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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일하기 더럽게 싫네!
타고노세 추천 0 조회 900 24.04.10 05: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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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06:07

    첫댓글 전 남성성이 다 죽었나? 구경만으로는 양이 안차서 그런가? 엊그제 광명서 주안 태운 손이 어찌나 이쁘던지. 보자마자 숨이 멎을뻔..거의 꽐라라 그렇지 ㅎㅎ

  • 작성자 24.04.10 06:26

    저도 구경만 하는거죠 ㅋ
    늘 죽어 있어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0 06:28

    헐 테스형!
    ㅋㅋ

  • 24.04.10 06:32

    고자~ 불쌍해.. 학생 때 부터 고자라니..

  • 작성자 24.04.10 06:33

    @길야옹 많이 써서 고장난 고자도 있고
    고성능 자x 고자도 있죠

  • 24.04.10 09:37

    @타고노세 예전 가방메고 여행다녀오다가 역부근 내려서 대구 교동 길걷는데 옆에

    아지매,아가씨 몇몇이 "학생 어디가" 아무말안하고 가던길 가니

    "학생은 고치가 없나보네"

  • 24.04.10 11:09

    @청설모 대구 교동이 아가씨 촌인가요?

    젊었을 때 대구에서 형사하던 친구 만나러 가서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셔터내리고 먹은 기억은 있네요ㅋ

  • 24.04.10 11:17

    @진짜 달맞이꽃 헐 셔터내리고.

    대구역 에 서 시내 교동귀금속거리 입구 * 쪽과

    북성로 들어가는 입구쪽(자갈마당 가는길)이 길가던 사람 잡는 곳이었어요.
    지금도 나이든 할매들이 아직 있는걸로(쪽방 여인숙 골목이 남아있어요)

    동대구역도 고가도로 아래 모텔촌이 여전히 많아요.길에 나와있는 삐끼아지매도 있고

  • 24.04.10 11:34

    @청설모 서울은 다 사라졌나 했는데 영등포 역과 길음역 주변에서는 아직도 삐끼할매들이 잡는 곳이 남아있더군요.

  • 작성자 24.04.10 23:32

    @청설모 어머 아줌마땀시 섰어 ㅋ

  • 작성자 24.04.10 23:33

    @청설모 ㅋ 전설의 학생은 삼천원!

  • 작성자 24.04.10 23:33

    @진짜 달맞이꽃 ㅋㅋ 가보셨군요 주책!

  • 24.04.10 23:42

    @타고노세 콜 뫈료하고 버스나 전철 타려고 가다보면 보이는데 할매들이 완전프로라서 대리기사인줄 금방 알아보고 말도 안 겁니다ㅋㅋ

  • 24.04.10 23:53

    @타고노세 오늘 정권심판 맞지요? 아직 실감안나네요. 임시휴일날이라 꼭 일요일 오후같네요. 콜나오는것도 따믄따믄 나오고.

  • 작성자 24.04.10 23:56

    @청설모 오늘 내일 주말까지 축제분위기 아닐까요? ㅋ

  • 24.04.11 00:01

    @타고노세 김은혜,이수정이 50%넘어 약간 앞서있던데 역전 되겠지요,?,
    표차이 몇백석정도 80%개표율.

    참 꼴보기싫은 부자들이 왜 정치할려고
    진짜 민주연합당이 200석 넘어야 한국국민들의 진정한 승리일겁니다.

    아직 접전지역이 많으니 꼭 200석이상 되길 바래봅니다

  • 24.04.10 06:38

    첫콜부터 멘붕 상태로일한 하루.. 더러워 못해먹겠네 ㅠ

  • 작성자 24.04.10 23:34

    총선끝났으니 며칠 콜풍년입니다

  • 24.04.10 06:55

    저는 포기 했더니
    왠일로 어제는 3콜 연속 주더군요

    프로그램 3개 켜고 저런 등업! 관심
    없이 그때 그때 주는 좋은 콜 골라 타요

  • 작성자 24.04.10 23:35

    부럽네요 ㅋ

  • 24.04.10 08:11

  • 작성자 24.04.10 23:35

    오늘도 꿀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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