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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인천 안갔더니 허전하네
가라타 추천 0 조회 494 24.04.08 04: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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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4:38

    첫댓글 도데체 언제 쟈고
    언제 본인을 위해서 쉼도 힐링도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제가 볼 때 365일 중 35'9'일
    일 하시는 것 같아여 ㅋㅈㅋ

  • 작성자 24.04.08 04:41

    요즘엔 일이 쉼이자 힐링이 되네요. 잠은 놀랍게도 푹 잡니다 ㅎㅎ

  • 24.04.08 05:17

    @가라타 님은 힐링, 할 가족이 있잔수

    저 처럼 혼밥 혼숙 혼자 뭐든
    해야하는 1인가구 대리기사님들이
    🏡 침대🛌 에서 딩굴딩굴 하느니...

    일 하면서 손님하고 노가리 까고
    또 여기저기 야경 🌃 구경 하는 것이지

    암튼 쉬엄쉬엄 본인을 위한 삶도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24.04.08 05:22

    @jijon2k 고마운 말씀입니다. 쐬주한잔 하면서 입털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ㅎ

  • 24.04.08 05:23

    @가라타 쐬주는 독하구, 소맥 사주세요 ㅎㅎ
    네, 언제고 쉬시는 날~~ 24시간 전
    미리 미리 글 남겨 주시와요

    암튼 피곤하신데 집 🏡 콕? 꿀잠 하세요

  • 작성자 24.04.08 05:31

    @jijon2k 예썰~!

  • 24.04.08 15:09

    일요일 새벽까지
    일했으면 담주를 위해
    쉬어야죠

  • 작성자 24.04.08 18:00

    훈훈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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