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에너지~라이트 마스터의 수/기적과 신화와 마법이 탄생한 계절♡사랑의 아름다운 계절이 옵니다

[Mari마리]

.
♥ 아래 게시글 alliswell님이 공유한 '마스터 스쿠미' 글 출처(EraOfLight)에 갔다가 보고 공유합니다~이 사이트 좋은 내용이 엄청 많네요^^♡


11월11일 분명 인류에게 큰의미가 있는 날인가 봅니다♡구글 번역기 사용함


♥ 11:11 Energies
Posted on 11/06/2021 by 
EraOfLight — Leave a reply

사랑의 아름다운 계절이 옵니다. 빛이 행성 지구에 하강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계절에 들어섭니다.

시대를 초월한 기적과 신화와 마법이 탄생한 계절, 모든 인간의 마음에 품고자 하는 빛의 계절.  그것은 인간에게 왜 거룩하고 좋은 것과 선물이 무엇인지 축하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을 멈추라고 요구합니다. 

삶은 사실상 격자 무늬가 되어 One Heart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사랑하지도, 주지도 않고, 믿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이 빛의 계절은 자유로운 형태의 기적으로 가득 찬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형태를 취하고 선물할 그릇을 적극적으로 찾는 기적.

11:11이라는 숫자는 1992년 '비기닝 라이트' 활성화로 지구에 발생되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당신의 가장 큰 잠재력으로 통하는 출입구이자 관문입니다. 

이 활성화 번호는 신성한 기억을 추구하도록 요청합니다.  '하나'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찾는다. 

이 11:11 출입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설정한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마음과 영혼의 슬레이트를 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대일.. 우리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됨으로 들어갑니다.

11:11 인간의 마음에 부드럽게 내려앉는 비둘기의 영처럼 땅에 내려옵니다.  11:11 에너지가 태어날 때 그들이 굳어지고 막힌 것을 정화하게 하십시오.  알려진 하늘과 알려지지 않은 모든 하늘이 이 게이트웨이를 통해 들어갑니다. 

당신이 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맞추십시오.  마음의 범람은 과거의 따개비를 제거하는 이전의 감정적 조수선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거룩함은 종교와 신성한 가르침을 초월합니다.  그것은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의 뼈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살아 있는 것은 바로 거룩함의 숨결을 통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사실상 심장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상처받은 마음을 만지는 것보다 이모티콘을 만지는 것이 더 쉽습니다.  훈련하는 비둘기처럼 그들은 마음으로 가득 찬 캐릭터가 구름 어딘가에 착륙하기를 희망하면서 가장 쉽게 공기를 쓸어 넘깁니다.

11:11은 강력한 숫자 시작 시퀀스입니다.  그것은 내부의 빛 시퀀스에 신호를 보내, 일어나서 콜드 브루 커피 냄새를 맡을 시간입니다.  시계, 번호판 또는 식료품 영수증에서 11시 11분을 볼 때마다 '즉각적 표현의 관문'으로 들어갈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주는 당신의 생각의 스냅샷을 찍었습니다.  당신의 생각에 따라 물리적 영역으로.  어떤 형태로든 11:11을 볼 때마다 나는 즉시 멈추고 태어나야 하는 빛과 생각에 동조합니다. 

일레븐-일레븐은 라이트 마스터의 수입니다.  그것은 기억의 인코딩된 빛 구조입니다.

지구 시간의 24시간이 이제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밀도가 높은 모드로 바뀌면서 삶과 낮의 빛은 리드에 있는 개처럼 스스로를 단축합니다.  자연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가능성들이 낙엽 속 사냥꾼처럼 위장되어 찾아옵니다. 

이 강력한 빛의 계절에 마음은 완전한 개방을 요구합니다.  인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거룩한 대화로 깨어납니다.  들어오는 빛은 실제로 그림자가 있는 안개처럼 짙습니다.  이 그림자 춤은 그 빛을 가르치고 재정의하기 위해 옵니다. 

이 살아있는 11:11 빛은 우리의 그림자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하고, 우리를 조각하고 연마하고, 우리를 연마하고, 더 자주 더 밝게 빛나도록 요청합니다.  이 성스러운 계절은 빛을 위해 일어서고, 거리로 기적을 호위하고, 천사들과 점심을 먹도록 요청합니다.
**원천


♥ 11:11 Energies

Posted on 11/06/2021 by EraOfLight — Leave a reply

come the beautiful season of Love. As the Light begins her descent upon the planet Earth we enter the true Season of Love.

A season born of Timeless Miracles, myths and Magic, A season of Light that seeks to be embraced in the hearts of all humans. It asks humans to stop making excuses as to why one does not celebrate what is Holy, what is good, what is a Gift. Life has become virtually gridded creating a separation far from the One Heart. Too many reasons not to love or not to give, not to believe. This season of Light is thick with promises, filled with free-formed miracles. Miracles that take form and actively seek vessels to gift.

The number 11:11 was issued to earth in 1992 as a ‘Beginning Light’ activation. It is a doorway, a gateway into your greatest potential as a human. This activation number asks you to seek divine memory. The ‘One’ seeks itself through a mirror reflection.

This 11:11 doorway offers an opportunity to surpass all limitations you have unknowingly set for yourself and others, to clear the slates of your heart and soul. One to one to one.. we enter the Oneness we all share in common.

11:11 descends upon the Earth like the spirit of a dove that lands softly in the hearts of mankind. As the 11:11 energies are birthed let them purge you of what has been solidified and blocked. All of heaven known and unknown enters through this Gateway. Align with all you know to be love. A flooding of the heart allows you to rise above previous emotional tide lines removing the barnacles of the past. Holiness goes beyond religion and sacred teachings. It lives deep in the bones of every human on earth for it is through the very breathe of Holiness that earth is alive. Humanity has virtually lost part of their heart. It is easier to touch an emogee than to touch the wounded hearts of others. Like a training pigeon they swipe through the air with the greatest of ease hoping their heart filled characters will land in the cloud somewhere.

11:11 is a powerful number initiation sequence. It signals to the light-sequence within, that it is time to wake up and smell the cold brew coffee. Each time that you see 11:11 on a clock, a license plate or a grocery receipt you are being given an opportunity to walk into a ‘Gateway of Instant Manifestation.’ The universe has just taken a snapshot of your thoughts, which are manifesting into the physical realm per your thoughts. Every time I see 11:11 in any form I stop instantly and align with the light and the thought that needs to be birthed. Eleven-eleven is the number of Light Masters. It is an encoded light structure of Remembrance.

Life and day-light shortens itself like a dog on a lead, as the 24 hours of Earth time now shifts into a denser mode demanding more than before. Many possibilities come, invisible of nature, camouflaged like a hunter in the fall leaves.

The heart demands complete opening in this powerful season of light. the Christ heart within humanity awakens with a holy dialogue. The light that comes is thick like a mist that actually has a shadow. This shadow dance comes to teach and redefine its light.

This living 11:11 light comes to soften our shadow edges, sculpting and honing us, polishing us, asking us to shine brighter and more often. This Holy season asks you to stand up for light, to escort miracles down your street, to have lunch with the angels.
**Source

출처
https://eraoflight.com/2021/11/06/1111-energies/

[송파구민]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죠

[Mari마리]

1111 모습 때문에 우연하게 만든 날 같지만
'11.11 크리스마스'
얘기도 니오고요~♡

큰의미가 있는 날이네요^^
.

[찾아서]

농민들은 가래떡 데이 라고 한다더라고요~

[계 정혜]

[kimi]

좋은글 고맙습니다 마리님. 11월11일 이날 저의 개인적인 소식이 왔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