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4. 7. 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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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회화의 정원
★*… 창덕궁 인정전을 굽어보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소나무가 성삼문의 시조를 떠올리게 한다.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하리라.’ 역사의 현장을 옮겨놓은 것 같은 그림이다.김경옥 개인전(14일까지 서울 견지동 동산방화랑·02-733-5877) ☞ 원본 글: 쿠키 닷컴|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렌즈세상]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 ★*… [렌즈세상]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기. 되도록 항상 웃는 표정 짓기. 현재 상황에 불평하지 않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작은 것에도 많이 감사하기. 중국 구이저우성 먀오족 여인들의 모습. 정석권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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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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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제주, 태풍 '너구리' 북상 대비 만전…어선 대피 ▲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해안에 산더미 같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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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8일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함에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조업 중인 어선을 대피시키는 등 재난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상습피해지구를 비롯해 침수나 월파 등 피해가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으며, 재난관리 협업 부서의 각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도 전날 월파 피해가 잦은 제주시 탑동과 집중호우시 범람이 우려되는 남수각,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파손된 서귀포항 방파제 등 취약지역을 직접 찾는 등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주도는 육상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 공무원 10분의 1, 태풍경보가 발효되면공무원 5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할 방침이다.해경은 3천t급 함정을 해상에 보내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연안 해역 등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에 조기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 강정마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는 예인선 등도 인근 화순,모슬포 등에 입항하도록 조치했다.<사진:>중형급의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자 제주도 서귀포항으로 어선 등 선박 수백 척이 대피했다. /연합뉴스
★*…2012년 태풍 볼라벤의 내습으로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에 닻을 내리고 있던 중국어선이 좌초돼 큰 인명피해가 났던 만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대피토록 하고 출항을 금지시켜 달라고도 요청했다.
현재 도내 항·포구에 약 2천 척의 선박이 대피해 있으며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은 없다고 해경은 전했다.
민·관 합동 순찰대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을 단단히 결박하고 화재 위험물질을 제거하는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소형 어선이나 수상레저기구는 육상에 결박조치토록 했다.송나택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태풍이 완전히 제주 주변을 지나갈 때까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민들에게 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찰도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구성했으며 도내 대형 공사장이나 상습침수지역, 절개지 등 재난취약지역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올레는 태풍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올레꾼들에게 올레길 걷는 것을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사진:>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해안에 산더미 같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 태풍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재 도내 7개 초·중·고교가 9일 등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해 하교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으나 휴교하기로 한 학교는 아직없다.너구리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10㎞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8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제주지역은 태풍 영향으로 9∼10일 최대순간풍속 초속 20∼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40∼100㎜(산간 등 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리겠으며 해상에는 파도가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제주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고 호우·강풍경보나 태풍특보 등이 발효되면 한라산국립공원 입산과 도내 해수욕장 입욕이 전면 통제된다. /연합뉴스☞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강풍 대비 시설하우스 점검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중인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포도 농가에서 농민이 강풍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점검 등 과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농진청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태풍 너구리 대비 시설하우스 점검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중인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포도 농가에서 농민이 강풍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점검 등 과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농진청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너구리 태풍 대비 논고랑 정비 작업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중인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온석동 들녁에서 한 농민이 폭우에 대비해 논고랑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농진청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전통시장 이용합시다" ★*…경남은행 임원부인회 봉사단이 7일 경남 창원시 소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자일로스 설탕으로 햇 양파청 담그세요!' ★*…【서울=뉴시스】농협과 CJ제일제당이 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양파의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양파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 설탕 자일로스 설탕으로 햇 양파청 담그세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햇양파와 자일로스 설탕을 보이고 있다.
백설 자일로스 설탕은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으로, 입자가 고와 빨리 녹기 때문에 햇 양파를 활용한 양파청을 담글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사진=백설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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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한국이 홀대한 세계적 ‘옥수수 박사’, 중국이 냉큼 채갔다 ▲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은 1998년부터 59차례나 북한을 방문해 식량난 해결을 돕고자 옥수수 생산 증대 농법을 전수해왔으나 보수정권 이래 남북교류가 막혀 누구보다 애를 태우고 있다. 사진은 9차 방북 때 평남 마옥 옥수수시험장 현장지도 모습. 사진 국제옥수수재단 제공
★*…그는 미국이 55년간 연구해 만들어낸 옥수수 교잡종(하이브리드)을 5년 만에 개발해냈다. 개발도상국에선 개발이 불가능하다던, 그리고 개발한 뒤에도 한국 땅에선 안 된다며 국내 관료들과 수입업자들마저 재배를 반대했던 그의 발명품 ‘수원 19호’는 강원도 옥수수 농사를 완전히 바꿔 놓았고,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에 충격파를 던졌다. 아프리카 농업을 폐농 지경으로 몰아간 악마의 풀 스트라이가(Striga)와 위축바이러스(MSV)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농업혁명’을 일으켰다는 찬사와 함께 노벨평화·생리학상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그는 옥수수를 통해 남북관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중국 옥수수농업 발전에도 중대한 기여를 했다.
