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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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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See through (12)
섬아 추천 0 조회 248 26.10.11 09: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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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1 21:02

    첫댓글 와우~~~멋져 멋져요
    시상에나 봄에 아일랜드여행 건강하게 잘즐기다 오셔서 좋기만 했는데요

    아구 난감 ㅠ ㅠ
    어쨔 한두시간도 아니구
    다행히 혼자가 아니래서 그나마요

    다아 지나가리라~~
    이단어들이 딱들어맞았구만유 ㅎㅎ

    쭈욱여행길 멋져오
    돌아서면 잊어부더래도 곳곳 사진과 해설
    유럽쪽은 한번도 안갔어니 신비해요

    대니보이가 나오넹 ㅋ ㅋ
    저는 말레이시아가서 대니보이 하모니카연주로
    아침기상햐서 호텔밖 잔디밭에서 불렀어요

    우리 섬아총무님 팔자가 최고요 ㅋ

  • 26.10.11 21:02

  • 26.10.11 21:06

    @광명화 그이 생각나서 훌쩍이다 차만 잘마시넹 ㅋㅋ

  • 작성자 26.10.11 21:15

    @광명화
    ㅠ 언니 어째요...
    이 가을날 그리움에
    푹 젖으셨네요.
    언니, 적당히만 물드세요.♡♡

  • 26.10.11 21:17

    @섬아 알쓰요
    ㅎㅎ

  • 작성자 26.10.11 21:19

    아침에 외출전에
    올려놓고 이제야 들어와서 보네요.ㅎ

    아일랜드는 3월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웠어요.
    바람도 엄청났고
    오돌오돌 떨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언니, 늘 홧팅하시고
    산들산들 지내세요.^^

  • 26.10.11 23:13

    섬아 총무~

    아일랜드 여행기를 읽으면서
    나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어.
    비행기 연착으로 이스탄불에서 뜻밖의 고생을 했지만,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니 그 피로가 싹 풀렸겠지.

    특히 자이언츠 코즈웨이의 신비로운 돌기둥과 모허 절벽의 웅장한 풍경이 참 인상적이네.
    시인 예이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시를 떠올린 이야기도 좋았고
    더블린에서 만난 함박눈과 하늘에 걸린 커다란 무지개도 정말 멋지다.

    섬아 총무~
    여행지마다 달라지는 너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포즈도 정말 죽여준다.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들이 한 장 한 장 화보를 보는 것 같아.

    단순한 여행 기록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와 문화,
    문학까지 담아내니 읽는 재미가 남다르네.

    그리고 올려준 아일랜드 전통 선율 ‘데니 보이’도 이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이네.
    여행기의 분위기와도 참 잘 어울리고,
    애잔하면서도 따뜻한 선율을 듣고 있으니
    아일랜드의 풍경과 섬아 총무의 여행이야기가 더욱 깊이 다가오는 것 같아.
    글과 사진에 음악까지 더해지니 마치 그곳을 함께 거니는 듯한 느낌이었어.

    덕분에 아일랜드 여행도 잘하고 좋은 글과 음악도 감상했어.
    앞으로도 섬아 총무의 멋진 여행 이야기 기대할게~

  • 작성자 26.10.12 00:37

    혜란 친구~~
    늘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줘서 고마워.
    친구의 덕담이 차고 넘치니
    힘이 마구 솟네~~^^

    나도, 그대도
    늘 건강 잘 지켜서
    언젠가는 같이 여행 떠나자~~♡♡

  • 26.10.12 16:21

    이번엔 Danny boy를 갖고 오셨네요

    멜로디가 You raise me up과 비슷한 느낌이죠?

    섬아총무님의 정모곡으로도 추천합니다

  • 26.10.12 15:05

    사진에 연어님이 등장하네요. ㅋㅋ

    전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로 석사학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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