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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꽃피는 4월에 탄생하심을 축하합니다
은도깨비 추천 0 조회 250 23.03.29 02:2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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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09:37

    첫댓글 생일 맞은 친구님들 복 받으신겨.ㅎㅎ 꽃피고 새우는 따뜻한 봄에 태여 나셨으니...
    좋은날 멋지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3.29 23:43

    공기 좋고 물 맑은 전원주택에 살며 텃밭을 일구는 사바위 친구가 부럽습니다.
    서울에 오는 길이 멀다고 투덜데지만 검색해보면 한시간 10분 정도, 사바위야 엄살 부리지말고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렴, 전철 타고 내리는 이쁜 언니들도 감상하구 , 우리 또래들 옷차림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움이야. ㅋㅋ

  • 23.03.29 10:25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4월에 태어난 친구들이 엄청 많네요?
    모두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29 23:17

    우리 돼지들의 살림꾼 셀라비 총무님, 하루종일 PC 앞을 떠나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한 5670 카페의 움직임에 눈매가 날카롭죠.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23.03.29 10:58

    화창한 봄날의 생일맞은 친구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29 23:19

    개선행님! 잘계시죠, 지난 수덕사 여행길에 길 안내 고마웠습니다.

  • 23.03.29 11:25

    4월생 친구님들 생일 축하 드리며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3.29 23:22

    제가 기억하는 조은아님은 항상 조용한 미소를 먹음고 해맑은 미소로 친구를 편하게 하죠.
    오랫만에 중량천 벚꽃길에서 봬요..

  • 23.03.29 15:07

    4월에 생일인 친구가 많네요
    친구님들 생일 축하드립니다
    깔끔하게 생일알림
    올려주신 은도깨비 회장님
    수고하셨으요

  • 작성자 23.03.29 23:29

    듬이 친구는 내가 빚을 진게 있는데 언젠가는 갚으리라
    평생 없이 살아도 남의 빚은 안지고 살았는데 줄거 안주면 잠자리가 편치 않아
    남의 빚 떼먹고 사는 인생들, 잠자리가 편할지 몰라?. ㅋㅋ

  • 23.03.29 16:06

    꽃피고 새우는 좋은계절에 태어난
    친구님들 생일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3.29 23:40

    언제나 앞장 서서 용감한 사나이 친구!
    항상 긍정적으로 젊게 살아가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 여친들이 좋아하지. 벚꽃길에 보자꾸나..

  • 23.03.29 16:33

    봄 꽃달에 태여나신 친구님들
    생일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29 23:36

    우리 돼지들중, 꿀벅지 3인방, 꾸굴, 맨발, 청용이라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부럽다 3인방.
    언젠가는 나도 도전하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대 보면 알지 기다려라 3인방 은도깨비 님이 나가신다..

  • 23.03.29 22:17

    울 친구님들 생일 축하 드립니다 늘건강들 하세요.

  • 작성자 23.03.29 23:42

    64는 64년생인가요? 그래서 그런가 젊어 보입니다.
    근데 요번 벚꽃길에 명단에 안보이네요. 다음에 봬요..

  • 작성자 23.03.30 00:00

    우리 돼지친구들, 1년에 한번은 생일이 돌아오죠.
    이제 우리가 생일 축하 받을 날들이 얼마 남지 않었습니다.

    여러 친구들이 축하 댓글로 친구님들을 기억하고 축하를 하는데 묵묵무답은 수줍움인가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살아온 인생 77년, 있는 그데로 보여줄 나이라 생각합니다.
    속담이나 격언중에 맞는 말도 많지만 개중에는 '침묵은 금이다' 이런 속담은 안맞는 것 같아요. 더구나 우리 나이에..
    생일 친구들 축하하기 위해 늦은밤 컴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축하 글을 아름 아름 모았는데...

