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사장! 스포츠조선의 방사장!"
박연차 리스트에 대한 이정희의원의 일성
"검찰이 정말 중립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박연차 리스트,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기획수사다!"
장자연 리스트, 이정희 의원이 말하다.
"장자연리스트,사생활 문제가 아닌 공적인 관심사로접근해야 한다"
"한국사회에서 '조선노동당원으로 암약'이라는 공격은 천형과도 같은 것"
"왜 말을 못하나?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장자연 리스트는 사생활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다"
"강희락 경찰청장, 업무수행의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다"
"한나라당 여성의원들부터 문제제기를 해야한다."
첫댓글 용산 대참사, 신영철 대법관 이메일 사태, 장자연 리스트, 경인운하 착공,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파문 거기다 제2롯데월드 허가 등등 해서 수도 없는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현정권과 한나라당은 과연 한국이란 나라를 막장까지 가는것 같다..이처름 짧은 기간중에 무수히 쏱아지는 비리 사건에 내가 한국사람 이란게 부끄럽다....한국국적 포기하고 다른나라 가서 살고 싶군...~~
와우! 이정희 의원, 파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절대로 사생활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시민에 대한 권력자의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