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기이한 꿈을 꿔서
성중님께 여쭙고 관련이 있어 공개해 드립니다.
종교는 말이에요
이론이 아니고 실제상황입니다.
그러니 귀담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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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은
동측루 앞에서 5~6마리의 동물들이
영선사 쪽으로 집단으로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이었어요.
크기는 큰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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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고 그들이 집단으로 쳐다보는 것이 이상해서
여쭤보니 안 좋은 꿈이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영선사나 스님에겐 무관하다 하시더군요.
성중님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그들은 흑마술에 의해 지옥으로부터 세상에 나온 객귀(客鬼)들이랍니다.
객귀들이 그런 모습으로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영선사에 해를 끼치려는 것은 아니었고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갔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도 흔치 않아서
숫자가 5~6이면 적은 숫자가 아닌데 누가 불러냈습니까..하고 여쭈니..
그렇다 하셨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인월지역 교회에서만 무려 2군데서 그런 흑마술을 썼다고 합니다.
교회 지네는 그게 흑마술인지 모를수도 있는데요..
그런 짓을 했고...
다른데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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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술'은 김정민박사님에 의하면 정확한 명칭이 아니라고하는데요..
영화에서 가끔 등장하는 주문을 외워
누군가를 불러내 상대에게 해를 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저주(詛呪)죠.
실제로 주문을 외면 지옥으로부터 풀려난 자들이..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주문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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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례를 보면 의외로 객귀에 의한 침입이 많았는데요.
객귀가 들면 다중 인격이 되고
도덕적 개념이 상실됩니다.
눈빛이 다르고요.. 광기가 납니다..
빛이 나는데 섬뜩한 빛이 나요.
삶의 다양한 면이 망가집니다.
객귀에 들린 당사자를 조종하는건 말할 것도 없고
객귀들이 강하면 심지어는 임신도 막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 실정법을 어기는 어겨 관재가 발생하는 것도 봤고요..
아들이 아버지를 폭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객귀로 인한 질병이 들어 사망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눈빛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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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귀를 막으려면
발바닥 중앙에 임금왕(王)자를 쓰라고 한 것은 이미 알려드렸고요..
길을 다니며 남을 욕하거나 저주하시면 안된다고 해요.
보호가 되는 실내는 괜찮은데
밖에서 그러면 지나가던 객귀가 붙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객귀가 들면 어찌 되는지 아래 영상을 한 번 보세요.
이 영상은 저 종교단체의 교주가 객귀가 든 상태인데
목사라는 잡니다.
낭군님이라 부르는 그놈이 교주에요.
우리나라에서 너무 엄청난 나쁜짓을 해서 현재 브라질로 집단 도피하였다고 합니다.
성중님께 여쭈니 같은 기독교 목사가 저주를 걸었다고 합니다.
저주를 건 그 목사놈은 이미 사망했고요..
교주목사놈에게 객귀가 붙은 상텐데
그 아래 신자들을 저렇게 만들어놨다고 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유치원생이라고 해요.
객귀(저주의 마구니)가 시키는 줄도 모르고.
아이들의 사망사고도 있었답니다.
저런 단체에 빠진 신자들이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 불교신도들은 잘 안빠지는데
기독계통에서 저런 마구니들에게 많이 넘어간답니다.
기독교가 문제...
기독교, 이슬람교는 하늘이 하늘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함정종교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기독교의 폐악을 알 수 있는 글 올려드릴께요.
흑마술 주변에 실제하고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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