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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우리집 우영우~~
봄날 추천 1 조회 518 24.02.08 19:4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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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19:52

    첫댓글 알겠오요~~~~
    빵긋 인사해줄께용^^

  • 작성자 24.02.08 22:09

    서로 빵긋~~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8 22:31

    감사해요 언니~~
    평범치 않은 축복을 꼭
    주시리라 믿어요~~^^

  • 24.02.08 20:04

    아이들 외사촌이 그래요.
    나도 익숙하지만 아이들과도 참 친하게지내요.

  • 작성자 24.02.08 22:32

    어른의 몸..
    아이의 마음...
    키는 이제 저보다 더 커요~~^^
    고모 좋아요~~ 하는 큰아이~~^^

  • 24.02.08 20:11

    백만불짜리 미소ᆢ할매의 푸근한 미소를 날려줄께요~*^^*

  • 작성자 24.02.08 22:33

    제게도 날려주세용~~^^
    새해에도 자주 글로 뵈어요 리시안님~~

  • 24.02.08 20:09

    우영우 그리고 굿닥터의 숀머피.

    그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소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편견없는 눈으로 보고
    편견없는 입으로 말하는 그들을 보면서.
    진실을 대하는 그들은
    그래서 늘 웃는거 같아요.

    자주 접하는 아이들이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뿐만 아니라 대화도 한답니다.

    졸업을 축하 하며,
    늘 아름도운 도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08 22:35

    제로님~~
    잘 아시는군여~^^
    정우앞에서는 아무도 혼내질 못해요~
    혼나는 사람 손잡고
    도망~~ 하며 방으로 데려가 버려요~^^
    맘 다치지 않고 평화롭길 바랄뿐~~

  • 24.02.08 20:15

    밝게 잘키우셨네요...웃는게 이뻐요^^
    손잡아주며 하는 인사하는 따뜻한 아이네요
    졸업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2.08 22:38

    감사해요~
    정우 학교 등교를 6년 내내
    집으로 찾아와 손잡고 함께 가는
    친구들이 있어요~
    따뜻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희도 정우를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 24.02.08 22:02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4.02.08 22:41

    미도님 감사해요~
    세상 욕심도, 경쟁도 없는 웃음이니까요~~
    정우는 멀미가 심해요~
    토하지 않으려 입 꾹 참다
    토하고 나면..
    엄마 미안해요~ 를 먼저 하는
    정말 이쁜아이랍니다~~^^

  • 24.02.08 20:38

    미소가 넘 사랑스럽네요.
    매주 가던 산행길에
    부부가 정우 같은 아들을 데리고
    꼭 운동하러 와요.
    첨에는 어색했는데
    매주 보니까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했죠~
    정우의 졸업 축하하고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08 22:43

    언니~
    정우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
    맞죠?
    제게 주어진 복이 있다면..
    뚝 떼어 정우에게로 몰빵~~ 하고 싶어용~~^^

  • 24.02.08 20:48

    정우의 살인 미소가
    애잔한 고모의 맘을 위로한듯 하네요

    그래요
    정우가 행복하면 되니까요...

    정우는
    우리의 생각 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 작성자 24.02.08 22:45

    맞아요 봉님~~
    저도 동생부부에게 꼭 하는 말이에요~
    정우의 세상..
    우리와는 다른 그 세상에서
    정우는 우리보다 훨 행복할꺼라고..
    오래 지켜보려면..
    부모가 건강해야 한다고~~^^

  • 24.02.08 20:50

    당근이죠~
    꼭 안아줄게요~~

    우영우보다 더 훌륭한 정우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24.02.08 22:46

    ㅎㅎ 감사해요~~
    특별히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아이로 살아갈꺼에요~~^^

  • 24.02.08 21:12

    환하게 웃는얼굴보니 더불어 행복해
    지네요. ㅎ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금처럼
    정우의 앞날에 꽃길만 가길 기도해요
    그리고 가족들 진짜 박수 보내고
    싶어요~~건강하게만~~^^

  • 작성자 24.02.08 22:52

    ㅎㅎ 저도 정우보며..
    깔깔, 힐링해요~
    말하기 곤란한건 표정으로 말하는 정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

  • 24.02.08 22:07

    저도 그런 친구들과 일을하고있지만 가장힘든건 부모님이시죠
    천진난만한 정우 밝은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우 부모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08 22:50

    감사합니다~~
    다행히 동생네 부부가
    밝고 긍정적이에요~
    그래서 정우의 밝음도
    지켜내고 있는지도...
    별하나님도 응원합니다~~^^

  • 24.02.08 23:14

    나의 옛 모습이 비쳐지는 것 같아요
    저도 고모님이 저의 엄마 같이 생각하고 자란 것 같네요
    훌륭한 고모님....
    아이가 바라는 환경을 부모는 모르고
    자란 아이 또한 불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한 아이 등등
    그렇게 성장한 아이는 자립심이 강할 것 같네요
    나처럼.....