옥수수 육종학의 세계적 권위자 김순권(69·사진) 박사.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요 한동대 석좌교수, 벤처기업 ‘닥터콘’의 대표인 그는 중국에서 전화를 받았다....“정부는 내 연구를 딱 3년간 지원해주곤 중단시켰다. 심지어 가축을 건강하게 키우는 기능성 사료용 옥수수의 생체 수량이 수입종보다 30% 이상 높은 육종 연구마저 중단시켰다. 연구에 성공하면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이득이 되는지 뻔히 알 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는 말했다. “연간 1천만톤의 옥수수를 수입해 70%를 가축 사료로 이용하는 대한민국에서 사료용 옥수수 자급도는 0.8%다. 육종 연구만 잘하면 남아도는 논에 사료용, 바이오 연료용 옥수수를 심어 상당량의 수입 대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가능한 일이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관피아’를 입에 올리면서, 김 박사는 수입규모 연간 1천만톤, 50억달러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옥수수 수입국인 우리나라 관료와 정치인, 학자들이 그 막대한 옥수수 수입 관련 이권 챙기기에만 골몰하며 나라 전체, 나아가 남북 민족 전체의 이익은 외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옥수수의 최대 수입처가 바로 농협’이고, 교수들마저 거들어 ‘교피아’라는 말도 나온다... 기사 더보기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사랑나눔 여성의류 바자회 ★*… 7일 두암3동 새마을 부녀회와 통장단 협의회가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센터 주차장에 여성의류 바자회를 연 가운데 주민들이 의류를 고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여진다. /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 원본 글: 광주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부산영도로타리클럽, 후원금 전달 ★*…국제로타리3661지구 부산영도로타리클럽(회장 정영오)은 지난 3일 제34대 회장 취임 기념으로 절영종합사회 복지관과 홀몸어르신 지원을 위해 1140만 원을 전달했다.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한민국최고 기록 인증받은 송해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방송인 송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경희궁의아침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도전의 날 도전페스티벌 및 최고기록인증 행사에서 전국노래자랑 35년 최장 국민MC를 지낸 기록으로 대한민국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7전 8기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해 7월 8일을 도전과 행복 지수를 올리는 ‘도전의 날’로 선포했다. go2@newsis.com☞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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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정총리 "민간참여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 구성" '국가개조 구상' 발표, "공직개혁·안전혁신·부패척결·의식개혁 추진"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내년 2월까지 마련"…"부정부패 척결팀 구성" ▲ 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발표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필요성이 제기된 국가개조 및 공직개혁 방안을 제고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가칭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8일 세월호 참사 후 '국가개조'와 관련, "민간 각계가 폭넓게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의 가칭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합동 추진체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국가개조 여정은 그 폭과 깊이를 가늠해 보았을 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며 사회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에 동참해 주셔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또 "위원회 산하에 전문 분과를 두어 공직개혁과 안전혁신, 부패척결, 의식개혁 등 국가개조를 위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국가안전체계의 실패와 관피아(관료+마피아) 만연과 같은 공직사회의 부조리 등 '적폐' 척결을 민간의 참여 속에 이뤄내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힌 것이다. <사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홍원 국무총리.
★*…특히 정 총리는 안전혁신과 관련해 "안전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위원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완성하겠다"며 "공직자부터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는 확고한 인식을 갖도록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발표의 배경에 대해 "결자해지의 심정에서 국가개조라는 대소명을 완수하는 것이 국민 여러분께 책임을 지는 하나의 자세라는 생각을 하게됐다"며 "이제 저는 시대적 소명을 받아 세월호 사고수습과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개조로 대한민국의 대변화를 이루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 "무엇보다 국가안전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공직사회 혁신과 부패구조 혁파 등 공직개혁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소위 관피아 척결 등 공직개혁을 위한 과제들도 강력히 추진하고 이런 공직개혁의 제도적 틀을 7월 중으로 갖추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홍원 국무총리.
★*…이를 위한 정부조직법과 공직자윤리법, 부정청탁금지법 등의 조속한 통과도 국회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철도시설공단비리와 원전·체육계 비리 등을 거론하면서 "앞으로 별도 팀을 구성해 이런 부정부패를 반드시 척결해 나가겠다"며 "그래서 깨끗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민생을 책임진 총리로서 각계각층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도 강화하겠다"면서 "토요일을 '민생 소통의 날'로 정해 국민의 소중한 의견이 국정에 반영되고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너희가 뭔데 건드려?’ MBC, 세월호 유족들 문전박대 ▲ 가대위 “세월호 국정조사에 자진출석 해달라” 방문 로비서 문 걸어 잠그고 “일반 방문 목적 아니라 제한” <사진:>세월호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과 전국언론노동조합 강성남 위원장이 8일 오전 사옥 앞에서 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국언론노동조합 엠비시본부(엠비시노조) 사무실이 위치한 엠비시미디어센터 건물에 들어가려 하자 엠비시 쪽 청원경찰에 막고 있다.
★*… 세월호 참사 유족이 <문화방송>(MBC)을 직접 찾아 “오는 11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자진 출석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문화방송은 유족들이 건물에 들어서는 것조차 막았다. 엠비시는 지난 7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출석을 거부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KBS 세월호 오보 질타…MBC는 아예 출석거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세월호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엠비시 신사옥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대책위 이름으로 엠비시에 요구한다. 오는 금요일 종합질의 때 자발적으로 출석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엠비시는 그동안 우리 실종자, 희생자 유가족들 가슴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대못을 박아 놓은 죄에 대해 책임을 지라”며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엠비시는 앞으로도 제대로 된 언론으로서 역할하지 못하고 ‘어용 나팔수’밖에 될 수 없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엠비시의 국조 불참에 항의한 이날 기자회견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이 참여했다.
유 대변인은 “이틀 전 엠비시가 세월호 국정조사에 불출석한다는 얘기를 처음 듣고 자신들의 보도가 부끄러워서 못나오는 줄 알았는데, 사유를 보니 ‘내가 뭘 잘못했나’, ‘너희가 뭔데 언론을 건드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또 “7일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이전에 가족들끼리 ‘우리가 케이비에스를 갔는데, 엠비시도 가야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을 때 ‘여력이 안 된다’고 말렸던 걸 너무 후회했다”고 했다. “(엠비시가 변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집단행동을 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 글·사진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미안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던 도중 전략공천에 항의하며 농성 중인 허동준 동작을 지역위원장(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원본 글: 광주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박영선 “세월호 참사 7시간…청와대 대면보고 없었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8일 “온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던 4월16일 아침 세월호 참사 골든타임 안 청와대는 멈춰 있었고 대한민국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사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윤장현 광주시장후보가 시대정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광주=뉴스1)
★*…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국회 운영위의 청와대비서실의 업무보고와 관련, “4월 16일 대통령 첫 보고는 오전 10시 서면보고였고, 오전 10시10분 유선보고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대통령이 중앙재해대책본부 방문하기까지 7시간여동안 대통령 대면보고가 없었다. 대통령 주재 회의도 없었다”면서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의 골든타임 대응 실패는 결국 한 명도 구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문제와 관련, “그러나 지금까지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총리는 유임되고 비서실장은 여전히 죄송하다고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정보위의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있었던 국정원 직원의 야당 의원 질의자료 ‘촬영 논란’과 관련, “대북 문제에 전념해야할 국정원이 댓글사건·간첩조작·NLL(북방한계선)사건 등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도 아직 국내정치에 집착하는 게 애처롭고 걱정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정원은 이런 행위를 하고도 지금까지 정식 사과를 하고 않고 있다”며 “국정원 직원의 (국회) 출입에 대해서도 오늘 국회 사무처에 정식으로 문제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이런 행위는 국정원이 지금 얼마만큼 야당 의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지적했다.이어 야당이 여권의 비선조직이라고 주장하는 ‘만만회(박지만 이재만 정윤회)’ ‘만회상환(이재만 정윤회 윤상현 최경환)’과 관련, “비선조직 의혹을 받는 한 사람인 이재만 청와대 비서관이 종종 청와대 서류를 싸들고 밖으로 나간다는 것이 사실상 확인됐다”면서 “이 비서관이 왜 누구와 만나기 위해 (서류를 싸들고) 밖으로 나가는지 답을 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신분증 보여달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에서 국정원 직원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정원 직원이 야당 의원들의 책상에 놓인 질의자료를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 원본 글: 광주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국정원 직원이 왜 ‘기자 취재증’ 차고 청문회에… 박영선 원내대표 “야당의원들 자료 찍혔을 것” 국회 “기관장이 국회 출석할 때 일시취재증 발급”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7일 ‘기자 출입증’을 발급받고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을 촬영하다 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로 청문회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일어났다.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한 국정원 직원의 국회 출입증을 확인하고 있다. 박 의원은 국정원 직원들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의 책상에 놓인 질의자료를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국정원 직원이 목에 걸고 있는 신분증은 국회사무처가 당일 취재를 요청한 기자들에게 발급하는 임시 출입증으로 ‘일시 취재’라고 적혀 있었다. 신소영 기자
