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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미역국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458 23.06.13 23: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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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역국 맛나게 드시고 건강회복하세요

  • 작성자 23.06.14 08:17

    네~미역국이 속이 편하고 좋네요~

  • 23.06.14 07:17

    평소에 이렇게 보약드시니
    뼈가 건강하신가 봅니다
    진료는. 의사
    약은 약사께
    선생님 병원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안아프셔도 꼭 병원가십시요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4 08:19

    잘 관리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였네요.ㅎ.ㅎ

  • 23.06.14 08:15

    세상에 큰일 날뻔 했네요.
    항상 조심히 다니세요.
    무릎에 핏물이 차있었다니…
    아프시면 회원님들 모두
    빨리 빨리 병원가셔야 됩니다

  • 작성자 23.06.14 08:20

    냉 찜질하고 누었는데
    하루는 그냥 지나갔는데 힘들것 같으요.

  • 작성자 23.06.14 08:21

    @이광님(광주남구) 대찬병원에서 냉온 찜질 썼던것 큰것을
    무릎에 감싸고 누었네요

  • 23.06.14 08:55

    그래도
    다행입니다.
    나 보세요.
    벌써 두달인데....
    아프면 나만손해
    건강합시다.

  • 작성자 23.06.14 09:01

    무릎이 아프지 안했으니까요~
    무릎을 보면 약간 붓고
    만지면 물컹.물컹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그냥 살었지요
    이대로 더 오래 갔다면
    대 수술을한데요 .

    일주일후에 보자는데
    잘 해야지요.
    새벽 4시에 미역국에
    약먹었어요~

  • 23.06.14 09:28

    얼른 병원 가실 걸 그랬네요,
    더 참고 있다가 고인 피가 못 나가면 썩을 뻔 했다고 의사가 그러죠?

  • 작성자 23.06.14 09:39

    그랬어요
    아슬 아슬 하네요
    유리가 병원에 안간다고 몇번이나 하길래
    안아파도 병원에 갔더니~ 동네 여 의사가
    고개를 살래 살래 흔들면서 여기서는 못고치니 외과로 가라해서
    가슴이 덜컥 했네요~
    X~레이 찍은김에
    오른발목(인공)
    찍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네요. 양 무릎도 좋다고
    하네요.
    지금도 아프진 않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4 10:33

  • 23.06.14 10:34

    @이광님(광주남구) 아즘씨... 저렇게 부황을 뜨고도 수영장엘 갔어요? 병균 들어오면 죽을라고?

  • 작성자 23.06.14 10:37

    @맹명희 어제 여요~
    갈려다 안갔어요

    의사가 눈 크게뜨고
    한달은 조심 해야 한다고..1차로 일주일 두고
    보자구 했어요.ㅎ.

  • 23.06.14 10:38

    @이광님(광주남구) 멍도 많이 들고 많이 부었는데 모르고 있었군요.

  • 작성자 23.06.14 10:38

    @맹명희 안 아프니까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지요.

  • 23.06.14 10:48

    아이구
    그런일이 있었군요
    나이들수록 몸 조심하고 살아야는데 예기치않은 일이 생기죠
    고생하시네요
    우리 언니도 얼마전 입원했다가 퇴원 오늘도 병원진료 받으러 간다네요
    언니는
    문제가
    먹는거 잘 안 챙겨먹고
    자기 몸 생각 않하고 일을 무섭게 해요 그러나보니 면역력 떨어지고 아픈데가 생기죠
    이번에 놀래서 일 않한다하고
    요즘 보양식으로 아주 잘 챙겨먹음서 몸 관리하며 지낸답니다..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4 11:02

    하는일 없이 수영하고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다쳐도 세포감각이 안
    아파서 그냥 지내다
    이 지경까지 왔어요

    수영장에서 집에 오는길에 유명한 돼지갈비에 냉면집이 있는데
    줄 서서 30분이상~

    그런데 수영 끝나면
    3시경이라서 사람이
    끝날시간이라서
    바로 자리있어요~
    아점먹고
    그 시간에 배 고파서
    날마다- 회냉면
    숯불고기냉면
    돈까스- 잘 사먹고
    다니느라 요리도 안해먹어서 안올려요~
    이젠 더 더욱 조심해야
    겠어요.
    경옥님도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23.06.14 15:30

    오랜만에 보게 된 선생님 글 입니다
    가족들 걱정끼칠까 해서 참으시고, 괜찮겠지 하시면서 차일피일...
    날씨 더운데 잘 지내시고 빨리 회복 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6.14 17:53

    잘 계시지요?.
    어버이날이라고
    여수 라마다호텔로
    여행갔다가~ㅎ.ㅎ
    가벼운줄 알았는데
    한달후 ~나타나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즐기면서 사시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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