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관성이 없으면
1.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억지로 시키는 일을 아주 싫어하고 내가 원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한다.
2. 자유로운 이성관으로 상대방의 통제와 간섭을 아주 싫어한다.
3. 조직성이 결여하여, 자유 분방한 직업이 맞다.
4. 넌 너고 난 나다 주의로 지퍼지쳐, 더치패이 의식으로 대인관계가 깔끔하다,
남을 위한 희생여부가 주관적이다.
5. 보는 사람에 따라 말투가 시원하고 솔직해서 후련하다는 느낌과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판단이 엇갈린다.
6. 개방적 애정관으로 내가 좋으면 나이나 주위여건 안 따지고 무조건 좋아한다.
싫어지면 뒤도 안돌아 봄.
7. 나 위주로 형성되는 주관성이 강하고 객관성이 약하다.
8.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다.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9. 틀이 없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10. 자기 사주 다 보고나서, 남이 사주 볼 때 딴 짓하는 경향이다.
11. 관성이 없으면 법을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한국명리학술원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우벅~
사주에 관성이 없으면~ 감사합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ㅠㅠ
사주에 관성이 없으면 자기 사주 다 보고나서, 남이 사주 볼 때 딴 짓하는 경향이 있다.~
자유로운 이성관으로 상대방의 통제와 간섭을 아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