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좋은아침! 부모님 생각날때면 가사가 좋아서 가끔 따라불러보는 가시고기 노래를 올려봅니다
같이도 불러보려구요
한더위는 이제 서서히 물러갈듯요
더욱 우리소우님들 건강 잘챙기시고 나날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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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쟁이 명화님 오늘 좋은 말씀으로
부모님 생각하며 하루 지내게 헤주내요
전쟁때 곡식이 부족하여 보리 쌀로도
암죽을 끌여 나를 키웠다는 어머님
크나큰 사랑 무엇에 비하리오
우리소님들 부모님이 살아게신다면
전화로 따뜻한 말한마디 ~
카톡은 아니되옴니다 ~^^
명화님 음악 잘들었어요 건강하세요
동망산친구야
안녕!
잔차 열심히 타시고
또 언제 미팅해야져~~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화이팅 해요
사진만 보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멋진노래 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스마일친구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뼛속까지 깊은 사랑을
주셨던 부모님의 자식
사랑 그때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에
더위는 한발 물러난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
허산님 잘지내시지요?
이노래를 안산 어느요양원 봉사갈때
부를려고 연습해봤던곡인데 막상가서는 목포의눈물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런 노래를 불러드리고 부르면서 마이크를 어르신들께 넘기면 따라부르셔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시는 한할머니 누워서 제가 주는 마이크를 거절않고 부르시는데 발음 정확지않치만 어찌 맘이 짠하던지요
할머니 옆으로 누운 볼에 눈물이 주루루 흐릅니다
본문에 이야기를 안실었네요~~~~
우리 소우들 봉사단 맹글어 봉사도 하구 버스킹도 하면 좋은디요 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출석합니다
오늘 하루 무사함도 감사합니다
종합운동장 안양 안산 경기가 있어 울 부부도
나들이 했네요 ㅎ
광명화님 수고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좋아 졌어요.
부모님의 사랑 노래가 좋아요.
예 좋아요
봉사갈때 부를려고 연습곡인데
막상 가서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할머이들이 어찌 좋아하시는지요
왜 언니오빠들이 부르는 가사 개명해서 부르는
내반지 내놔라 우짜고~~~ㅎ
고운노래감사합니다
넵~~푹 쉬세요^^
부모님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짐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늦은 밤 오늘은 막차타고 출근합니다.
울 소우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들 많으셨지요?
광명화친구님 이른 아침 출석부로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광명화선배님 수고하셨어요
늦은출첵합니다
선배님의 노래 들으며 가사보니 부모님의
큰사랑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늦출석
흔적이나마 남겨놓고
가야징 ㅎ
칭구야 미안타요
편한밤되시고 쉼하시길~
소띠모든님들
푹주무시고 ~
낼봐요
꼴찌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