다소 어이없는 글이군요. 아마레가 이번에 우승 못 하면 떠날 의사가 있다 하셨는데 아마레 맥시멈 때린 걸로 아는데 팀에서 보내지 않는 이상 맘대로 떠날 수도 없지 않나요 ??
하슬렘은 히트의 완소 선수입니다. 트레이드 절대 안되죠! 하슬렘만한 선수를 받아오면 모를까~
물론..하슬렘 잘하죠...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선수구여..하지만 어디까지나 히트팬이 보시기에.. 완소선수져... 그렇게 치면..저희 레이커스에도 윌튼이나 튜리아프도 충분히 완소입니다...하지만 윌튼이나 튜리아프가 다른팀간다면...주전도 못하는데에 주저없이 의견들을 모읍니다... 윌튼이나 튜리아프는 저희팀의 상황이나 여건이 이렇기에..완소 선수로 활약할뿐... 하슬렘의 투지는 인정하겠지만..그의 공격옵션이나 다른쪽 측면에서는..리그내에서 나은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 나은 선수들을 데리고 올 카드와 샐러리가 없으니 하슬렘을 보내지 않아야 됩니다. 유일하게 히트에서 몸관리를 제일 잘하는 선수도 하슬렘이고 꾸준한 활약을 해주는 선수도 하슬렘입니다.
동감~..히트시스템내에서는 최적의 선수라봅니다...물론 허슬은 최거~~
하슬렘 버린다면 넷츠가 집어가라~~ㅋㅋㅋ
정말 재미있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는군요.... 하슬렘이 연평균 얼마받고 경기에 뛰는지나 확인하고 글을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슬렘이 FA됐을때 다른팀에서 지금 받는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다른팀에서 주겠다고 유혹했지만 그걸 거절하고 자신의 진가를 알아준 라일리에게 고맙다면서 저렴한 액수에 싸인한 일화를 알고나 있는지나 궁금합니다.. 현재 돈 적게 달라고 말해준 선수는 3000맍불에서 2000만불만 받게다고 말한 샥과 거액의 돈을 뿌리치고 조금만 달라고 말한 하슬렘밖에 없을겁니다....
그냥 자신의 의사를 쓰고 특별한 비방도 없는데 마치 이분이 하슬렘을 비방했다는 투로 댓글이 달리는군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