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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사도 다녀오고~~
향기로운날(창원) 추천 0 조회 785 13.03.07 09:0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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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7 09:11

    첫댓글 창원에서 전주까지 오시고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 작성자 13.03.07 09:39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등 아이들한테도 보여줄게 많은 곳이라 여행 간 김에 갓어요^^

  • 13.03.07 09:23

    여행 즐거웟겠네요^^
    꽃.사도 가보구
    좋았겠어요

  • 작성자 13.03.07 09:39

    다육이가 너무 많으니깐 오히려 더 못 사겟더라구요

  • 13.03.07 09:29

    하염없이 부럽네 꽃사가입 9년인데 아직 꽃사 못가봤다
    10년 되기전에 가봐야하는데 ><

  • 작성자 13.03.07 09:40

    이번21일에 꽃사 전국 모임잇다던데 가보셔요
    비빔밥도 맛있어요

  • 13.03.07 09:44

    좋은 시간 되셧겠어요~ 완전 부러운 일인이여요~~
    비빔밥 맛나겟어요~~

  • 작성자 13.03.07 09:48

    네 너무 좋았어요..칼라님의 넉넉한 인심도 매번 느끼는데 이번에 신세를 많이 졌네요...

  • 13.03.07 09:51

    10년전 전주갔었는데 그때는 꽃사를 몰랐어요.
    알았더라면 갔을것을......
    전주는 어딜 가도 음식이 맛있고 인심이 후했어요.
    공기밥도 공짜~

  • 작성자 13.03.07 10:04

    하하하하님~~~공짜는 없던디요....

  • 13.03.07 09:58

    꽃사 한번 가고픈디 멀어서리 맘만 있네여~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셨네여~므흣

  • 작성자 13.03.07 10:05

    이번달 전국모임때 가 보셔요~~
    다육일 키우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재밌는곳이에요

  • 13.03.07 10:17

    보라싸리꽃 색감도 예쁘고 방울방울진 꽃도 신기하네요
    씨앗번식 된다면 나눔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3.03.07 12:34

    무스카리인데요 번식 방법은 저도 모르겟네요 혹 씨앗 열리면 드릴께요

  • 13.03.07 10:18

    올팻이 살이 통통이 오르면 넘 귀요미인데^^..소형종이라 잘 안자라요 ㅎㅎ
    골든군생 넘 멋져요 홍상이랑 레이디스도 맑고 이쁘구요^^
    보라싸리 베란다에서 키우셨는데 저리 멋진 꽃을 피웠나요!!~

  • 13.03.07 11:52

    연화님!일찍이 들어올수있는건 핸펀이 바뀐 덕인가벼?
    연휴 마지막날 다시 밥순이할라고 수원 왔다우~~

  • 13.03.07 11:54

    넵..ㅎㅎ 수원에 또 가셨다는 야그 들었어요66
    지난 번에 못뵈어서 서운해유!~..어제 허리어깨아파 한의원 갔다왔는데 보코님 생각나데요!!~^^

  • 작성자 13.03.07 12:36

    올팻 올해 달달 꾸울거에요^^ 보코언니랑 잘 지내시나봐요^^
    보코언니 해마다 겨울에 수원가시나봐요?

  • 13.03.07 10:20

    소송록은 잘크다 한방에 가는수도있지만 뿌리도 아주 잘내려서 번식도 잘되는편이에요
    울집아이도 믿둥이썩어 죽어가는 아이 송이송이 잘라서 흙에 심어놓았더니
    100%뿌리가내려서 대가족이되었담니다

  • 작성자 13.03.07 12:37

    제가 오래된 초보라 잘 모릅니다...첨 산넘도 있는데 줄기가 몇가닥이 없어요..물을 너무 굶겨서...
    잘라서 심어도 뿌리가 나나봐요???

  • 13.03.07 10:21

    와 비빔밥 너무 땡겨요... 꽃사 다녀온것도 부럽구요 전 언제나 함 가보나요~~~~~

  • 작성자 13.03.07 12:37

    꽃사는 우리의 로망 이에요^^

  • 13.03.07 10:23

    오랫만이예요
    잘지내시지요?
    서울로전주로 즐거운봄나들이하셨군요
    오늘바람은불지만 봄바람이라그런지
    얼굴에 닿는 느낌이 좋아요
    여전히다육이들 이쁘게화사하게 잘키우십니다~

  • 작성자 13.03.07 12:39

    언니~ 요즘 소식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꽃사도 가고 대전가서 연리지 언니가게가서 치킨도 먹었어요..
    울 딸이 개동 언니 광팬 되었구요 치킨도 빨리 택배 시키라고 아우성이라요...
    치킨이 넘 맛나더라구요...

