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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DHR 평화와 사랑의 소련 연대기 (2)
물지게 추천 0 조회 678 13.12.04 1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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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4 13:28

    첫댓글 그노무 지면방어능력때문에 한계가 있습죠.

    절대로 동수의 비율로 전투를 이끌어가면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조직력과 사단숫자의 힘으로 힘겨운 방어전을 해냈다면,
    한방의 반격으로 많은걸 이루어야합죠.

    따라서 압도적인 군세와 다방면전투로 유리한 전선을 강조해야만합니다.
    같은 세력의 군세로 밀어붙이면 어느새 그 많은 인력이 갈려들어가는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비등 육전만 강조할필요없이 공업력이 남는다면 공군의 도움을 얻어도 됩니다.
    여유만되면 대규모 공수강습을 통한 입체포위전술을 노려도 상관없구요.
    다만 현재 소련의 여건상 대규모공수강습이나 공군운용은 무리지 싶네요.

  • 13.12.04 14:43

    소련은 교전비가 좋게나오기가 힘들죠
    교리가 후달린건가...

  • 13.12.04 14:50

    교리가 공격력을 깎아먹는게 많죠 대신 생산속도 증가로 41~2년 지나면 물량으로 찍어 누를수 있죠

  • 13.12.05 01:42

    200보병에 올전차 가시면 됩니다. 살인적인 교환비 가능합니다.

    1936년 시작 기준 40년까지 공장찍고 남부에 요새지어서 버티다가 42에 보병으로 버티면서 살살 후퇴해주면서 대조국 전쟁 띄우고
    올전차 웨이브 가시면 일반동원령 안해도 엄청난 교환비로 독일군을 녹일수 있습니다.

  • 13.12.05 16:18

    인력전 교리 자체가 소모율이 엄청나므로,
    소련이나 중국, 브라질처럼 인구가 많은 국가가 아니고서는
    함부로 선택할 교리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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