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ve Mason/Getty Images
마마두 사코 (파리 생제르맹)
리버풀의 수비강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개리 케이힐 등 많은 수비수와 연결이 되고 있다.
만약 케이힐의 영입이 실패한다면 다음 옵션으로 사코의 영입을 고려할 만하다
사코는 프랑스에 머물고 싶어하지만 리버풀이 공식적으로 이적을 제안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Clive Rose/Getty Images
호세 엔리케 (뉴캐슬 Utd)
최근 리버풀과 가장 많이 연결되고 있는 레프트 백이다.
비록 이번 시즌 뉴캐슬의 수비는 형편없지만, 엔리케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왔다
비야레알과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그는 의사소통의 측면에서도 리버풀과 잘 맞는 선수이다.
호지슨 감독 아래서 최악의 수비를 보였던 팀에게 아주 적절한 영입이 될 것이다
Chris Brunskill/Getty Images
찰리 아담 (블랙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싸우고 있는 블랙풀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이 되든, 찰리 아담의 미래는 빅클럽으로의 이적으로 결정난 것으로 보인다
많은 클럽들이 그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리버풀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데드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쉽도 뛰어나다.
기성용은 그냥 리버풀 현지팬들 사이에서 얘기 있었던 것 ㅎㅎ 셀틱팬이 올린 기성용 스페셜 영상보고.
타이우는 돌아오지 않는 풀백이라는 소리가 많아서 좀...
영 아담 엔리케만이라도...
박주영 혼다 나가토모 다없네
파이예 어떤선수인가요?
헨리느님아 다사줘요
제발 확언했던 빅사이닝이 영이길.. 아님 산체스까진 봐준다. ㅋㅋㅋ
영이 진짜 올까..설레네..
헐 산체스
영만 와준다면...
박주영은.. ㅠㅜ
영이 온다면 다음 시즌경기 다 챙겨볼게요
영 아담 엔리케 케이힐 콜....아펠라이랑 산체스는 올거같지가 않다....에휴...
영이랑 아담이 필요하다.ㅋ
쩐다쩐다~~~ 멋져멋져~~~ 거기가 주영이나 성용이나 청용이는 안델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