  •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군요~
    노숙하는 아그들도 다 이쁘고~
    전주 비빔밥...쩝~
    아침 안먹고 출근한거 우째 아시궁 ㅎㅎㅎㅎ

    몽샹을... 선물로 주시다니...역시 칼라님 ㅎㅎㅎ
    파랑새가.. 단돈 5천원? 저리 튼실한 아가를요?
    흐미야 뭔일이랴~~~~ 너무 부럽습니다.

    모두 모두 이쁜 아그들 잘 봐쓰욤~~~

  • 작성자 13.03.07 12:40

    제가 초보라 다육이가 없다면 꽃사가서 한트럭 사 왓을낀데....집에 다육이가 넘 많아서 저것만...
    제가 부러우시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ㅎㅎㅎ

  • 13.03.07 10:34

    다육이 사올때 젤로 좋지예!!흐흐
    지는 커피한잔 하고 잇답니다.
    비빔밥은 향기로운님 드셔유!!ㅎㅎㅎ

  • 언니
    나두 커피요~~~
    아침에 타온거 벌씨로 다무건네~
    흐미... 또 타러 가기 싫응거~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07 12:41

    저 비빔밥 전주서 먹었구요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ㅎㅎ
    농장에 가는 그 자체 만으로 늘 즐겁더라구요^^
    저도 커피 주셔요....

  • 13.03.07 10:38

    흐미^^&
    보라싸리꽃 너무 이뽀요,,
    저도 가지고 싶은데..어디서 사나요^^&
    나눠주세여~엉~!엉~! 울면달라고 해야지~

  • 작성자 13.03.07 12:43

    울지마요~~ 어떻게 나누는지 저도 몰라요~~
    보라싸리 선물로 받았는데 꽃가게나 인터넷에도 팔더라구요
    해마다 꽃을 보여줘서 넘 좋아요

  • 13.03.07 11:04

    이쁜이들 한가득 품고 돌아오는 길에 향기로운 창원님 얼굴을 안 봐도 저두 알수 있죠 입이 귀에가 붙은걸~~ㅋㅋ 사실 저두 매장에서 돌아올때 그렇거든요~~헤헤

  • 작성자 13.03.07 12:44

    다육이는 사와도 놔 둘데가 없어 몇개만....나름 절제하며 샀네여..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13.03.07 11:30

    전국일주했구나? 대전에 왔다가 그냥갔어?

  • 작성자 13.03.07 12:45

    연리지 언니가 콩란이언니한테 연락 햇냐 물어보시던데....제가 대전왔다고 연락하기가 그렇구요..
    가족이랑 함께가서 연락 못 드려 죄송해요..
    깨동언니집 치킨맛이 하도 궁금해서 애들보고 치킨 사주게~ 하고 데려갓어요

  • 13.03.07 11:34

    휴가였어? 몇박을 한거 같은데...여미월이 참 탄력있어 보이고 피부도 좋아 립스틱은 물듬이 예술이고 꽃사서 모셔온 다육들은 죄다 집에다 앉혀줬어? 난 이제 분갈이람 신물이 난다 보리싸리 참 이뻐 색이...

  • 작성자 13.03.07 12:46

    칼라님한테 흙도 잔득 얻어와서 분갈이 할려는데 엄두가 안나요...
    어떤걸 갈아줘야 할지도 모르겟고...도와주세요.....

  • 13.03.07 12:09

    나랑은 반대로 움직였넹. 난 부산쪽으로 다녀왔는데.
    부산해운대에서 1박하고 다음날엔 노무현 생가로해서 왔거든.
    오는길에 향기한테 문자라도할까 하다가 그냥 패스~~ ㅎㅎㅎ

    전주비빔빕 땡기넹~~~ 참기름 한숫갈 넣어서 쓱쓱 비벼 먹으면 맛있겠네.

  • 작성자 13.03.07 12:47

    ㅎㅎㅎ 어쩜 그리 반대로...담에 창원오시면 미리 연락 주셔요..스케줄 맞추게요^^
    버니도 만났어요?

  • 13.03.07 15:11

    버니? 전화도, 문자도, 연락두절이던데~~

  • 13.03.07 12:10

    좋은여행하셨군요~
    이쁜이들 품고 오셔서 더 즐거우셨겠어요~

  • 작성자 13.03.07 12:48

    네~~ 넉넉한 칼라님의 인심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엇어요

  • 13.03.07 12:25

    아그들 이뻐질날만 있겠어요~~~

  • 작성자 13.03.07 12:48

    아..여름이 다가오면 걱정이에요...올핸 얼마나 죽어 나갈지....딱 요 계절이 젤 좋은데..그죠^^

  • 13.03.07 12:49

    알록달록 넘 화사하게 물들어가네요.
    꽃사 가보고 싶네요.

  • 13.03.07 13:49

    정말로 외계인 접선하는거 같으네요^^

  • 13.03.07 16:32

    저도 가족여행 짜봐야겠네요 내위주로다가 군산폐교식당 꽃사 전주비빔밥 코스가아주죽여주네요
    생각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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