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토요일 ( 사월 열 여 드 레 날 ) 사랑하는 사람은

[미지의 벗]

♡ 5월 25일(토요일)출석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쉽게 말을 하지는 않지만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표정 없이 냉정한 사람 같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환한 웃음을 웃을줄 아는 정겨운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말을 아낄줄 알며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작은것을 나눌줄 알며 
자기를 낮출줄 알며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그리움이 흐르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겸손할줄 알며 말이 적으나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 따뜻한 사랑이 흐르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픔을, 나의 그리움을, 
나의 사랑을 마음으로 읽을 줄 아는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움의 인내를 기다림의 인내를
말없이 이겨나가는 그러나 처음과 끝이 똑같은 신뢰의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믿음의 사람입니다.

출처 : 祐練/신경희

[수피]

난 내일까지 야근 근무입니다.
그동안 밀린 일 처리를 하는 것인데 한편으론 매우 고달프지만 모두 다 감사입니다.
아직 건강 해 일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

[신디]

건강식도 드시면서
즐건주말 보내세요~~^^

[청담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주위에 많이 있지요
그들로 인해
나는 삶이 행복하답니다.
이제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