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111224 @ 연애4년차 Vol.3 : 그녀의 성탄절 (聖誕節)..
캠핑왕 윤씨 추천 3 조회 2,369 11.12.28 01:08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12.29 00:47

    아이고 머리야 @.@ 그날 추위를 느끼셨다면 별로 안부러하셨을꺼에요 ㅋㅋㅋㅋ

  • 11.12.28 12:38

    윤씨님 후기 컨셉 재밌어요..

  • 작성자 11.12.29 00:48

    ㅎㅎ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더 재밌게 해드려야 할텐데 ㅋㅋㅋㅋㅋ

  • 11.12.28 12:41

    고어택스도 결로는 생깁니다
    안쪽에 매쉬나 플리스같은 내피가 들어간 제품들도 있는데 조금 좋기는 합니다만 매일반 입니다
    비싼것도 마찬가지니 찬찬히 살펴보세요~
    투습기능이라는것은 어느정도일뿐이고 제 아무리 고어택스라 하더라도 사람이 잘때 배출하는 약 2리터의 수분을 배출하기는 힘듭니다 보온을 위한 정도라 생각 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겠고 만약 텐트 외부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고어 재질 보다는 다른것으로 보온성능만 높이는것도 방법일지 모르겠네요 빵긋

  • 작성자 11.12.29 00:49

    침낭커버는 그냥 그냥 침낭 오염 방지용으로 써야 겠어요 ..

    그런데 물이 뚝뚝... ㅋㅋㅋ 침낭이 방수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 11.12.28 12:50

    참 귀여운 커플입니다...^^

  • 작성자 11.12.29 00:50

    보면 시커멋고 먹을거 많이 먹고 털복숭이 들이라 귀엽지 않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 11.12.28 12:54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이쁜커플..." "종해..." ㅠㅠ

  • 작성자 11.12.29 00:53

    히릿~ 감사합니다 ~

    다음에 필드에서 꼭뵈면 종해를 들으실수 있을꺼에요 ㅋㅋㅋㅋ

  • 11.12.28 14:06

    이브날 천사두분이 복음을 전하려 오셨는데---ㅠㅠ, 제가 화목난로 멍때리다 아끼던 자켓과 신상우모복 뻘건연통에 찌지직 때워먹고 일찍 취침했네요.젋음이 넘치는 멋진두분 만나서 반가웠네요. 서둘러 오다보니 대접할께 없어서 대화의 시간도 갖지못하고 미안했습니다.

  • 다친 곳은 없으시지요?
    그냥 연말에 액땜하셨다 생각하심이...

  • 11.12.28 14:05

    넵, 데인데는 없구요. 워낙,화력이 좋다보니 조심을 한다고했는데, 그것도 두번이나 ---,ㅠㅠ 잉카님.연말이라 바쁘시죠. 건강챙기시구요. 내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것들 성취하시길 빕니다.

  • 11.12.28 19:40

    그 연통에 제 우모복 모자두.... ㅠㅠ ㅋㅋㅋ~

  • 작성자 11.12.29 00:55

    앗 베르디님 그날 뵈었지요.. 찾아 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디 안상하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 베르디님 텐트의 그 운치를 보고 정졍이랑 저랑 완전 뿅 반했습니다..

  • 11.12.28 13:27

    알콩달콩이란 말이생각나는이쁜커플....재미있네요~~*^^*

  • 작성자 11.12.29 00:55

    ㅋㅋㅋㅋ 아웅다웅이지요 먹을땐 말도 안해요 ㅋㅋㅋㅋㅋ

  • 11.12.28 17:14

    멋지시네요.^^

  • 작성자 11.12.29 00:56

    감사합니다 ~ ㅎㅎ

  • 11.12.28 17:45

    왜 이렇게 재밌게 사는지......부럽슴다...ㅎㅎㅎ

  • 작성자 11.12.29 00:56

    실제 저희 보시면 그닥 재미 있진 않으실꺼에요 ㅠㅠ

    백패킹 한번 하고 오면 월요일 화요일은 걍 죽습니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고싶은 이상한 마음이지요..

