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그 지역에서 그 지역민이 대표자를 뽑는다는 것뿐이지 , 헌법 어디에도 그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 헌법 46조 2항 =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
작년에 애국단체총연합에서 국회의원의 타락을 보다 못해 국회 해산하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어디서부터 타락이 시작되는가?. 학생은 평소에 공부한 대로 시험성적이 나오고 축구선수는 평소에 연습한 대로 월드컵에서 큰 경기에서 실력이 나옵니다. 국회의원은 평소에 지역구주민에게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회에 들어가서 실력을 발휘합니다.
지역신문 경남신문을 보고 있는데, 예비후보자들이 지역주민을 만나서 [제가 당선되면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겠습니다. 전교조 민노총 해산하겠습니다. 테러방지법 제정하겠습니다. 국정원에 힘을 실어주어서 간첩 잡게 하겠습니다" ] 이런 공약은 없고, 전부 지역개발에 관한 공약뿐입니다.
평소에 국회의원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그 정도이니, 국회에 들어와서도 제대로 된 입법 활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 국회의원 후보자는 지역에서 지역개발에 관한 공약을 하면 자격 박탈한다 ] 고 법으로 제정해야 하는데.
아래에 그 한 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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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을 앞두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예비후보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이전하고 신도시를 건설하자는 공약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한홍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출마선언에서 “자유무역지역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관광·문화·업무·주거 등이 어우러진 가칭 ‘M-city’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이제는 대통령님 응원하고 추구하는 개혁 홍보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동해바다 동해바다님 멋진글 감명 깁게 잘 읽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평화..통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비행기 넘 태우지 마세요. 글 다 떨어지면 우짤라고. ㅎㅎㅎ 건강하세요.
국개넘들이 지넘들의 임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들뿐이라 ~
오직 국개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가 너무나 한심한거죠 ~
그래서 국민들이 미개하다는것 ~]
국개에서 무엇을 해야한다는걸 국민들부터 알아야하는데~
입법부가 무엇을 해야하는질 알아야
국민들이 지역발전 운운 하는넘들은 무조건 탈락시킬줄알아야 하는데 ~~
야권세력들 국민위한 개혁법안 통과 안시키고 내몰라라 해놓고도
선거서 무슨낮짝으로 표달라고 할런지 진짜뻔뻔스런 인간들 입니다
정책 대결을 해야 하는데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 지역 발전을 내세우지요
이젠 이런 사람들 국회에서 퇴출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