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성령충만으로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고민은 세상 생활에 지쳐 있어서 무엇이 무엇인가를 잘 모르는 중에 있는 경우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천만다행이고 은혜를 사모하는 중에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서 자기 기준 멋대로 살아가는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이 세상 삶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고통으로 붙잡고 있나요? 그 무엇은 분명 해결되지 않는 이 땅에 삶의 고락간들입니다. 왜 고통으로 그것에 붙잡혀 있나요? 답답한 마음에서부터 좀처럼 풀리지 않는 연약함들이 크게 작용을 하니 하나님도 말씀도 귀찮게 되어 버리고 재미없는 인생으로 한숨만 쉬게 되는 모습 신세타령이 이렇습니다.
사람들마다 크게 작용하는 부분들이 다르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빼놓을 수가 없고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직장으로 고민하고 뭔가 해결 안 되는 생활의 고립된 상태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한테 부탁하신 분들 종종 있으니까요(저도 별 뽀족한 수는 없거든요. 있다면 뭐든지 물. 불 가리지 않고 덤벼들어 돈을 버는 것이겠죠)🥲
이 모든 것을 능히 이기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성령 충만을 더욱 충만으로 지속적으로 받고 지치지 않게 충만으로 나아가는 길로 내 영혼이 여호와 하나님께 붙잡혀서 사는 길입니다. 답답하네 미치겠는데 이런 말로 위로한답시고 환멸을 느끼게 할 수도 있으나~ 어쨌든 복잡한 것을 골똘히 생각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1997년 IMF 때는(이전부터 해서 7년을) 새벽에는 신문배달를 하면서 낮에는 '벼룩시장 가로수 교차로 리빙'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택시 운전을 하면서 크레인을 하게 되었고 크레인 하면서도 일을 못하니 1년은 대리운전을 하면서 버티기도 하고 지금은 크레인만 합니다. 몸으로 뛰는 자에게는 일감들이 들어옵니다. 4차 혁명 시대라 해서 별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요기요 배달의 천국' 배달 전문직들에 여성분들도 하는 것을 보면은 어쨌든 버티는 중에 성령 충만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가끔이 아닙니다. 일생 동안입니다. 성령 충만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무거운 짐은 예수님께 맡기는 생각이 빨라야 하고 예수님이 나의 생활의 전부로 고백하는 은혜로 살면서 눈물. 콧물 범벅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저는 예배 중에 주님의 임재 하늘 보좌로 나아가면 그냥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 나 같은 자 골치 아픈 자 아닙니까? 이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 은혜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말씀의 능력 지혜, 지식, 명철로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주님 이렇게 안되면 살 수가 없습니다. 능히 세상을 이기고도 남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호흡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은혜에 빠졌다면 그 후에는 잘 모르는 말씀을 더욱 사모를 하고 더욱 은혜로 살려고 기를 쓰고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국제 정치 정세를 파악을 하면서 말씀과 함께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따라서 노력하면은 주님은 알려 주십니다. 믿음과 은혜로 사는 모습들을 전폭적인 하나님의 지지요. 예수사랑 나의 사랑으로 되어야합니다. 예, 그러는 저도 늘 부족합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만물도 더욱 부패한 거짓 된 마음을 가진 자 이기때문입니다(렘 17:9).
요한복음 7:37-38 KRV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https://bible.com/bible/88/jhn.7.37-38.KRV
성령 충만은 근본적인 것은 이 땅의 것으로 말미암아 골치 아픈 것을 고침 받고서 모든 삶들을 초월하는 경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하나님만 만나는 생활의 능력이 매 순간 나타나게 만드는 일로 그리스도인들은 일평생의 부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