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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결승전, 연장전 3분 첫골 이끌었다···손흥민 '마지막 잔소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일본의 결승전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시상식을 마친 뒤 선수들이 손흥민을 헹가래치고 있다. 치비농=김성룡 기자
“형이 한 마디만 할게. 어떤 팀이 됐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기는거야. 뭔 말인지 알겠지”
지난달 2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4강 베트남전을 앞두고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6·토트넘)이 후배들에게 한 말이다.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 맏형으로서 그가 한 말은 선수들에겐 큰 자극제가 됐다. 측면 수비수 김진야(인천)는 "흥민이형이 하는 말 한 마디, 행동에 많이 배웠다. 거기에 많이 일깨워서 경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 일본과의 경기가 연장으로 접어들자 손흥민은 후배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포기하지 말자.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생각하자"고 했다. 그의 말에 자극받은 후배들은 곧바로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었다. 연장 전반 3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연장 전반 10분 황희찬(함부르크)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모두 골을 성공시키면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내가 진짜 많이 부족했다. 그런데 어린 선수들이 정말 노력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한 자신의 말을 '잔소리'라고 표현했다. 그는 "잔소리도 많이 하고, 나쁜 소리도 많이 했다. 그런데 이걸 선수들이 부정적으로 안 받아들이고 받아줘서 금메달 땄다. 나 하나로 움직였다기보다 어린 선수들이 하나가 돼 움직였던 게 금메달을 딸 수 있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의 말 한마디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지난달 18일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전이었다. 당시 대표팀이 1-2로 패하자 손흥민은 경기 후 "방심하면 안 된다는 말을 했지만 '이 팀쯤이야'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격려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따끔한 지적이 필요하다"면서 "이제 다들 성인으로 프로팀에서 축구하는 선수들이다. 언제까지 다독일 수 없다"면서 쓴소리를 예고했다.
그리고 "우리가 독일을 이긴 것이 역사에 남듯이 우리가 말레이시아에 패한 것 역시 선수들의 커리어에 평생 따라다닐 것이다.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고 후배들에게 이야기했다. 이 말은 곧 선수들에게 큰 전환점이 됐다. 선수들 대부분 "말레이시아전에서의 패배가 좋은 자극제가 됐고, 큰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앞두고선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에서 1-4로 패한 걸 거론하면서 "우리가 우즈베키스탄에 1-4로 진 게 말이 되냐. 박살내서 갚아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선수들을 자극했다. 경기 직전엔 "우리가 하면 두려울 팀이 없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자. 경기장에 나갈 때는 축구하러 나가는 게 아니라 전쟁하러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치열한 '대접전' 속에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4-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과 준결승전을 앞두고선 "어떤 팀이 됐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기는 거야. 누가 됐든 도와줘야 해. 경기 뛰는 사람, 안 뛰는 사람 모두 하나가 되는 거야"라면서 '원 팀(one team)'을 독려했다.
일본전을 앞두고서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일본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눈빛을 보면서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선수들 모두 승리에 배고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나부터 희생하겠다"고 말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못 하면 바보"라고도 했던 그는 결국 한일전에서 목표했던 걸 이루고 후배들과 환하게 웃었다.
손흥민의 '잔소리'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그는 금메달을 딴 뒤에도 '잔소리'를 했다. 후배들에게 "이거(금메달) 땄다고 만족하지 말고,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희생하자"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축구를 빛낼 수 있는 방법으로 유럽 진출을 이야기했다. 그는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이런 선수들이 빨리 유럽에 나가는 걸 시도했으면 좋겠다.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않아야 한다"면서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잘 이해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치비농=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한·일전 첫골 이승우…토요타 광고판 밟고 세리머니
출처 뉴스 1 : http://news1.kr/articles/?3415044
토요타, 송도 불법주차에 이어 세리머니 중계까지
중계 방송 캡쳐 화면©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연장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이승우 선수가 일본 기업인 토요타 광고판을 밟고 오르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한·일전 승패를 가르는 골 직후 이승우 선수가 토요타 광고판을 밟고 오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속 시원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토요타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송도 불법주차 차량이 이 회사 모델 캠리로 밝혀진 바 있다.
한국 U-23 대표팀은 1일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일전의 팽팽한 대치는 연장전 이승우 선수가 넣은 선제골 이후 기울었다. 연장 4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이승우가 강력한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네이버 캡쳐© News1
하이라이트는 세리머니였다. 이승우 선수는 토요타 광고판을 향해 돌진해 밟고 올라 귀에 손을 갖다 대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토요타는 최근 구설수에 오른 송도 불법주차 차량인 캠리의 제조·판매업체다.
haezung2212@news1.kr
한역팔목은 단순히 눈앞에 닥친 소소한 개인사 정도를 물어 답을 구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의 앞날과 미래가 걸린 중대하고 위급한 선택의 순간에 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방향으로 캄캄한 앞날을 열어갈 수 있는 등불이다.
