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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오목교에서 선유도공원까지 걸었어요
꿀굴 추천 0 조회 148 23.03.26 23: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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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6 23:14

    첫댓글 오늘 바람이 불어서 좀 추웠지만 선유도에 아름다운 꽃둘이 따듯하게 했네요
    넘 아름다운 계절이 오고 있네요
    친구들과 함께였으면 하는생각에 올려 보았어요

  • 23.03.26 23:44

    봄날씨는 변덕쟁이, 내일은 더 쌀쌀하다네요.
    부지런하게 다니는 꿀꿀친, 건강보험은 따로 안들어도 될 듯,
    보기 좋습니다.

  • 23.03.27 00:58

    대단해요. 친구!

  • 23.03.27 09:03

    대단하고 건강한 돼지방대표ᆢ
    벗꽃 개나리 동백 목련
    파란물결
    와~~ 힐리 정말 멋집니다 파이팅~~!!

  • 23.03.27 17:08

    역시여장부시다
    몸이 돌덩이처럼
    단단하니 꿀굴이는
    100살도 청춘일것 같아

  • 23.03.27 17:49

    눈에 익은 정든길
    지금은 그리운길 ,,,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벚꽃길
    아름다운서유도 능수버들 ,,,, 추억과함깨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 23.03.27 18:41

    진작알았으면
    동참 하는건데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 23.03.27 19:15

    4월4일 중량천 벚꽃길에서 함께 걸으시면 어떨까요?

  • 23.03.27 19:18

    @셀라비 죄송합니다 그날 세브란스애 중요한

    ....... 있습니다 죄송

  • 23.03.27 19:23

    @등대. 그러시구나.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담에 뵐게요.

  • 23.03.27 19:24

    @셀라비 약속합니다

  • 23.03.27 20:55

    돼지방에 보물 꿀꿀이는 121세는 무난 할것 같으오..^^

  • 23.03.28 01:52

    벌써 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어요 너무 이쁘게 폈다 꿀꿀 친구 부럽습니다 꽃 속에 무쳤네 아주 이뻐요.

  • 23.04.07 10:48

    오목교에서 선유도 자주걷는길이죠 여기서뵈니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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