★*…이날 오전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는 시작된 지 20여분 만에 파행됐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방청석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던 국정원 직원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국정원 직원은 신분을 숨긴 채 국회에 등록하지 않은 기자들이 국회에 들어올 때 임시로 발급받는 ‘일시취재증’을 차고 있었다. 박 원내대표는 “제 뒤에서 저희(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자료를 찍고 있어서 확인해보니 국정원 직원이라 한다”며 “국정원이 청문회장에 들어와 마음대로 국회의원을 감시하느냐”고 말했다. “야당 의원 자료와 야당 의원끼리 주고받은 메모를 찍었다”는 게 박 원내대표의 추정이었다. 박지원 의원이 이 직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으나 해당 직원이 버티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국정원 직원의 일시취재증이 국회사무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청문회는 일단 재개됐다. 그러나 청문회를 촬영한 국정원 직원이 4명이나 되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일반 부처도 기관장 위주의 홍보·기록 영상 등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국회 회의장에 들어오기도 하나, 4명씩 들어오는 경우는 흔치 않다. 여야 관계자로 꾸려진 국회조사단이 국정원 직원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을 확인한 뒤 “특이사항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야당 의원 사찰’ 논란은 더이상 번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카메라를 든 국정원 직원이 야당 원내대표 뒤편을 서성거렸다는 점 등은 의구심이 이는 대목이다.
일시취재증을 내줘 논란의 빌미를 제공한 국회사무처는 “국정원,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가 기관장의 국회 활동을 촬영하기 원하는 경우 카메라가 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방문증이 아니라 일시취재증을 발급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자 출신인 새정치연합의 신경민 의원은 “(국회의) 출입기자 등록은 기자에 관한 것으로, 이것에 근거해 정부기관·정보기관이 활동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며 “국회 운영위원회에 올려서 출입기자 등록 내규에 따른 관행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도 “국정원이 언론기관이냐”며 “철저히 조사해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국정원 출신인 이철우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사무처의 ‘국회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내규’에는 공공의 목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기자가 아닌 자의 취재 또는 촬영 신청을 허가할 수 있게 규정돼 있다”며 “이번 국정원 직원 촬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촬영이 공공의 목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국회사무처가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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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김기춘 실장, 사퇴 용의 묻는 야당 의원에 ‘격앙’ ▲ 국회 운영위 출석 “문창극 강연 방송 보고 알아 ‘만만회’는 악의로 지어낸 말” 문창극·안대희 추천 관여도 부인 박 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10일 회동 <사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최근 잇따른 인사 참사에 대해 인사위원장인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실장은 잇따라 낙마한 안대희·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과의 개인적 인연에 의해 추천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또 그는 비선조직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도 사실무근이라고 했다.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 실장은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윤회)로 불리는 비선라인이 인사에 영향을 준 것이냐”고 추궁하자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말이고 실체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만만회는 인사에 전혀 관여한 일이 없다”며 “인사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인사위원장인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기춘대원군’으로 불리고 있다는 지적을 두고서도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몸을 낮췄다.
하지만 김 실장은 총리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 파동을 불러온 인사검증 부실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창극 후보자의 역사왜곡 발언을 놓고 “많은 후보들의 사사로운 발언이나 강연 같은 것을 모두 다 밝혀서 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문 후보자의 교회 강연도 케이비에스(KBS) 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변명했다. 문 후보자의 역사인식에 대한 개인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이미 후보를 스스로 그만둔 분의 개인적 인식에 대해 제가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언급을 피했다. 검사 후배인 안대희 후보자와의 관계나 문 후보자에 대한 개인적 지지가 인선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두고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야당 의원이 자신의 과거 이력을 거론하며 사퇴 의사를 묻자 강하게 반박했다. 강동원 의원은 “고문으로 악명 높았던 중앙정보부에 파견돼 일했고, 92년 대선을 앞두고는 ‘우리가 남이가’ 하는 초원복집 사건에,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는 가장 앞장선 인물이고,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사이코라고 불렀는데 이런 비서실장이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하는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있나? 사퇴할 용의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 실장은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강 의원님은 국민의 대표로서 이 자리에 계시기에 무슨 말씀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씀 중에는 전부 다 진실에 입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맞받았다.
그는 또 구원파가 금수원에 내건 “김기춘 실장,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펼침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구원파의 매우 비열하고 악랄한 선동행위”라며 불쾌해하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의 청와대 회동 일정이 10일 오전 10시30분으로 확정됐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열어 이렇게 합의했다. 김수헌 기자 minerv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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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최경환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 동원해 경제 역동성 회복" "활력 잃은 주택·금융시장 정상화에 힘쓸 것"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한국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진:>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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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자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며 "세계 경제강국들조차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인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만 과거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정책대응으로는 답답한 현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함께 민생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그는 "경제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시장과 국민에 명확히 제시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해 정책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경제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 인식도 분명히 했다. <사진:>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 후보자는 "경제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민생분야를 중심으로 내수를 살리는 과감한 정책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활력을 잃은 주택시장과 금융시장을 정상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 "가계소득을 늘리고 소비심리에 온기를 불어넣는 정책패키지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안전·서비스·중소기업 중심의 투자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중구 지키는 '행복수호대' ★*…7일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중구 안전지킴이 ‘행복수호대’ 발대식이 열려 행복수호대원 150여 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민들 주도로 구성된 행복수호대는 방범 순찰, 각종 폭력 예방,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 원본 글: 매일 신문|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안전문화확산 퍼포먼스 ★*… 【서울=뉴시스】 권주훈 기자 =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공동대표 한만정, 임군재)는 안전행정부, 국민대통합위원회, 안전문화중앙협의회 후원으로 전국 16개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확산 전국캠페인을 실시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시민자원봉사단원과 소속단체 500여 명이 서울 출정식을 갖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해 안전을 약속해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joo2821@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문화전당 옥상정원 ★*…7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대표하는 공간인 ‘어린이 문화원’의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산책로를 끼고 있는 옥상정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일원에 건립되고 있는 문화전당은 오는 10월 완공된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 원본 글: 광주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외교', '북한','일본', '어떻게 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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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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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평범한 북한 주민의 일상 ▲ 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 농촌에서 북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 지난 5월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북한 여성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3.지난 5월 강원도 원산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춤을 추고 있다.4.