  • 23.03.30 05:13

    꽃피는계절4월에 태여난꿀친들 생일을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30 22:54

    반도 친구님, 나, 전번을 예당호수에 빠트렸어요. 와우~ 전화번호 들, 아까워. 전화 한번 해 쥬숑..
    전번, 카톡 새 휴대폰에 뜨는 거 있고 안뜨는 거 있고 완전 소판 개판이네.... ㅋㅋ 혹시? 소, 개띠들엔 비밀이야요. 내가 소, 개 팔았다는거...

  • 23.03.30 20:50

    꽃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멋진
    봄날에 세상에 나오신 친구님들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3.30 22:22

    불새님! 아직도 진달래 꽃 향기에 비몽사몽 아니에요? 나도 최근에 산에 올라가면 꽃들의 유혹애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꽃들이 이쁜 여인으로 보이니, 역시 지금은 이맘 때는 개나리, 벚꽃, 진달래 꽃이 봄의 전령이야요..

  • 23.03.30 09:49

    4월 달 생일이 있는 갑장 친구들이 많구나.
    축하 댓글을 달아 주신 우리 친구들 고마워요.

  • 작성자 23.03.30 22:27

    포청 친구님! 생일 축하합니다. 잘 계시죠, 줄량천 합동 걷기 길에 꽃님들 유혹을 같이 받아 보자구요..

  • 23.03.30 20:02

    4월에 생일 맞으신 친구님들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생일상 차려주신 은도깨비 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 해주신 친구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3.30 22:52

    운우님!, 잘 계시죠. 4월 생일 축하합니다.
    촉석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강 풍경이 아름답다고 소문은 들었는데 한번 가본다, 가본다고 하면서 아직이네요.
    임진왜란 때 논개 의녀가 왜장을 껴안고 촉석루 절벽에서 남강으로 떨어져익사했다죠. 논개, 여장부이면서 절색 미녀야요.
    왜놈 장군? 그래도 절세의 미녀의 품에 안겨 익사했으니 행복한 줄 알아라.

  • 23.04.01 14:11

    4월달에 태어나신 친구님들 13명 생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 작성자 23.04.02 00:49

    어제 동네를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그전까지 나뭇가지만 있던 나무들이 꽃이 많이 피었던데요
    몇일만에 꽃이 완연하게 핀것을 보니 너무 이쁘고 기분도 괜시리 좋아지더라구요.
    체리꽃님! 좋은 계절 4월 4일 벚꽃길을 같이 걷자구요. 생일 맞은 친구들과 함께....

  • 23.04.02 07:40

    4월에 태어나신 친구님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4.02 23:25

    말 한마디라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우리 노년의 삶을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봄비와 같은 단비입니다.
    서로 무관심하다보면 가정에서도 생일날을 잃고
    무의미하게 그렁저렁 넘어갑니다. 노년의 삶이 그러면 불행이지요..

  • 23.04.02 09:48

    4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02 23:36

    나는 생일이 음력으로 동지 초하루. 그 때 그시절 어려운 엄동설한에 애지중지 키워 노년인 지금까지
    건강한 몸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4월 생일 맞이하는 친구들이 경빈 님께 고마워할 것 같아요.
    경빈님! 건강 잘 챙기어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23.04.03 00:23

    4월4일이 내생일날인데 벗꽃길 합동걷기 갑니다.

  • 작성자 23.04.03 10:28

    벚꽃길 걷기 날이 복조리 친구님의 생일이라니 정말 축복입니다.
    먼길에서 오실 때 아룸 아룸 봄날의 정취도 맛보며 늙어가는 친구들과 회포를 나눠보자구요..

  • 23.04.03 14:07

    온 천지가 꽃필때 태어나신 친님들 축하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히 지내세요~~

  • 작성자 23.04.05 18:21

    동내에서도 한번 못밨는데 같이 모임을 해도 어디로 숨어 다니는지 보기 힘들어..
    후리지아 친구야 아무데서나 자주 얼굴 좀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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