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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수집에 기초해 우량기업을 발굴하라!
과거로부터의 단서들!
주식투자를 결심하기 전 과거에 어떻게 증시에서 돈을 벌었는지 살펴보자. 역사적으로 최고수익을 거둔 건 오랜 기간에 걸쳐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체 산업평균보다 훨씬 높게 성장한 소수의 기업을 찾아낸 경우다. 더구나 이런 기업을 발굴했다면 장기적으로 이 종목을 보유하는게 더 낫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규모와는 관계없다. 성장을 위한 결의와 실행 능력을 갖춘 경영진이 더 중요하다.
사실수집을 활용하라.
기업에 정통한 사람을 찾아 활용하는게 최선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론 매우 어렵다. 돈도 많이 들고 정보소통에도 걸림돌이 있다. 이럴떄 '사실수집'을 이용한다. 기업의 정보망은 상상을 초월한다. 경쟁업체와 유통업체, 고객들 모두가 정보원이다. 신뢰성만 검증된다면 내부자 의견이 가장 정확하다. 물론 이들 정보원의 의견이 일치할 필요는 없다. 위대한 기업의 정보는 대부분이 너무도 명확하다.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주식을 살 땐 본인에게 맞는 투자활용법을 알아야 한다. 주식투자의 최대 목적은 장기간 최대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문제는 직접투자할지 전문가에게 맡길 건지의 여부다. 투자자마다 투자포트폴리오는 다른법이다.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다면 대형우량주가 답이다. 소액투자자라면 여윳돈인지 냉정히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배당을 기대할 건지 차익을 노릴 건지에 대한 맞춤투자도 마찬가지다. 보인의 투자성향과 자금성격 및 투자기간 등을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 다음은 이 원칙들을 적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언제 살 것인가?
최대이익을 올리자면 매수타이밍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한다. 하지만 엄청난 분량의 경제지표를 나열한 자료로 경기흐름을 예측하고자 함은 인간의 경제적 지식수준을 감안하건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해답은 성장주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격에서 찾아진다. 투자대상기업은 대개 1~2개 분야에서 과학기술의 최첨단에 서 있게 마련이다. 가령 신제품개발 소식은 주가상승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업화까진 비용이 많이 든다. 겉으론 실적이 악화되며 주가도 떨어진다. 매수타이밍은 이럴 때다. 즉 성장성은 좋은데 단기악재로 허덕일 때 주식을 사야한다.
언제 팔 것인가?
주식은 파는 게임이다. 결국 언제 팔거나 팔지 말아야 할지의 문제다. 매도타이밍은 투자극대화에 필수다. 주식을 파는건 살 때 실수를 했거나, 매수근거가 점차 희박해질 때, 그리고 더 좋은 주식이 나왔을 때뿐이다. 우선 투자실수에 재빨리 대처하는게 중요하다. 매수근거가 됐던 우수한 조건이 바뀌는지 늘 관찰할 필요가 있다. 특출했던 기업이 추락하는건 경영진능력이 떨어졌거나 주력제품의 미래가 어두울때다.
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하기 위해 팔 때는 제반요인을 모두 살피는 신중함이 전제된다. 약세장이 임박했다거나 고평가됐다는 이유로, 또 너무 올랐다는 두려움 때문에 주식을 팔아선 안된다. 위대한 기업이라면 다음 찬스가 반드시 오는 법이다. 주식을 살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은 거의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배당금을 둘러싼 소란
배당근엔 오해가 많다. 배당이 많다고 좋은 회사는 아니다. 반면 배당이 없다고 나쁘지도 않다. 기업이익이 주주에게 가지 않고 사업투자를 위해 유보됐을 경우 혜택은 더 커질 수 있다. 특히 첨단기술주가 그렇다. 중요한건 배당과 유보결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다. 유보를 했는데 기업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어서다.
위대한 기업은 현재의 배당이 적더라도 향후 배당금을 늘리는 방향을 택한다. 투자 후 더 벌어 더 나눠준다는 개념이다. 배당정책은 길관되게 지켜지는게 좋다. 똑똑한 투자자라면 배당금문제는 최후의 고려대상이다. 길게 보면 배당금을 가장 많이 주는 기업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이 아니라 오히려 배당률이 낮은 기업이다.
※기업발굴의 포인트와 잘못된 투자방법
투자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
■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일시적인 실적호전 기업은 별로다. 운만 좋아선 장기간 꾸준히 성장하지 못한다. 반드시 뛰어난 비즈니스기술을 갖고, 또 이를 유지시켜야 한다. 매출액 성장세는 경영진이 최고의 능력을 계속 발휘해야 가능하다.
■ 최고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잠재력을 가진 제품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 10~25년간의 꾸준한 주가상승을 기대하려면 반짝실적으로는 안된다. 연구개발과 기술력이 고려돼야하는 이유다. 경영진은 꾸준한 성장동력 마련에 나서야 한다. 핵심 개발역량을 다른 사업부문에 뻗어나가도록하는 기업이 좋다. 결국 최고경영진이 갖고 있는 자세문제다.