★*… (사진=북한소식통)북한에서 일반 주민은 한 달을 꼬박 일해도 30달러를 벌기 힘들지만, 상류층은 하루에만 100달러 이상을 앉아서 벌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선은 뇌물 공화국'이란 말이 나올 만큼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실은 자동차가 상태가 안 좋은 도로 위를 질주하다 적재함에 실은 옥수수 마대를 떨구자 차량에 탑승했던 북한 주민들이 내려 길가에 떨어진 옥수수를 줍고 있다./조선닷컴 <사진 하 :>원산의 중학생들이 농촌동원을 가다가 길가는 차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조선닷컴 ★*… 상: 장사꾼 아줌마들이 무거운 짐을 이고 도로를 걷고 있다./중: 강원도 통천에서 멋을 낸 북한 여성이 길을 가고 있다./하: 강원도 통천인근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조선닷컴 ★*… 1.북한 강원도 고성군 인근 도로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남학생이 리어카에 무거운 짐을 싣고 힘겹게 끌고 있다./2.농촌동원에 나가는 북한 주민들./3.지난 5월 평양에서 퇴근하는 평양 시민들이 대동교를 건너고 있다./4.지난 5월 북한 개성시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5. 지난 5월 평양 대동교에서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3륜차 적재함에 북한 주민이 타고 있다./6.지난 5월 평양에서 대동교를 건너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 자전거를 탄 주민이 많다./7.지난 5월 강원도 원산 인근의 한 마을에서 북한 중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8. 지난 5월 촬영된 강원도 원산시의 거리 풍경./ 조선닷컴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북 김정은, 동해안 전방 섬 초소 시찰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동해안 전방의 섬 초소인 웅도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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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삼성전자 영업이익 7조2천억원 '어닝쇼크' 작년 동기보다 24.45%↓…8조원 아래는 2년 만에 처음
증권업계 전망치 8조원대 초반보다 8천억원 이상 밑돌아 스마트폰 부진·재고축소 비용·환율 등 복합적 영향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천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위로 먹구름이 끼어 있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2년 만에 처음으로 8조원 아래로 떨어졌다.주력인 모바일 사업 부진과 원화 강세 등의 여파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8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가이던스)으로 7조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확정실적은 이달 말 발표된다.
영업이익은 올 1분기(8조4천900억원)보다 15.19%, 작년 같은 분기(9조5천300억원)보다 24.45% 각각 감소했다.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2년 2분기(6조4천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을 기록했다. 1분기(53조6천800억원)보다 3.13%, 작년 동기(57조4천600억원)보다 9.50% 각각 축소됐다.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천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홍보관의 모습. /연합뉴스
★*…매출액도 2012년 2분기(47조6천억원) 이후 가장 낮은 실적이다.이날 공시된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6개 증권사 애널리스트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8조714억원보다 8천억원 이상 밑도는 것으로, '어닝쇼크'(예상보다 낮은 실적 하락에 따른 충격)로 평가된다.증권업계에서는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7조원대 후반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이날 실적은 낮춰 잡은 전망치에도 크게 못 미쳤다. 증권사 컨센서스 하한선인 7조5천610억원보다도 한참 낮았다.
매출액도 에프앤가이드 전망치(53조원)에 미치지 못했다.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 10조1천600억원으로 10조원 벽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었다가 작년 4분기에는 8조3천100억원으로 급락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8조4천9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와 비슷하게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분기에 15%대를 회복했던 영업이익률도 2분기에는 13.85%로 크게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데다 환율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2분기 중 지속된 원화 강세와 스마트폰·태블릿 판매 감소 및 재고 감축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무선 제품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시스템LSI와 디스플레이 사업 약세에 따라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천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삼성전자는 IM(IT모바일) 부문에서 6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이번 분기에는 IM 부문 영업이익이 4조원대로 감소한 것으로 관측된다. IM 부문 비중은 70%가량이다.