  • 작성자 24.02.08 23:15

    해송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심을..
    축하드려요~~^^
    씩씩하게 나아갈 앞길도 응원합니다~~

  • 24.02.08 23:29

    밝게 잘컸네요
    꼭 안아주세요~

  • 작성자 24.02.08 23:32

    언니~
    울집 식구들이 때론 대책없이 밝아요~^^
    정우는 이천 왔다 갈때면
    눈물바람~~
    집에 돌아가면 다음에 이천갈 날에
    동그라미 쳐놓는 대요~~^^
    늘~ 정우의 세상은 밝았음~~~~

  • 24.02.08 23:39

    천사의 미소가 따로 없네요~~^^
    정우도.부모님도 .그리고 고모!!^^
    모두모두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02.09 00:46

    감사해요~~
    저눔의 눈웃음~~
    저정도면...
    좋은 짝지도 만날수 있겠죠?^^
    으니님~~ 늦은밤 왜 못주무실까..
    다 잘될꺼에요~~^^
    우리는 살다보면...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만나죠~
    웃으며 덤벼들자구여~
    으니님의 삶도 응원해요~~^^

  • 24.02.09 02:27

    정우가 항상~ 앞으로도~
    건강했음 좋겠어,,,
    정우의 부모님도 또한
    건강하길 바라네,,,,
    참 특별하게 다가오는
    정우의 인사법과
    조카를 바라보는 봄날의
    건강한 시각이 좋아여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장애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정우네 가족에게 특별한
    축복이 내리길 빌며~~

  • 작성자 24.02.09 02:41

    언니~~
    언니의 공공선을 향한 성숙한 마음가짐...
    닮아가고자 노력해 봅니다~~^^
    내일이면 이천 온다고~
    내일 이천? 하며..
    열번은 물어본대요~~^^
    정우의 언어엔 조사가 없어요~
    단어로 심플하게~
    시크한 남자에요~~^^

  • 24.02.09 10:00

    에구 주책없이 눈물이 핑 ㅠ
    이러면 안되는건데 그쵸 ~^^
    정우가 이천을 왜이리 좋아할까요
    고모의 사랑이
    얼마나 다정하고
    따듯하면 그럴까요
    나도 고모인 사람인데 반성도
    하게되네요~^^

    정우야!!
    졸업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나렴
    훗날 멋진 청년으로 성숙해서
    이쁜 여자친구도 만나겠네~^^

    앞날의 찬란한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해!!^^

  • 작성자 24.02.09 15:29

    소희님~~
    진심어린 따뜻한 축복...
    감사해요~~
    정우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본답니다~
    다름을 특별하게,
    허나 유난스럽진 않게...
    조금 더 신경써주고,
    격려해주는 마음들 덕에
    정우는 행복할꺼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9 15:30

    그럼요~
    모두의 응원덕에
    정우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행복으로 그득하답니다~~~~^^

  • 24.04.24 12:35

    정우야..
    우리 허그하자..

    앙마의 인사는 허그..
    근디..
    이해를 못해준다는..
    오해를.. 흠 😕..

  • 작성자 24.04.24 12:54

    정우가 중학생되더니 마니 컸어요~
    키도, 덩치도..^^
    앙마님 인사는
    미쿡식?^^
    오해 저얼~~대 안할께용~~~^^

  • 24.04.24 12:55

    @봄날 굿..
    전 악수도 잘해요..ㅎ

  • 작성자 24.04.24 12:56

    @홍앙마 ㅎㅎ 굿~~
    악수와 허그..
    합시다~~ 만나는 날~~^^

  • 24.04.24 12:57

    @봄날 넵..ㅎ
    건강하게만 커다오.. 정우야~~

  • 24.06.03 14:11

    그런 경험 있습니다. 중학생쯤 돼 보이는 소년이 다가와서 손을 잡고 "안녕하세요?" 하던...
    뭐지? 하다가 순간 알아 차리고 "그래 안녕?"웃어 줬습니다^^

  • 작성자 24.06.03 14:21

    ㅎㅎ 잘하셨어요~~^^
    쵸코님 인상이 달콤했나봐요~
    먼저 다가간걸 보니~~~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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