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사주 허세말고 할일 하라는 말

[빅셀의명]

이원석 : 윤석열 정권 검찰총장 재직중

출생 1969년 5월 14일, 전라남도 광주시  본관광주 이씨

양 력: 1969년  5월 14일 이원석 음/평: 1969년  3월 28일 남자

시일 월 년

ㅡ己 己 己 기토일간  천간 기토일색 전음사주?

ㅡ丑 巳 酉 사월 왕 사유축 금국(식신격)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92 82 72 62 52  42 32 22 12 2.10

 관  목  생 양   태  절 묘 사 병 쇠
현재 나이: 56 세  대운 시작: 2 세 10 월 18 일
현재 대운: 癸해(태) 세운 갑진(쇠)

남성인데 음으로 가득하고,왜 총장 선택되었는지 여러분이 사주팔자 와 사진을 보며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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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5월 14일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6] 광주동산국민학교, 광주동성중학교(35회) 졸업 후 광주동신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2학년 때 상경하여 중동고등학교(80회)[7]로 전학했다. 이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

1991년 3월 27일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1992년 9월 5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었고, 서울대학교에 복학해 이후 졸업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에 사법연수원을 제27기로 수료했다. 1998년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하여 2000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검사, 2001년 부산지방검찰청 공판검사 등으로 재직했다. 2001년 부산지방검찰청 공판검사 근무시 민원인의 사정을 듣다가 공적자금이 투입된 경남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의 횡령사건을 인지수사하여 밝힌 바 있고, 2002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계기가 된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의 담당 검사로서 초동 수사를 맡았다. 김해 민항기 유족 대표에 따르면 사고 수습 이후 10년 정도 지나 연락한 처음이자 유일한 공무원이었다고 한다.

현 검찰총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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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일주(己丑)성격 :  직선적이며 의심 잘하며, 스스로 내성적으로 인생을 독행하려는 사람

허세부리지 말라는 기사명이 있던데~

ㅡ인터넷 한줄 옮겨봅니다ㅡ

관직에 있을 운이었고 현재 모든 권세를 누리다 2026년부터 나락갈 예정
지금 좋다고 앉아있는 그 자리는 저승으로 가는 대기실인데 참..
4년 권세 잘 누리고 쭈욱 하락하시겠구먼 삐끗하면 감옥도 가시니 조심하시길
지금 살려면 그 자리 마다하고 여행 가세요 10년 동안 죽은 듯 지내야 살아요 역마살이 굉장히 강한 대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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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주의하라는 말을 과장한것 같습니다.주의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