내면의 감각은 답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의사결정학에 대한 또 다른 의문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합리화된 의사결정 모델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 활용도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기업의 고위급 임원들 중 상당수가 논리적 분석보다는 ‘직관’이나 ‘느낌’, ‘육감’ 또는 ‘내면의 소리’를 따른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일부 학자들은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이성뿐만 아닌 ‘인간적 감성과 느낌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이른바 ‘제7의 감각’이라 불리기도 하는 인간의 직관력, 예지력, 통찰력은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왔으며, 동서양 모두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점占을 치는 것인데, 점이란 본래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도의 감각을 깨워 앞날을 예측하고 더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이다. 로마의 귀족들은 양자택일을 해야 할 때 동전을 던져 의사결정을 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위기의 순간 점성술을 이용해 미래를 준비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러한 행위 모두 점占의 일종이다.
동양에서는 아예 이 부분을 학문으로 체계화시켰는데 역학易學이 바로 그것이다. 과거 역학은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에 비할 바 없는 고급 정보학문이었기 때문에 기득권 계층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 학문을 가능한 한 어렵고 익히기 힘들게 만들어 두었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했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가 바로 『주역周易』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14차례에 걸쳐 척자점을 뽑아보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병사들의 생명은 물론 나라의 앞날이 걸린 중대한 의사결정을 행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처럼 정체절명의 선택을 앞에 두고 고도의 예지력과 통찰력에 먼저 답을 구하고 이후 인간의 지혜와 노력을 다해 현실에 대처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처럼 뿌리 깊은 점占의 전통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다는 현대에도 사라지기는커녕 도리어 더욱 번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국내 역술인은 50만 명에 이르며, 시장규모도 3조원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운명을 점치고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내면에 고도의 감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 현상일 것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내면의 감각을 제대로 발현시켜 앞날을 예측하고 그때가 다가왔을 때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도 역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무척 어렵다. 국내에 역술시장이 커지는 만큼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혹 자신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14차례에 걸쳐 척자점을 뽑아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46~48
“물고기는 강을 만나고
배는 순풍을 만나서 앞으로 나아간다.
빛viit 은 필요한 시운時運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빛viit 과 함께하면
한역팔목은 최고의 운으로
최상을 돕는다.”
운명과 숙명사이
1597년 5월 12일 이순신 장군의 참모 신홍수申弘壽가 원균의 운세를 놓고 ‘1.5목의’ 답을 구한 바 있다. 그 결과에 따른다면 원균은 군사를 절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숨어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선조의 강압을 이기지 못해 전 함대를 출동시켰고, 결국 대패하여 자신도 전사하고 말았다.
흔히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곤 하는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이라는 단어 사이에는 사실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내려갔다가 이내 곧 올라가게 마련이다. 비록 좋지 않은 운명의 시기에 와 있다 해도 이내 좋은 운으로 돌아설 수 있다. 빛마음에 지혜를 구하고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어려움을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여지 또한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숙명은 그렇지 않다. 불가항력적이며 인간의 능력을 초월해 작용한다. 따라서 불가피한 필연이 바로 숙명이다. 일례로 1597년 5월 12일 이순신 장군의 참모 신홍수申弘壽가 원균의 운세를 놓고 ‘1.5목의’ 답을 구한 바 있다. 그 결과에 따른다면 원균은 군사를 절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숨어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선조의 강압을 이기지 못해 전 함대를 출동시켰고, 결국 대패하여 자신도 전사하고 말았다. 원균은 스스로도 자신의 출전이 목숨을 건무모한 도박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면서도 차마 그 숙명을 저버리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이처럼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어 도저히 거스르기 힘들 만큼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숙명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온 존재인 이상 누구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다가오는 초자연적인 힘, 숙명 또한 맞이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숙명이 존재한다 하여 허무주의에 빠지거나 비관할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숙명 앞에서 인간의 존재를 되돌아보고 보다 겸허한 자세를 가지면 된다. 빛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맞게 순수한 복을 짓는다면 그 결말이 보다 아름다울 것이며, 나 자신은 물론 후손에게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물려줄 수 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131~132
한역팔목의 핵심은 빛viit 이다.
우리가 원래의 빛마음으로 돌아가 목을 뽑으면
어떤 논리나 이성으로 풀 수 없었던 해답이 의식의
수면위로 올라와 선명히 드러난다.
