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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그냥^^
예비시인 이직녀 추천 0 조회 64 09.12.09 05: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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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08:33

    첫댓글 저도 오늘아침 들깨가루조금 풀어서 시락국 끓여서 묵었답니다.겨울은 속이 뜨신게 들어가야ㅎㅎㅎ잘봤습니다

  • 작성자 09.12.10 00:59

    흠^________^ 지도요 오늘 아침에는 된장 풀고 맬치넣고 시래기 썰지않고 긴채로 푸욱 끓여 묵을랍니다. 달달 볶아도 맛이 이찌라이^^

  • 09.12.09 10:07

    무청시래기는 팔지는 않것지요 ?

  • 작성자 09.12.10 00:59

    아따 ~시래기 팔리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날 좋으면 장날 시래기 줏으러 댕겨부러야 긋소이^^

  • 09.12.09 16:38

    달마산 한 자락에서 따스한 인정이 피어 오릅니다.

  • 작성자 09.12.10 01:01

    ^__________^ 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카페에서 멀뚱 별로 아는 이가 없어 개밥에 도토리마냥혼자 떠드는 느낌이 들었었는디 히히히^^ 아우이 재부님을 만나니 넘 좋습니다. 반가워요^^

  • 09.12.10 11:10

    눈으로 귀로 익히며......완죤 대리만족! 마치 제 일인양....부러운건 두말하몬 입아푸고~ 그렇쑴돠^^

  • 작성자 09.12.10 22:21

    그렇쑴뇌껴 후후후 넘 재미있게 답글도 쑤심돠 ^^ 명희뉨^^

  • 09.12.10 11:24

    이래저래 마음도 우울하고...입맛도 없는 요즘.. 울 고향 음식이...정겨운 사투리가... 뜨근 뜨끈 황토방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09.12.10 22:21

    아따미 오늘 대룽케 한소쿠리 캐왔는디 참지름 넣고 무쳐가꼬 밥 비벼묵었쏘이 밥맛이 없을때는 최곤디 디리고 싶으요이^^ 22:20

  • 09.12.12 07:42

    마늘 밭도 정겹네요.다음에 보리 밭도 올려주세요.골고루 배려 하고 인정 많으신 직녀 언니시여!!!!ㅎㅎ

  • 작성자 09.12.11 21:17

    아직 보리밭은 삐죽~삐죽 ㅎㅎ 며칠 뒤면 보리솎아 홍어외 넣고 보릿국 끓여도 되것지요. 저숙님 고마워요. 낼 쉬는날이라 편안한 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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