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오늘만큼은 분명 통한의 역사를 기억하고 침략자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일본의 반성을 촉구해야만 하는 날”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의 경축사에는 ‘일본에 대한 일본의 식민 지배 시절 우리 민족이 당했던 고난의 역사를 한마디도 언급을 안 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일본의 죄를 말해야만 한다”라고 또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제에게 주권을 강탈당한 피지배의 역사를 결코 잊어선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유승민 전 의원은 말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통일’을 강조한 것을 두고도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이 통일인들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라고 지적하면서 강제징용, 위안부, 홍범도 흉상, 사도광산 등 을 열거하며 윤석열 정권 들어서면서 역사가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유승민을 비롯 국민의 힘 조경태도 대통령이 고심하고 있는 효용의 국정운영을 이해하지 못하고 김형석 독립관장에게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이 임명한 독립기념관의 관장을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국민힘의 조경태나 광복회의 이종찬이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미 친일 이다 하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이승만의 건국이 없었다면 김구가 말하던 공산당의 통일에 흡수되어 지금쯤 너희들도 김일성의 초상화를 아침마다 닦으며 어버이 수령을 외쳐대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서 풍만한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북한의 사상과 이념을 품고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껏 반미다 친일파 색출이다 하면서 70년 100년 가까이 분란을 조성해 온 너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북한으로 가서 살라고. 말이다.
독립후손이라는 단 체가 무려 25개에서 50개가 넘는다 는 말이 있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친일파 색출이다 하면서 분란만 조성해 왔다.
유승민이 말하고 있는 역사를 결코 잊지 않기 위해서는 광복절마다 일본이 침탈했던 과거에 집착하여 일본에 대해 만행을 규탄해야만 하는 것인가 또. 무슨 소녀상을 방방 곳곳에 세운 것도 모자라 전 세계에 소녀상을 세우면서 투쟁을 직업화하여 허구한 날 분란으로 날을 지새워야 하겠나.
수요일마다 대사관 앞에 서서 우리의 주권을 되돌려 놔라 하는 자조적인 집회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도 우리는 그러한 시간을 이용하여 무엇이라도 생산성 있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니겠나. 우리의 삶이 더욱 풍만해져서 일본이 보란 듯 잘 살아 보아야 하지 않겠나.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을 빌미로 국가의 중흥에는 뜻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또.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분란만 조성해 왔다. 이들은 똘똘 뭉쳐 카르텔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국가의 크고 작은 일들을 간섭해 오며 세력을 형성해 왔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립과 분란이 계속되어 오는 것은 위정자들의 안위위주식 국가운영이 한몫을 했다 누군가는 사즉생의 각오로 이 모든 것을 끊어 내야만 하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허지만 누군가는 해내야 한다. 이대로 방관한다면 국가는 위태로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금 재생 중
'Deep Deep Water' by John Hay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