■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 연구개발비의 업종과 기업 비교가 필요하다. 연구비항목을 챙기는 것도 필수다. 기업마다 회계기준이 달라서다. 연구개발비가 궁극적인 매출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연구진 최고경영진등의 협력이 전제된다. 연구개발과 판매를 잇는 마켓리서치도 철저해야 한다. 연구개발이 성공해도 내다 팔 시장이 작으면 무용지물이다.
■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조직을 갖고 있는가? ☞ 전문적인 영업조직이 판매잠재력을 극대화 한다. 무슨 사업이든 기본은 영업이다. 판매 유통은 계량화가 안돼 있어 파악하기가 힘들다. 이럴때 사실수집이 효과를 발휘한다. 경쟁업체는 물론 고객이 그 답을 알고 있다. 뛰어난 기업일수록 영업조직의 교육 관리에 노력을 경주한다.
■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 매출액이란 이익을 늘려줘야 가치가 있다. 매출액이 느는데 영업이익이 비례해 증가하지 않으면 투자동력이 떨어진다. 영업이익률은 몇 해에 걸쳐 봐야한다. 설립된지 오래된 대기업 중 엄청난 투자수익을 올려주는 경우는 대부분 비교적 높은 영업이익률을 가진 기업들이다.
■ 영업 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중요한건 과거가 아닌 미래의 영업이익률이다. 영업이익률을 위협하는 요인은 수두룩하다. 임금 원자재가격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고 가격인상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는건 위험하다. 차라리 원가절감이 효과적이다.
■ 돋보이는 노사관계를 맺고 있는가? ☞ 잦고 오랜파업은 생산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 중요한건 생산성문제다.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면 생산성은 떨어지고 이직률은 높아진다. 노동조합의 유무가 노사관계의 호불호를 의미하진 않는다. 이직률을 경쟁기업과 비교해 살펴보는게 방법이다. 기업의 갈등 해결방식도 챙길 필요가 있다.
■ 임원들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 임원들의 판단력과 성실성 팀워크는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이들이 다루는 업무비중은 매우 크다. 파벌주의는 안된다. 임금수준은 적어도 해당업종의 평균치는 넘어야 한다.
■ 두터운 기업경영진을 보유하고 있는가? ☞ 기업가에겐 수명이 있다. 반면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경영지식을 갖춘 재능 있는 기업경영진을 키워내지 못한다면 곧 한계에 봉착한다. 그러자면 권한 위임이 중요하다. 임원들이 역량을 십분 발휘하도록 충분한 권한을 줘야 한다. 아이디어가 많은 젊은 경영진의 숫자도 키포인트다.
■ 원가분석과 회계관리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 철저한 원가분석으로 원가를 줄여야 한다. 경여진이 정확한 투입비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치명적이다. 가격정책의 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서다. 이것 역시 사실수집으로 알 수 밖에 없다.
■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 소매기업에 있어서 부동산관리기술이 얼마나 좋은가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더 좋은 땅을 임대해 매장을 열수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선 보험료가 이 기준이 된다. 보험료가 적다면 그만큼 효율적인 관리능력이 있다는 반증이다. 특허권도 명백한 비교우위의 잣대다. 물론 이보단 끊임없이 더 나음 제품 기술을 개발하려는 의지다.
■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 눈앞의 이익보단 좋은 평판을 유지하려는 회사가 좋다. 고객만족을 위해 손신을 부담하는게 장기적으론 훨씬 더 큰 이익이다.
■ 성장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해 가까운 잘래에 증자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주자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부분 희석될 가능성은 없는가? ☞ 위대한 기업은 자금이 필요하면 해당 업종에서 용인되는 부채수준까지는 다른 기업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언제든지 빌려올 수 있다. 외부차입능력이 부족하면 증자를 통한 자본조달이 불가피하다. 이땐 신주로 인해 희석될 주당순이익과 조달자본이 가져올 주당순이익을 계산해봐야 한다.
■ 경영진은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는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때는 ' 입을 꾹! 다물어버리지 ' 않는가? ☞ 사업이란 늘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심각한 비용부담도 따른다. 하지만 빼어난 기업이라면 이는 성공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치르는 작은 비용에 그친다. 일이 안 풀릴때 최고경영진이 입을 다물면 어렵움을 해결할 적절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의미다.
■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경영진이 있는가? ☞ 최고경영진은 주주이익을 희생시키는 대신 자신이나 오너의 부를 축적할 수많은 방법을 갖고 있다. 도덕적 책임감과 수탁자로서 상당한 의무감을 가진 경영진이 이끄는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 다른 조건이 다 좋아도 최고경영진이 문제라면 투자는 안된다.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10가지 잘못
■선전하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지 마라! ☞ 증권가에서 막 선전을 시작한 신생기업은 대부분 1~2명의 핵심인물이 이끌어간다. 특정 국면에선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지만 다른 능력은 결여돼 있는 경우가 많다. 엔지니어가 창업한 경우가 특히 그렇다. 설립된지 오래된 기업 중에서도 투자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적어도 2~3년간 영업활동을 했거나 1년간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에 한정해야 한다.
