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오곡 통나무집 신축- 내,외부 마감 작업.

[닥터로그]

실내 벽체 단열 작업을 하고 내,외벽 마감 작업을 시작합니다.

벽체 단열재 충진 모습입니다.

벽체에 단열재를 넣고 합판을 붙이고 마감재 작업을 합니다.

벽체 안쪽 마감은 일본산 무절오비스기로 결정했습니다. 단가는 다소 비씨지만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과

무엇보다 원하는 길이(3960)가 나와서 결정했습니다.

거실쪽 마감 모습입니다.

외벽은 스타코 베이스에 하단 방부 채널 사이딩 마감입니다.

아직 창이 설치되지 않아 좀 "횡~"한 느낌입니다.

마감재 최하단을 남기고 냉,온수. 보일러 난방 배관을 완료하고 방 미장을 준비합니다.

방통 몰탈 타설 작업을 시작합니다.

곡성에서 수배되지않아 광주 업체에게 시공을 맡겼습니다.

타설된 몰탈에 3번째 미장, 마치는 모습을 보고 귀가합니다.

몇일 쉬고 창 설치에 맞추어 작업 재개합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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