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 표절 논란 재점화… 넥타 측 "연락 회피" vs 아이유 측 "사실 아냐" 기사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의 히트곡 '분홍신'을 둘러싼 표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시 이 노래와 비슷하다고 지목된 독일 밴드 넥타 측이 10년 전 이 문제를 논하고자 아이유 측에 연락했지만 지금까지 답변을 못 받았다고 직접 입을 열면서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5670?sid=103
'분홍신' 표절 논란 재점화… 넥타 측 "연락 회피" vs 아이유 측 "사실 아냐"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의 히트곡 '분홍신'을 둘러싼 표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시 이 노래와 비슷하다고 지목된 독일 밴드 넥타 측이 10년 전 이 문제를 논하고자 아이유 측에 연락했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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