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어느 시인은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라고 했다. 서울대 관악 캠퍼스 오픈을 축하하는 시인의 축사다. 그가 말한 관악이 이정희인가? 수석으로 관악에 들어간 이정희가 관악 갑에서 이렇게 사고를 칠 줄 미리 알았다는 것인가?
정희 대표 눈을 들어 관악산을 보시게, 관악 갑의 국회의원 자리를 보지 마시구, 대의를 따르시구, 조국을 생각하시게! 당신의 조직이 조국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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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갑을 보게하라
민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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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2 01: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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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사태 처리만 잘했으면 지금보다 더 진통당 지지율 높힐수있는 기회였는데 역시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비례몆석 날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