■훌륭한 주식인데 단지 '장외시장'에서 걸래된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 장외의 한게는 시장성 유동성문제다. 하지만 이건 과거의 역사로부터 비롯된 착각이다. 장외시장은 수수료부담이 없다. 단 도덕적인 참가자신뢰와 정보분석능력이 전제돼야 한다. 뛰어난 성장성을 가진 장외기업을 고르는건 괜찮은 선택이다.
■사업보고서의 '표현' 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지 마라! ☞ 사업보고서엔 일반인의 호감을 사기 위한 단순한 홍보 이상의 기술이 배어 있다. 대개는 진정한 문제점 고백보단 낙관적이게 마련이다 충동구매를 할 여유는 없다. 문구 이면의 숨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아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앞으로의 추가적인 순이익성장이 이미 주가에 반영 됐다고 속단하지마라! ☞ 위대한 기업의 PER는 미래의 순이익을 할인해 판단할 수 없다. 업종평균에 비해 훨씬 나은 또 다른 성장성을 보여줄 여지가 충분하다. 지금의 고평가 여부도 그 비교기준이 동종업종의 현재수치에 근거한다. 순이익 성장이 꾸준하고 새로운 신제품을 내놓을수있는 회사라면 현재의 고평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굉장히 비싸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헐값에 거래되는 종목들이다.
■너무 적은 호가 차이에 연연하지 마라! ☞ 푼돈 아끼려고 거래를 망치지 마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게 된다. 좋은 기업이고 현재 주가가 매력적이라면 '시장가격' 으로 사야한다. 몇 원의 호가 차이에 망설이면 나중에 엄청난 이익을 잃을 수도 있다.
■너무 과도하게 분산투자하지 마라! ☞ 계란을 너무 많은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바구니에까지 담길 수 있다. 또 바구니가 많으면 세심한 관리가 불가능하다. 다양한 영역의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그 자체가 분산투자다. 합리적인 다수의 경영진에 의한 균형적인 의사결정도 일종의 분산투자 역할을 한다. 업종을 고루 분산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업기반이 충분히 확보된 성장주(투자종목 5개정도)와 비교적 사업기반이 탄탄한 중경기업(투자원금 10%), 고위험 고수익의 소기업(투자원금의 5%)은 각각 보유 비중의 상한선을 지키는게 좋다.
■전쟁 우려로 인해 매수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전쟁은 두렵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주가는 그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다. 전쟁은 언제나 통화팽창의 요인이다. 전쟁전에 주식을 팔아 현금을 보유하는건 잘못됐다. 되레 천천히 분할매수하는게 유리하다. 전쟁 후 화폐단위로 표시되는 주가는 당연히 오른다.(화폐가치는 하락)
■관련 없는 통계수치들은 무시하라! ☞ 주가와 거의 관계없는 지표들이 너무 많다. 과거 5~10년간의 주가흐름이 대표적이다. 과거의 PER도 마찬가지다. 주가란 현재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되레 향후의 전망치가 더 중요하다. 과거지표란 수치가 정확해 믿음을 주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현혹되면 안된다.
■진정한 성장주를 매수할 때는 주가뿐 아니라 시점도 정확해야 한다. ☞ 특정 주가보단 특정 시점에 맞춰 사는게 나을 수 있다. 벤처기업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주가가 이를 반영하기 시작한다. 가령 시험생산공장 가동 전 1개월 때 매수하는 식이다. 비슷한 업종인 기업의 과거상황을 분석해보면 그 시점을 알수있다.
■군중을 따라가지 마라! ☞ 주가는 눈에 보이는 것만 반영하진 않는다. 심리적인 재료가 그렇다. 대다수 의견이 한쪽으로 치우쳤을때 다른 방향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기업의 질에 근거한 장기투자-
투자대상을 고른 땐 '기업의 질' 이 제일 중요하다. 사실수집과 정보원을 통해 믿을만한 투자정보를 구한다. 계량지표(재무제표) 보단 CEO의 탁월한 능력과 미래계획, 그리고 연구개발역량 등이 소중한 자료다. 이른바 경영자의 자질이다. 또 신제품개발 같은 회기적인 발명품에 주목해야 한다.
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때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
-필립피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tockpapa/23FU/1665 - 1.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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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밝게웃어님 감사합니다~~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떄 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 감사합니다~~^^
군중을 따라가지 마라! - 주가는 눈에 보이는 것만 반영하진 않는다. 심리적인 재료가 그렇다. 대다수 의견이 한쪽으로 치우쳤을때 다른 방향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장성은 좋은데 단기악재로 허덕일 때 주식을 사야한다
주식을 살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은 거의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항상밝게웃어님좋은글감사합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때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 감사합니다 ~~^^
항상밝게웃어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맛낫 저녁 드세요~~주말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 아빠님 강연회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야겠습니다..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진정한 성장주를 매수할 때는 주가 뿐만 아니라 시점도 정확해야 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때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감사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때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주식시장의 조정 때 30~40% 떨어지더라도 다음 강세장에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오를 것이다.
장기적으로 최소한 몇 배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데 매도할 이유는 없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중을 따라가지 마라...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에
사실수집에 기초해 우량기업을 발굴하라