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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타워에서 10분정도 달리니 니시진 시장엘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라 다 문닫았을꺼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었기에 들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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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빵뿡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씨빵뿡
첫댓글 히햐~ 다꼬야키,모스버거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점심 먹었는데 아 침 꿀꺽! 모에요? 니시진 시장은 저도 못 가본곳...열심히 후쿠오카 돌아 다니셨는데요?! 훗
정말....여기저기 다닐려고 노력했는데요...안가본 곳이 많아서 아쉬운 것도 많은 ㅋㅋ 사진 보니까 저도 또 먹고 잡아요 어쩌나 ㅠ
저역시 다코야키와 모스버거가 그립네요^ ^ 니시진시장은 저도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항상 안가지더라구요. 사진보니깐 진짜 가보고싶네요
밤에 가서 볼거리는 많이 없었지만...낮에 가서 여기 저기 구경하고 싶었었어요
타코야키하고 모스버거 하고.. 진짜 배가 찢어질듯이 고파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춘실댁님 글 왕 공감.ㅋㅋ민숑님 사진보다보니 저도 배가 고프다 못해 속이 쓰라려와요. 모스버거야~~~!ㅋㅋㅋ
모스버거~~ ㅎ 스파이시 버거 또 먹고싶어요~~ 근데 버거가 터무니없이 작든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ㅎㅎ(쫌 챙피해질려고하네요*^^*)
저도 혼자였으면 두세개쯤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먹었을꺼에요. ㅋㅋㅋㅋㅋ 친구가 있으니 자제해서 한세트만 먹었는데, 어찌나 아쉽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