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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베트남 아줌마의 꿈을 읽다 / 문하 정영인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74 20.07.15 04: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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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6 09:55

    첫댓글 정말로 군자삼락을 누리고 계십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는 정말 맞는 말이고 훌륭한 습관이죠.

  • 작성자 20.07.17 17:39

    @@@ 가끔 생각합니다 @@@

    그들은 어려워서, 어렵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옵니다. 대개는 돈을 얻어서...
    물 설고, 낯 설고, 말 설은 나라에서 살기 위해 옵니다.
    유난히 텃세가 심한, 자기 동족인 탈북민도 못 받아드리는 한국에서 말입니다.

    외국인 여성, 또 난민들. 그들이 이 땅에서 잘 적응하고 살길 가끔 기도합니다.
    사람 대접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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