D램 시장이 괜찮았던 반도체 부문은 2조원대, UHD(초고해상도) TV가 선전한 CE(소비자가전) 부문에서는 4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모바일 부문의 실적 악화 폭이 워낙 커 전반적인 하락세를 상쇄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신제품이 출시되는 3분기에는 실적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와 함께 삼성전자가 저성장 기조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일각에서는 국내 제조업 매출에서 10% 이상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비중을 고려할 때 향후 저성장 패턴이 장기화할 경우 후방 연관산업을 비롯해 전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잖을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 중국·유럽시장의 업체간 경쟁 심화로 중저가 스마트폰 유통 채널 내 재고가 증가하면서 셀인(sell-in·제조업체가 유통업체에 판매한 물량)이 줄어들었다"고 부연했다. <사진:>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홍보관의 모습. /연합뉴스
★*…이어 "3분기의 성수기와 신모델 출시에 대비해 유통 재고를 축소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다소 공격적으로 집행한 것도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태블릿도 시장 수요 부진으로 판매 감소치가 예상보다 컸다.삼성전자는 또 "달러와 유로화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신흥국 통화에 대해 원화 강세가 지속돼 실적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는 원화 환율 추가 절상의 영향이 2분기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탭S, 기어라이브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스마트폰·태블릿 재고 감축을 위한 추가 마케팅 비용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제품 물량 증가에 따라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반도체 메모리 사업도 3분기에는 성수기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LG전자, G워치 정식 판매 시작 ▲ LG전자가 8일부터 'LG G워치(LG G Watch)'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LG G워치'는 이날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google.com)를 통해 정식으로 판매된다/LG전자 제공
★*…. 이들 국가들을 포함해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러시아 등 27개 국가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손목시계 G워치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G워치는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일본 등 12개 국가의 구글플레이 온라인 매장과 일반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러시아 등 15개 국가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 LG전자가 8일부터 'LG G워치(LG G Watch)'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 제공
★*…'LG G워치'는 이날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google.com)를 통해 정식으로 판매된다. 이들 국가들을 포함해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러시아 등 27개 국가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G워치는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첫 스마트 손목시계로, 안드로이드 4.3 이상 운영체제(OS)를 적용한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된다.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거제 조선해양문화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 ★*… 【거제=뉴시스】최운용 기자 = 8일 경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신규 수익사업 창출을 위해 '조선해양문화관'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설비를 공개했다. . (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팬택의 운명은?' ★*… 【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에 채권 1800억원의 출자전환 여부를 8일까지 회신해 달라고 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상암사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채권단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출자전환 여부를 두고 막바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동통신 3사가 출자전환 참여 여부를 8일 자정까지 답신하지 않을 경우 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돼 워크아웃 절차는 중단되고 팬택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 해야 한다. redchacha1@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보안 카메라가 이렇게 작아?'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영상 보안 카메라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의 30년 보안 카메라 변천사 전시에서 업체 관계자가 핀홀 보안 카메라를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세계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부터 최신 HDTV, 열상, 라이트파인더, 핀홀 카메라 등이 전시됐다. go2@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팔찌 하나로 손목에 힘 좀 줘볼까 ★*…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필그림 매장에서 고객들이 여름철 액세서리로 인기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팔찌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홈플러스, 페리에 20만병 판매 돌파 ★*…【서울=뉴시스】홈플러스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99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있는 수입 탄산수 ‘페리에’(330ml)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2만7000병이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70%가량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3100%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 (사진=홈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해태 아이스크림 먹고 지중해 GO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해태제과가 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이스크림 먹GO! 지중해 가GO!'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이벤트 기간동안 인기 아이스크림인 탱크보이, 폴라포, 팽이팽이, 부라보콘 제품내부에 쓰여진 '당첨' 문구 확인을 통해 지중해 여행권, 캠핑용품 상품권, 아웃도어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c4321@newsis.com☞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은근한 노출 …' 베르사체 오트쿠튀르 ★*… 프랑스 파리에서 6일(현지시간) 아뜰리에 베르사체 2014-15년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쇼가 열렸다. 모델들이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쇼를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로페즈(우)가 디자이너 베르사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AFPBBNews=뉴스1]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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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중-일전쟁 77돌 ‘대일 항전’ 전의 불태운 중국대륙 시진핑 7·7사변 기념행사 참석 “침략역사 부정·미화 용납 않을것” 일 집단적 자위권 겨냥 강경 비난 “중국과 세계 인민들은 역사를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심지어 미화하려는 그 누구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7일 중국 베이징 외곽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전민족 항전 개시 77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 주석이 연설을 하고 있다. 1937년 일본의 중국 대륙 침략에 맞선 중국인들의 항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한 시 주석은 일본의 역사 책임 부정과 군국주의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의 과거사 부정과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했다. 시 주석은 7일 베이징 남서부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전민족 항전 개시 77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1937년 7월7일 일본 침략자들은 무력으로 중국을 병탄하려는 야심을 이루려고 7.7사변(노구교 사건)을 저질렀고, 이때부터 중국은 절체절명의 ‘중화민족의 위기’에 처했다”며 “중국 공산당은 민족을 구하는 역사적 임무를 맡아 국공합작을 통한 항일 민족통일전선을 구축해 일본 침략자를 몰아내고 장대한 서사시를 썼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역대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으로 노구교 사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노구교 사건은 일본군이 훈련 도중 일어난 병사 실종 사건을 중국군 소행이라고 조작해 본격적인 중국 침략을 시작한 사건이다.
시 주석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전 70주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여전히 소수의 사람들은 강철처럼 굳건한 역사적 사실과 전쟁 중에 희생된 수천만명의 무고한 희생을 무시, 부정하고 역사의 조류에 역행하고 있다. 심지어는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기까지 하고 있다”며 “이들은 중국 인민을 포함해 평화를 애호하는 세계인들의 신뢰를 깨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소수의 사람’이라고 표현했지만 명백히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 우익 세력의 역사 왜곡과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시 주석은 우경화하고 있는 일본과는 타협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 피와 생명을 바쳐 써내려간 역사를 단호히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세계 역사를 보면 무력에 기대 외국을 침략하고 세력을 확장하려 했던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 앞서 독립자유훈장비석을 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국 상무위원인 위정성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항일전쟁 참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인민망> 등 중국 주요매체들은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베이징/성연철 특파원 sychee@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미-이슬람관계위원회 본부서 기자회견 중인 팔레스타인 소년 유가족 ★*…【템파(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이스라엘 극단주의자들의 손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모하메드 아부 크데이르의 삼촌인 함디 스와럼이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 있는 미국 내 이슬람단체 미-이슬람관계위원회(CAIR)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에 맞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가 로켓포로 반격하면서 이-팔 10대 납치 살해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양측 유혈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달라이 라마와 리처드 기어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79번째 생일을 맞은 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히말라야 지역 라다크의 레 교외에서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열린 법회에서 이슬람 수니파의 시아파 유혈 공격이나 불자들의 무슬림 박해 등 종교분쟁을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AP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호주 의장대 사열하는 아베 신조 ★*… 캔버라=AP/뉴시스】8일(현지시간) 호주를 공식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캔버라에 위치한 의회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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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이탈리아 알프스 마을 이베이 경매 올라 ★*… 【서울=뉴시스】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서 지역에 있는 마을 하나가 통째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전통 방식으로 지어진 주택 14채가 있는 이탈리아 알프스 마을 칼사지오가 24만5000유로(3억3702만원)에 올라왔다. 