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정곡 휴양림→돌탑봉→756봉→아미산→무시봉→암릉구간→가암교→아미주차장
산행거리:10.59km
산행시간:4시간 40분
아미산(737.3m), 방가산(755.8m)
방가산(方可山)은 영천시 화북면과 군위군 고로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55m이다. 방가산의 남서쪽은 화산, 북쪽은 마이산과 이어져 있고, 서쪽은 화북댐에 의한 화북호가 있다.
방가산 일대의 지질은 백악기의 중성 화산암류가 대부분인데 그 위로 반암류도 부분적으로 분포해 있다. 서북으로 위천, 동북과 남서로 고현천이 경계를 이룬다. 위천으로 배수되는 지역에는 기암의 토어(tor)[차별된 풍화 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독립성이 강한 암괴 미지형]들과 소규모 선상지(扇狀地)[산지에서 흐르던 하천이 갑자기 완만한 평지를 만났을 때 곡구를 중심으로 유속이 느려지며 형성된 충적 지형]들이 나타난다.
방가산의 남사면은 주로 굴참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 450m 전후에는 전석지(轉石地)가 형성되어 있다.
3. 소재지 : 경상북도 군위군, 영천시
아미산은 팔공산(1192m)에서 뻗은 팔공지맥의 끝자락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낮지만 마치 설악산의 용아장성을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산이다. 팔공산 줄기는 시루봉을 지나 군위군 산성면 백학리를 지나며 끊어질 듯 야트막한 야산이 되었다가 조림산과 화산(華山·828m)이 만나는 갑령재에 이르러 다시 치솟는다. 화산을 넘으면서 탄력을 받은 줄기는 방가산(755.8m)을 지나 팔공지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아미산이다. 여인의 아름다운 눈썹을 뜻하는 아미(蛾眉)에서 음을 빌려와 산이 높고 위엄이 있다는 뜻의 아미(峨嵋)로 했다.
아미산은 높이로 말하는 산이 아니다. 산세가 수려하며 산이 작아 보여도 바위 형태가 만물상을 이룬 듯하다. 바위 틈 사이에서 자라 짧게 뻗은 소나무 가지들은 분재 같은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크게 다섯 개의 바위봉우리로 이루어졌는데, 그 모양들이 마치 촛대 같이 생겨 청송 주왕산의 촛대바위를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산의 모양은 다섯 개의 바위봉이 나란히 어깨를 맞댄 형국이고, 많은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마을을 지키는 듯한 모습이어서 예로부터 이곳은 전쟁의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방가산(方可山)은 팔공지맥으로 해발 755.8m이며 군위군과 영천시의 접경구역이다.
방가산 정상에서 영천지역의 보현산천문대의 정상부를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군위 장곡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다.
방가산 등산로를 연계하여 고로면 양지리의 아미산 등산과 연계가 가능하다.
첫댓글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멋집니다
다른곳은 사진찍을곳이 없었고 앵기랑바위 부근에서 엄청찍으며 놀다 내려왔습니다~^^
앵그랑바위에 분명 올랐겠다 생각했는데 ㅎ 내 예상이 빗나가지 안았네요. 그곳에서 암릉을 돌아 능선으로 가야지 멋진 암릉구경하고 하산하는데 계곡이 있을줄 ㅎ 넘 아쉽고 ..... 사진 구경으로 대신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먼저가니 안개 자욱한 사진뿐이네요.
ㅋㅋㅋㅋㅋ
무시봉까지 안개속을 걸었어요~^^
756봉바위도 그냥 찍고 지나왔어요~^^
정조님, 별빛찬조님, 지산님, 천우신조님(조은주)
실루엣 사진 멋집니다. 좋은 작품들이 와이래 많습니까?
멋진 모델, 롱다리, 부럽습니다
그리고 포즈와 미소가 예쁜 은주가 새로운 정회원가입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
조금 일찍와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모델들이 좋아서 더 멋지죠?
나는 제외하구~~^^
@별빛 찬준 별빛 찬준님
제외란 웬 말입니까?
멋진 포즈 ~감사합니다~~^^
@날다람쥐2 잘봐주셔서 감사하지만 많이 미안합니다~^^
앵그랑 바위쪽 암릉보러 간 산인데
알바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울뻔했네요^^ㅋㅋ
그래도 뒤늦게 합류해서 멋찐곳 눈으로 맘으로 사진으로
듬뿍 담아왔네요^^ 감사감사^&^
사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더늦게 오지 않아서 좀더 담을수 있었어요~^^
늦게 왔으면 산대장님이 담았겠죠~^^
같이할수 있어서 감사 했어요~^^
다른곳은 전혀 볼거리가 없었는데 앵기랑 바위마저 없었으면 그냥 산행만 할뻔했어요~^-^
더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