당신의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한역팔목은 생명본능이 이끄는 방향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는 우리 내면의 빛마음이 일러주는 소리, 우주의 숨소리,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를 일깨워 들려준다. 우리는 그것을 따르면 된다. 당신의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한역팔목은 그 내면의 보이지 않는 정답을 수면위로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인간 내면의 예지력
동물도 예지 본능이 있는데, 하물며 인간의 예지력은 어떻겠는가. 우리는 생활 속에서 발현되는 예지력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꿈이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예지력이 꿈을 통해 발현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임신한 사실을 모르는 상태임에도 큰 송아지가 품에 들어온다든지, 탐스러운 과일이나 꽃을 한 아름 딴다든지 하는 식의 태몽을 꾸는 경우가 그렇다. 비슷한 예로 돼지꿈을 꾼 후에 복권에 당첨되거나 시험에 합격한다든지, 오래전 돌아가신 조상들을 꿈에서 본 후 몇 백 년 묵은 산삼을 캔 심마니의 이야기도 종종 접하게 된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대형 참사를 눈앞에 두고 무언가 좋지 앟은 예감이 들어 천만다행으로 피해 갔다는 사람, 반대로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이를 무시하였다가 큰 봉변을 당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종종 듣게 된다. 이것은 모두 우리 내면에 보이지 않는 직관의 힘, 미래를 바라보는 제3의 눈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 예지력을 잘 활용하면 절체절명의 위기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베트남전에 하나뿐인 아들을 보낸 어머니가 있었다. 전쟁터 한가운데로 아들을 보낸 어머니는 아들이 무사하기를 빌며 밤마다 뒷마당 장독대에 정화수 한 그릇 떠놓고 지극하게 정성을 올렸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어머니가 온 마음을 다해 천지시명께 빌고 있는데, 문득 눈앞에 아들이 있는 전쟁터가 펼쳐졌다. 사방에 총알이 날아오는 가운데 어쩔 줄 몰라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엎드려!” 하고 힘껏 고함을 질렀다. 어머니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사방은 평소와 같이 고요했고, 조금 전에 본 장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이후 아들은 전쟁터에서 무사히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치열한 전쟁터에서 생사가 오갔던 위험천만한 순간을 어머니에게 털어놓았다. 그날 밤 아들은 자신이 속한 부대원이 거의 목숨을 읽을 만큼 치열한 접전장 한가운데 있었다. 적이 갑자기 기습공격을 해와 정신이 없는 그 순간, 어디선가 “엎드려!” 하는 어머니의 외침이 들리더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어머니의 말에 따라 몸을 납작 엎드렸고, 순간 머리위로 총알이 쌩 하고 날아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했다.
아들에게 그 신기한 일이 일어난 시간은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놓고 정성을 올리던 시간과 정확히 일치했다. 어머니의 지극한 모성이 아들의 위험을 본능적으로 예견했을 뿐만 아니라 기적적으로 그 위험을 모면하게 해준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직관의 힘, 미래를 바라보는 제3의 눈, 예지력이 존재한다. 다만 그 예지력이 언제 발현될지 알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을 뿐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76 ~ 78
첫댓글 빛명상이 있어서 한역팔목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시안게임 축구결성전 일본전에대한 논단과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덩말 울 학회장님께서 일본최고 기도인을 기시합에서통쾌한승리를한기분으로 일본전을 잘보았습니다.
으리선수 인원모두가하아되어 조국한국을위해 혼신의힘으로 이김을 더욱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큰박수를 계속 보냅니다. 화이팅"대한민국"입니다.
빛책 속의 귀한 빛글 <한역팔목의 핵심은 빛viit이다>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고기는 강을 만나고 배는 순풍을 만나서 앞으로 나아간다. 빛은 시운을 끌어들이는 힘!!'' ''빛과 함께하연 한역팔목은 최고의 운으로 최상을 돕는다.!!'' ''인간은 자연에서 온 존재인 이상 누구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다가오는 초자연적인 힘 숙명 또한 맞이하게 되어있다.'' 운명과 숙명을 이해합니다. *운명* 은 빛마음에 지혜를 구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면 수월하게 넘어가지만 ~ *숙명* 은 불가항력적이고 인간의 능력을 초워해서 작용하여 불가피한 필연이 숙명 !! ~
빛과함께 하는 한역팔목이있어 우리내면의 빛마음이 일러주는소리를 들려줍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 감사합니다 한역팔목.
귀한글속에
빛명상과 한역팔목에 감사드립니다
빛명상과 세상 돋보기 빛책속에 있는귀한글과 함께 한역 의 중요성 함께 올려주시어 조용히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빛과 함께 하면서 미래예지는 물론 앞날을 적극적으로 열어가게 하는 한역팔목에 대한 진정한 감사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야구 축구에 모두들 기분좋은 주말였지요
귀한 빛책속의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면의 감각을 이끌어 내어 답을 알려주는 한엑팔목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손흥민, 이승우,황의조 등 우리 축구팀들 정말 멋졌습니다!
인간 내면의 예지력을 수면위로 끌어올려주는 한역팔목이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보이지 않는 직관의 힘, 미래를 바라보는 제3의 눈, 예지력을 한역을 통하여 수면위로 끌어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역팔목의 핵심은 빛viit이다 "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인간의 내면에 잠재의식을 빛명상을 통하여 한역팔목으로 현실화 된다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월드컵때 엉엉 울던 손흥민 대신 활짝 웃는 모습의 손흥민은 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귀한 빛이 담긴 글을 읽으며 내면의 힘을 끌어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한역 팔목의 핵심은 빛이다. > 내면의 보이지 않는 답을 수면위로 끌어 올려 주는 것 ! 감사합니다.
축구 결승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애국심을 발휘하는 절호의 기회, 정말신나게 잘봤습니다.
운명과 숙명 사이 제 3의 눈 .예지력....
삶의 고비 고비 마다
빛명상하며 한역으로 지혜롭게 잘 넘기겠습니다
핵심은 빛viit
감사합니다*^^*~~~
귀한 빛 과함께하시는 대한민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글 진심으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 본능이 이끄는 방향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한역 팔목이 있어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