  • 11.12.28 18:33

    아 정말정말 재밌어...
    알콩달콩 부러운 커플과 부러운 캠핑 후기 였습니다.
    완전 애독자입니다.
    이젠 일주일에 캠핑 두번씩 가셔서, 더 많은 후기 올려주세요~~~~^^

    언젠가 캠핑장에서 만나면, 제가 먼저 아는 척 하겠습니다.
    종해~~~ 이러면서....^^

  • 작성자 11.12.30 10:24

    ㅋㅋㅋㅋㅋ 일주일에 2번이용??

    저야 그렇게 시켜만 주신다면 좋지요 ㅋㅋ 근데 한번 다녀오면 이틀은 데미지가 심각해요 ㅋㅋㅋㅋ

    게다가 후기까지 쓸라치면 대에에에에박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스뎅 아니 티타늄 체력을 가져야 겠어요 백패킹생활을 하려면요 ㅋㅋㅋㅋㅋ

  • 11.12.28 20:05

    몸이 따뜻하신가봐요
    몇종류 써보진 않았지만 동계엔 침낭과 침낭커버 사이에 습기가 얼어서 아침엔 축축합니다
    코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가 침낭 밖으로 나갈수있게 해보시고 침낭 라이너를 써보는것도 방법입니다

  • 작성자 11.12.30 10:25

    코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가 침낭밖으로 나갈수 있게 한다가 완전 포인트 같아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노고단님~

    노고단 뜻이 무엇인가요?? 한글인데 정말 이쁩니다 ..

  • 11.12.29 08:27

    윤씨님 언제 또 뵐수있을려나?
    정졍님과 아옹다옹 하는거 보고프네요,,
    비수구미팀 다시한번 뭉쳐야하는데..ㅋㅋ

  • 작성자 11.12.29 21:46

    뚜꺼리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저녁 같이 먹었던 멤버 다시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 11.12.29 08:44

    평생을 알콩달콩 재밌게 사실것 같은 멋진 커플이네요^^

  • 작성자 11.12.29 21:47

    그리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지요 ㅋㅋㅋ 저는 발이 불나게 뛰어다녀야지요 ㅋㅋㅋ

  • 11.12.29 10:22

    넘 재미있게 보구갑니다. 겨울엔 칼바람과함께 더욱더 추운곳인데 훈훈하게 보이네요~

  • 작성자 11.12.29 21:47

    산과 산사이로 바다가 보이는게 꼭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생각나게하는 캠핑장이더라구요..ㅋㅋ

  • 11.12.29 15:16

    아름다운 곳에서 멋지고 오븟한 크리스마스 이븐 퐈~티~ 하셨네요~~^^*
    덕분에 항상 즐겁고 재미난 캠핑왕윤씨님의 이쁜 후기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
    2012년에도 두분의 이쁜 사랑 쭈~~욱 계속 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필드에서 꼬옥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

  • 작성자 11.12.29 21:48

    네~ 그래커님 내년에 필드에서 꼭뵐수 있음 좋겠어요 ..

    저는 빨리 오지캠핑 정모 열려서 다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 11.12.30 09:05

    즐거운 모습을 보니 저두 즐겁네여...

  • 11.12.31 19:10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옛날 연애적이 많이 생각 나네요....ㅋㅋ

  • 12.01.02 13:46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쯤 이렇게 백패킹의 매력에 빠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곧 아내가 출산을;;)
    윤씨님 후기 보면서 달래야겠네요.ㅎㅎ
    두분의 알콩달콩 사랑&캠핑 이야기 쭉~~ 정기구독 할께요.ㅎㅎ

  • 12.01.04 16:37

    ㅋㅋ 잼있고 행복해보여서 더 좋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