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밥을 어찌 처리할까 고민이였는데 집진기가 들어왔습니다잘빨립니다^^먼지자루가 비닐인데 마대자루를 한번 끼워보았습니다마대자루로 먼지가 다 나가서 안되겠죠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짓이였다 생각됩니다내일가서 다시 비닐로 달아놔야겠습니다대패밥 치우기 편하려고 했는데 역시 아니군요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입니다
첫댓글 마대자루위에다 비닐을 덧씨우면 편하지 않을까요? 사이즈가 맞을런진 모르겠지만요.
공방이 점점 좁아지는군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 되겠네요.
몇 마력 짜린지요? 자동대패에 연결되어 있는 흡입호스는 집진기에 달려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자동대패에 달려 있는건지... 장비를 옮겨 쓸 때마다 집진기를 옮겨 다니며 그때그때 연결해서 쓰는지요?
첫댓글 마대자루위에다 비닐을 덧씨우면 편하지 않을까요? 사이즈가 맞을런진 모르겠지만요.
공방이 점점 좁아지는군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 되겠네요.
몇 마력 짜린지요? 자동대패에 연결되어 있는 흡입호스는 집진기에 달려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자동대패에 달려 있는건지... 장비를 옮겨 쓸 때마다 집진기를 옮겨 다니며 그때그때 연결해서 쓰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