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교에서 서서
오고 가는 사람들
차들 ..중랑천 변 피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개나리
아직 떠나지 않고 물위를
질주하는 오리들..
를 보고있으려니
생각에 생각의 편린들이
이어진다.해마다 바뀌는
계절인데 이내마음
한번도 같지않음은
무었인가?
햇살따가운 창동교에 서서
조금은 조금은
성장한 나로 바뀌어 가자고
하늘위 솜털구름에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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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교 에서
에이오에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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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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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엽서
05.04.04 22:29
첫댓글
결국 변해가는 것은 자신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세월이, 자연이 게절이 변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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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 변해가는 것은 자신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세월이, 자연이 게절이 변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