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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시를 적용안한다고 체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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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옵니다...
어느게 맞는건지를 모르겠어요 전...
그래서 간단히 제가 살아온 인생을 짧게나마 말씀드리면
초등학교시절 아버지가 사업부도로 아버지는 공부하신다고 산으로 떠나버리시고
어머니께서 절 키우셨구요
중학교 졸업후 지방으로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포항제철공고)로 진학했습니다
기숙사학교에서 공부는 죽어라고 안했구요
그래서 대학도 못가게 되었고 군대갔다가 제대후 바로 일을 시작했지만.. 역시 지방에서 일을 시작햇습니다
1년조금 다니다가 말았습니다
이때부텀 여잘 만나게 되었구요 참 많은 여잘 만났습니다
직장은 어머니나 아버지가 소개해준 자리로 가게되면 길어야 고작1년정도 버텼고
나오고 들어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냈구요 그 기간동안 총2번의 동거를 했었습니다
동거기간은 첫 여자분과는 3년이였고 두번째 여성과도 3년을 동거를 했습니다
동거하는 기간내에도 직장은 들어가고 나가고를 반복했구요
그러다가 올해부터 올초부터 아버지 말씀을 받들어 사주명리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엔 친구가 없습니다
직장을 오래도록 다녀본것도 없으니 당연히 벌어논 재산도 돈도 없구요
지금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고 어떻게든 어머니 아버지.. 제가 좀 잘풀려서 잘 모시며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이 두개중 어느게 맞는 사주인가요? 살아온 흐름을 봣을때 많이는 안바라고 제 부모님만 제가 잘 모시며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부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오네요..그래서 정말 열씸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럼 좋은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2살인가 3살때 먹을려고 물 끓여논 냄비에 풍덩 빠진적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으로 옮겼다가 도저히 못살린다고 말해서 아버지께선 포기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딴병원으로 다시 가보자고 해서 그때당시 집한채값을 다주고 절 살려냇다고 하셨구요
희한한게 지금은 화상 흉터라곤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여자를 만나면 일이 안풀리죠?
여자를 만나면 꼭 손잿수가 있지요?
을묘일주가 본인 사주 맞습니다.
주위에 여자들 밖에 없네요
주위에 여자는 많았는데 여자때문에 일이 안풀린건 모르겠어요..
오히려 동거하는 기간에는 제가 직장을 들어가고 나가고를 반복하는바람에
여자분쪽에서 오히려 절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그렇게 못난 남자인데도
오히려 여자쪽에선 제가 좋다고 많이 위해주고 감싸주었구요
그런데 여자분을 첨 만나면 제가 정말 강하게 집착을 해요 그러다 어느정도 만나면 집찹이 좀 풀어지구요
부도덕한 것은 싫어 하고 부모님에 대한 효심은 강하나 언행 일치기 안되어서 셩욕은 강하나 이성관계에서 무책임 하고 특히 끈기가 부족하고 욱하는 다혈질 성격으로 직장 생활도 오래 할수 없고 특히 망서림이 심해서 결정적 순간에 결단력도 약하군요.그리고 변화는 많아도 굴곡없는 삶이라 나태함의 연속이라 지루한 삶을 살고 있군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역학 공부를 하든 무엇을 하든 집중적인 정신력이 필요 하고 남의 간섭을 싫어 해서
마이 웨이로 아집은 강하면서 귀는 엷고 구속받는 조직 생활은 적응하기가 만만하지 않군요.밑에 사주로
풀이한 통변인데 어느정도 맞으면 병진일주가 맞는 사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