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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가 하는 사업 광고 하기 원문보기 글쓴이: 미 사랑
18대 국회의원 후보자와 유권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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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이런 후보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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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만 되면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가 공천, 후보자의 자질문제, 이번 선거만은 완벽한 사람들을 선택하겠다고 다짐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면 변화는 없다. 김 나라(가명 남구 49세)씨는 선거 때만 되면 침해현상이 나타나는 것인가.개표 결과를 보면 항상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홍 길동(가명 부평60세)씨는 당에 좌우되는 현실이 안타깝다.이번 선거부터라도 후보자의 자실과 능력을 보고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김학승 시민기자 2008-03-28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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