건물에 포함된 방은 모두 50개가 넘는다.(사진= 이베이)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펄럭이는 우크라이나 국기 ★*… 【하르키우=AP/뉴시스】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기를 단 중앙정부군 부대가 동부 지역 하르키우 주둔기지로 이동하고 있다. ★*…하르키우=AP/뉴시스】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기를 단 장갑차부대가 동부 지역 하르키우에서 이동하고 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반군 핵심 거점 장악하고 기념 사진 한 컷 ★*… 【슬로뱐스크=AP/뉴시스】우크라이나 특수부대 키예프-1 부대 군인들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슬로뱐스크에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분리주의 반군의 핵심 거점이었던 슬로뱐스크를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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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성모님, 이 지진을…"
★*…【산페드로사카테페케스(과테말라) =신화/뉴시스】7일 과테말라를 강타한 지진(6.9)으로 산페드로사카테페케스의 한 건물이 균열을 보이고 있다. 이 지진은 멕시코도 강타해 사상자들이 발생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10대 소년 납치 살해 사건으로 격화되는 이-팔 충돌 ★*… 【가자=AP/뉴시스】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이 발사한 조명탄이 이-가자지구 경계지역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에 맞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가 로켓포로 반격하면서 이-팔 10대 납치 살해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양측 유혈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국내 사건,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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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수류탄 터진 곳’ ★*… 군이 최전방 일반전초(GOP) 총기난사 사건 현장검증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임모 병장의 수류탄 투척 현장을 공개했다. ☞ 원본 글: 문화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재연하는 임 병장 ★*…【고성(강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강원도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8일 오후 임 병장이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1인 시위하는 자살 중학생 유족 ★*…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교우 문제와 학업스트레스 등을 고민하다 지난 4월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광주의 한 중학생 자살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8일 해당 학교 정문 앞에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유족측 제공)goodchang@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바다 빠진 차량 인양작업 ★*…【장흥=뉴시스】류형근 기자 = 8일 오전 5시14분께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선착장 앞 해상으로 이모(52·여)씨의 1t 화물차량이 빠져 이씨가 숨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전남 강진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0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태풍을 피하고 싶어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태풍에 대비해 미리 옮겨진 어선들이 늘어서 있다. 8일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은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됐다. 김동하 기자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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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도롱이’ 입은 꼬마농부들 ★*…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서’인 7일 오전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을 찾아 장마 빗줄기를 피하려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갈모와 도롱이(비옷)를 입고 벼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모잠비크 의공기사들, 인제대서 실습교육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8일 오전 인제대 김해캠퍼스 의용공학과에서 모잠비크 정부 초청 의공기사 15명이 첨단의료기기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원을 받아 다음달 12일까지 6주 동안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기술을 배우게 된다. yulnet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도올 김용옥 “중국대학서 중국어로 강의” ▲ 가을학기부터 연변대 교수로 강단 “중국 연구 번역자료에 의존 구차해 문혁 이래 끊긴 중국 전통 가치 학문 아닌 삶의 가치로 일깨울것” <사진:>김용옥 교수가 이번 가을학기(9~12월)부터 길림성 연변대에서 강의한다. 사진은 지난 5월16일 연변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하는 모습. 통나무출판사 제공
★*…그동안 한신대에서 강의를 해 온 철학자 김용옥 교수가 올 가을학기(9~12월)부터 중국 길림성 연변대 강단에 선다.중국 상하이 희극학원(Shanghai Theatre Academy)에서 열리는 국제공연예술학회(PSi, Performace Studies International)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한 김 교수는 출국 전 <한겨레>와 만나 “연변대에서 정식 학점강의 3과목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연변대 쪽에서 “당신 자신의 철학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했다”면서 “한 과목은 ‘중국사상 원론’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본래 정신을 가르치면서 내 생각을 푸는 기회로 삼고, 나머지 두 과목은 중국철학사와 한국철학사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 과목을 “모두 중국어로 강의한다”는 그는 “중국 대학에서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강의를 하는 것은 아마 내가 처음일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교수는 연변대와는 3년간의 계약을 맺었다면서, 대학 쪽이 자신들 부부와 조교 2명 등 총 4명을 초청해 주거 등 강의에 필요한 일체의 편의와 비용을 제공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승동 기자 sdhan@hani.co.kr 기사 더보기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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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성 김 주한미대사 “전작권 전환시기 불필요하게 지연시킬 필요없어” ▲ 이임 앞두고 단독 인터뷰 한국군대 능력 충분히 증강됐다면 더 많은 책임 받아도 괜찮아 한미일 협력 중국 봉쇄목적 아냐 우린 중국 부상 긍정적 방향으로 가도록 하려는 것뿐 한-일간 고통스런 역사 있지만 앞으로 보다 건설적 관계 맺어야<사진:>이번 여름 임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대사관저에서 인터뷰를 하며 지난 3년간의 임기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성 김(54) 주한미국대사는 2011년 11월 한국으로 부임한 뒤 3년 정도의 임기를 마치고 올여름 이임을 앞두고 있다. 첫 한국계 주한미대사라는 점 때문에 그는 지명 당시부터 화제를 일으켰지만, 개인적으로는 심적 부담이 적지 않은 듯했다.<한겨레>는 7일 오후 서울 정동 대사관저에서 이임을 앞둔 성 김 대사를 만났다. 성 김 대사는 1시간 조금 넘게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의 재연기 시점과 관련해 외부 안보환경과 한국군의 능력이 중요한 결정요소라면서도 “미국 입장에서는 불필요하게 지연시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애초 2015년으로 예정됐던 전작권 전환 시기를 다시 연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그는 또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이 의미있는 직접적인 조처를 취해야 한다며, ‘직접적 조처’로 “2·29 합의에 취했던 접근 방식들과 비교해봤을 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2012년 북-미가 맺은 ‘2·29 합의’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영변 우라늄농축활동의 임시 중단 등을 대가로 미국이 북한에 식량(영양) 24만t을 지원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 기사 더보기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너희가 뭔데 건드려?’ MBC, 세월호 유족들 문전박대 ▲ 가대위 “세월호 국정조사에 자진출석 해달라” 방문 로비서 문 걸어 잠그고 “일반 방문 목적 아니라 제한” <사진:>세월호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과 전국언론노동조합 강성남 위원장이 8일 오전 사옥 앞에서 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국언론노동조합 엠비시본부(엠비시노조) 사무실이 위치한 엠비시미디어센터 건물에 들어가려 하자 엠비시 쪽 청원경찰에 막고 있다.
★*… 세월호 참사 유족이 <문화방송>(MBC)을 직접 찾아 “오는 11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자진 출석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문화방송은 유족들이 건물에 들어서는 것조차 막았다. 엠비시는 지난 7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출석을 거부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KBS 세월호 오보 질타…MBC는 아예 출석거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세월호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엠비시 신사옥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대책위 이름으로 엠비시에 요구한다. 오는 금요일 종합질의 때 자발적으로 출석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엠비시는 그동안 우리 실종자, 희생자 유가족들 가슴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대못을 박아 놓은 죄에 대해 책임을 지라”며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엠비시는 앞으로도 제대로 된 언론으로서 역할하지 못하고 ‘어용 나팔수’밖에 될 수 없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엠비시의 국조 불참에 항의한 이날 기자회견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이 참여했다.
유 대변인은 “이틀 전 엠비시가 세월호 국정조사에 불출석한다는 얘기를 처음 듣고 자신들의 보도가 부끄러워서 못나오는 줄 알았는데, 사유를 보니 ‘내가 뭘 잘못했나’, ‘너희가 뭔데 언론을 건드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또 “7일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이전에 가족들끼리 ‘우리가 케이비에스를 갔는데, 엠비시도 가야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을 때 ‘여력이 안 된다’고 말렸던 걸 너무 후회했다”고 했다. “(엠비시가 변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집단행동을 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 글·사진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외국인 1만명 넘게 사는 시·군·구 무려 49곳 ▲ 【데이터 한겨레】 외국인 156만명 거주지, 읍면동 분포 시각화 안산 원곡본동 89.4%·영등포 대림2동 83%로 전국 1,2위 여러분 동네에 외국인이 몇 명 쯤 사는지 아십니까?<사진:> 안산시 단원구 원곡본동에 붙은 중국어 구인광고. 김정효 기자
★*…당신이 경기도 안산 원곡본동이나 서울특별시 대림2동 주민이라면 이웃 100명 중 80~90명, 대구 수성구민이라면 한 명이 채 안 된다. 외국인 이웃은 누군가에게 가깝고, 누군가에게는 멀다.우리는 얼마나 많은 외국인 이웃을 가지고 있을까? ▲ 전국 외국인 현황
★*… 156만9470명.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 수다. 단순히 머물다 가는 여행객이 아닌, 장기체류외국인, 귀화자, 외국인 주민의 자녀들이다. 적은 듯 보여도 대전광역시(153만2811명), 광주광역시(147만2910명), 울산광역시(115만6480명)인구보다 많다. 증가폭도 크다. 지난 한 해 8.6%가 늘었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우리는 한국 땅에 살면서 대전, 광주, 울산 시민보다 더 자주 외국 주민을 만나야 한다.
» 그런데 그들은 어디에 있나? 서울·경기 빼면 충남 외국인비중 3.7% 최다 1만명 넘는 지자체 49곳…중국계가 절반 ▶ ★*…외국인 이웃을 좀처럼 만나지 못했다면, 그들이 어딘가 모여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겨레> SNS팀은 통계청과 안전행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도, 시ㆍ군ㆍ구는 물론 읍ㆍ면ㆍ동 단위까지 외국인 분포를 살펴봤다
안행부는 올해부터 외국인 거주 현황 통계를 시ㆍ군ㆍ구 단위에서 읍ㆍ면ㆍ동 단위로 넓혔다. 그 결과 기존 시,군,구 단위 분석보다 더욱 극명하게 외국인 주민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예를들어 외국인 비중이 가장 높은 서울특별시를 살펴보자.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해도 서울 전체를 놓고 보면 외국인 비중은 전체 서울시 인구의 4.1%에 불과하다. 하지만 서울 영등포구로 시야를 좁히면 외국인 비율은 15.06%로 높아진다
다시 동 단위로 시야를 좁혀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에 사는 외국인 비율만 따져보면 무려 83%다. 주민 10명중 8명 이상이 외국인인 셈이다.
이곳에서 외국인 정책을 펴고있는 김종윤 영등포 글로벌빌리지 센터 주무관은 “한국주민과 충돌 없이 지내기 위한 캠페인 기획, 작은 문화 사업, 마을 만들기 등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동들을 주로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외국 주민이 동네단위로 한데 몰려 살고 있는만큼 거시적인 외국인 정책만큼이나 동네 단위의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외국인 주민 156만9470명중 63.1%인 99만372명은 서울과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에 살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외국인 비중이 호각을 다툰다. 비중으로 보면 서울이 4.1%로 경기도(4.0%)보다 조금 높지만, 수로 보면 경기도의 외국인 주민이 49만2790명으로 서울(41만5059명)을 압도한다.
기업체와 대학이 몰려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안행부는 분석했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외국인 주민 평균 비율인 3.1%를 넘긴 곳은 충청남도가 유일하다. 충청남도는 7만5394명, 인구의 3.7%가 외국인이다....
▲ 국내에서 두번째로 외국인 인구가 많은 서울 영등포구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인근에 있던 구로공단이 사라진 지금, 공장 노동자의 주거지역이라기보다 외국인 전용 상업지역에 가깝다. 대부분 주민들도 외국인, 특히 중국동포를 상대로한 서비스업에 종사한다. <사진:> 한글 간판보다 중문 간판이 더 흔한 영등포구 대림2동의 밤거리. 조승현 기자
★*… 특히 영등포구 대림2동에는 1만3853명의 외국인이 산다. 대림2동 인구가 1만6558명인 것에 비춰보면 인구의 83%가 외국인인 셈이다. 본래 구로공단 등에서 일했던 이들은 근처 구로, 가리봉 지역이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업무지역으로 변해가면서 거주지역을 찾아 대림2동으로 하나 둘 몰려들었다고 한다. 공단은 사라졌지만 외국인은 남았다. 강용인 대림2동장은 “외국인들이 모이다보니 외국인에 편리한 시설들이 발달했고 다시 외국인이 들어오는 선순환이 이어졌다. 지금은 주민 수보다 더 많은 외국인 유동인구가 주말이면 찾아온다. 거주 주민들은 대개 이들을 상대로 중국인 음식점, 비자발급을 돕는 행정사, 환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은 대림2동 주변으로 거주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같은 영등포구 내의 대림1동(32.7%), 신길5동(28%), 도림동(27%) 등 영등포구 18개 동 가운데 6개 동의 외국인 비중이 20%를 넘겼다. 이웃한 금천구(11.52%), 구로구(10.58%)에도 여전히 많은 외국인이 산다.글 방준호 기자 whorun@hani.co.kr, 데이터 시각화 조승현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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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맛있는 제주 만들기’ 5호점 선정 ★*…호텔신라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에 있는 ‘좋은 식당’을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식당은 주인인 박미영(여·35) 씨와 어머니가 홀과 서빙을 맡고 아버지는 식당 주재료로 제주 특산품인 보말(바다 고둥의 제주 방언) 등을 채취하며 가족끼리 운영해 왔지만 개업 후 3년 동안 1일 매출이 7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고전해 왔다. 소식을 들은 호텔신라는 면담과 주변 상권 조사를 통해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식당을 전면 리모델링해 오는 23일 재개장하기로 했다. ☞ 원본 글: 문화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충격흡수력 높인 일체형 죔줄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안전장비 전문업체 관계자들이 충격흡수장치가 내장된 일체형 죔줄을 보여주고 있다. 일체형 죔줄은 기존 장치에 비해 충격흡수력이 30% 이상 향상됐다. hyalinee@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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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제주에 염전이…구엄리 돌 염전 ★*… 제주시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야간 경관 조명이 제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도로변 ‘돌 염전’ 일대를 비추고 있다. 낮고 꼬불꼬불한 울타리 부분이 돌 염전이다. 제주시 제공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아시아나항공, 여름철 보양 기내식 선보여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성수기를 맞아 7월에서 8월까지 민어매운탕, 블루베리 디저트 등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인다. 민어매운탕은 7월과 8월 프랑크푸르트 및 뉴욕노선 퍼스트클래스에 제공되며 삼계죽, 오리 영양죽, 닭고기 부추죽 등 보양식 메뉴를 장거리 및 동남아 노선의 심야편 또는 오전편에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주문진 소돌해변 백사장이 살아났어요 ▲ 해안침식이 진행되면서 백사장이 사라진 2년 전 강원 강릉 소돌해변. 지금은 해안침식 복구 공사를 마쳐 폭 30~40m, 길이 484m에 이르는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강릉시청 제공 <사진:>90억 들여 모래 3만㎥ 보충 너비 30~40m 옛모습 찾아 “바다 30m 들어가도 허리 깊이 어린이해변으로 11일 개장” 해안침식으로 사라졌던 동해안 소돌해변 백사장이 10여년 만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 강원 강릉시는 오는 11일 여름해변 개장에 앞서 주문진 소돌해변의 해안침식 복구 공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여름 소돌해변은 어린이 전용 해변 풀장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해변으로 특화 운영된다. 과거 소돌해변은 맑은 물과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던 동해안 대표 해변이었다. 하지만 2005년 이후 해안침식 현상이 심해지면서 폭 30~40m에 이르던 백사장이 점차 사라져 파라솔(그늘우산)조차 치지 못해 피서객의 발길이 끊겼었다. 2010년에는 해안침식으로 해변과 맞닿은 해안도로가 무너지기도 했다.
강릉시는 다음해 9월 소돌해변 일원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복구에 나섰다. 해안침식·도로유실 방지와 백사장을 넓히려고 90억원을 들여 백사장 모래 유출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백사장에 모래 3만㎥를 보충하기도 했다. 그 결과 소돌해변 백사장은 폭 30~40m, 길이 484m에 이르는 옛 모습을 되찾았다. 해안침식으로 일부 훼손됐던 폭 7m의 해안도로도 폭 12m로 확장해 주·정차 문제는 물론이고 여름해변 개장 시 교통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러시아-평양-서울 잇는 고려인 자동차 랠리 대장정 시동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평양 서울 부산으로 이어지는 1만5천km 의 유라시아 자동차 대장정이 장도에 올랐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7일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기념 자동차 랠리 종주 행사가 모스크바에서 시동을 걸었다고 전했다.
8월 25일까지 50일간 고려인 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종주는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러시아내 주요 도시는 물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시베리아 이주 경로를 거슬러 가며 평양을 거쳐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 부산까지 달린다. <사진=Newsroh.com/모스크바뉴스 제공>robin@newsis.com☞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뗏목 위에서의 요가 … '평화로워' ★*…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서 6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실내가 아닌 강물에 뜬 대나무 뗏목 위에서 여러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일부는 짝을 지어 이른바 '커플 요가'를 하기도 했다. [신화통신=뉴시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화산 폭발 34년 후 소생한 산 ‘자연의 생명력’ ▲ 강력한 화산 폭발로 폐허가 된 산에도 생명이 되살아나고 있다. 해외 SNS에서 화젯거리로 떠오른 사진은 세인트헬레나 산에서 촬영된 것이다. 미국 워싱턴주 남서쪽에 있는 산의 풍경은 별다를 게 없어 보인다. 평범한 풀밭 이상이 아닌 것 같다.
★*… 그러나 사연을 알면 사진은 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주는 ‘물증’이다. 세인트헬레나 산에서는 1980년 5월 대폭발이 발생했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파괴적인 화산 폭발로 기록되는데, 47개의 교량과 24km의 철로 그리고 300km의 도로가 파괴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57명에 달한다.
화산 폭발로 산은 죽음의 산이 되어 버렸다. 모든 생명체가 사라져 버린 황무지 같은 산이었다. 그러나 자연은 생동한다. 자연의 생명력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최근 촬영된 사진은 대재앙 34년 후 산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 기자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불가리아 전통 혼례 ★*…6일(현지시간) 불가리아의 라즈그라드시 인근 프첼리나의 민속 페스티벌에서 전통 복장 차림 등으로 17세기 결혼 풍속이 재연되고 있다. AP=연합뉴스 ☞ 원본 글: 매일 신문|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 '역시 명성대로야' ★*…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6일(이하 현지시간) 황소 축제 '산 페르민(San Fermin)'이 열렸다. 흰 옷에 붉은 스카프를 두른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거나 음료수를 부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남성들이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하고 있다.
팜플로나 수호 성인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종교 축제로 시작된 '산 페르민' 축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황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일 오후 열리는 투우 경기에 출전하는 황소를 풀어놓고 황소보다 앞서 달리는 '소몰이'가 가장 유명하다. 참가자들은 소몰이와 투우 경기 외 다양한 문화·예술·오락 행사를 즐긴다. 올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월드컵·휴가철 뒤엔 '인천 아시안게임' ▲ 7일 오후 서울 시청역 1호선 개찰구 옆 기둥에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홍보 랩핑 그림이 붙어 있다./조선닷컴
★*…이날 북한은 ‘공화국 정부 성명’을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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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이번엔 단청, 숭례문 부실 정밀조사 ★*… 숭례문 단청 복원 당시 홍창원 단청장의 부실 화학안료 사용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 수사관들이 7일 오후 숭례문에서 단청 안료를 채취하는 등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홍 단청장은 단청 복원 과정에서 화학접착제와 화학안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양진형, 그리스헬라스국제무용콩쿠르 1위 수상 ★*… 【서울=뉴시스】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7일 양진형(현대무용 11학번) 학생이 2014 그리스헬라스국제무용콩쿠르(2014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Hellas)에서 영예의 1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아테네중앙극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프로페셔날 현대무용부문에 출전한 양진형은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I won't give up never)’로 출전하여 32명의 참가자 중 고득점인 90.75점을 얻었다. 사진은 양진형 학생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축하공연하는 리틀하모니 어린이 합창단 ★*… 【서울=뉴시스】8일 오후 대구 EXCO에서 열린 어린이 진로직업체험 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 착공식에서 리틀하모니 어린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EBS 리틀소시움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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